KARAの動物写真

ネット上で何回か見かけましたが、確かにいい写真です。

카라, 전신 동물옷 입고 깜찍 포즈 “키우고 싶어!”
입력: 2010.11.15 18:26/ 수정: 2010.11.15 18:26

[뉴스엔 권수빈 기자]

카라가 깜찍한 동물로 변신했다.

카라 멤버 구하라는 15일 트위터를 통해 “카라 동물들ㅋ 한국가지요~ 재밌고 힘들었지만! 우리 돌아가서도 더 열심히 하자구요. 멤버들~ 사랑해>.< 이거 보면 윙크해주기...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구하라가 공개한 사진 속 카라 멤버들은 전신 동물 옷을 입고 있다. 박규리는 토끼, 한승연은 원숭이, 니콜은 여우, 강지영은 젖소, 구하라는 곰으로 각각 변신해 장난끼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카라 동물들 키우고 싶다”, “깜찍함으로 따라갈 사람 없을 듯”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카라는 일본에서 싱글 '점핑'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데 이어 13일부터 오리콘 차트 2위에 랭크시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15일 귀국하는 카라는 신곡 ‘점핑’으로 오랜만에 한국 활동을 앞두고 있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95792.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