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뻬・もんぺ

いや、あのー、昨年までKBSで放送されてた「青春不敗」で、女性アイドルがもんぺ穿いて農作業していた場面を、若者も散々見ていたと思うんですけど、そのことに言及がないのがなんとも不思議です。





記事入力 : 2011/08/07 06:26:29
「もんぺ」が韓国の最新ファッショントレンドに


写真=許永翰(ホ・ヨンハン)記者

【金潤徳(キム・ユンドク)記者】 「あら、これ完全に『もんぺ』じゃない。おばさん用でしょ」「何言ってるの! 20代の女性から注文が殺到して、品切れになるほど人気なのよ」

 衰えることのない「レトロ調」人気に乗かって、「もんぺファッション」がいっそうブレイクする兆しを見せている。もんぺを応用したスタイルではなく、1960−70年代の中年女性が作業用に来ていた「もんぺ」そのままだ。もんぺファッションと同じ系列と思われるバギーパンツやサルエルパンツとも明らかに異なる。ウエストゴムに丸みのある脚の筒部分、レーヨン素材の布に、細かいプリント模様はまさに「ダサい」もんぺだ。

 ソウル市中区小公洞の地下商店街で衣料品店を経営するチェさんは「フリーサイズなのでどんな体形でも楽に着られる。特に20代の女性に人気がある」と話す。インターネット通販でも「もんぺ(www.mombbe.co.kr)」というショップが人気だ。宣伝のキャッチコピーは「センスが良くておしゃれなもんぺスタイルにハマる」だ。デパートでも、また上が深いハイウエストのパンツやスカート、角張った肩を強調するジャケットなど、これまで「ダサい」と言われてきた古風なファッションを掲げる店が多い。

 アバンギャルドなバギーパンツでも、サルエルパンツでもないもんぺの人気はどこから始まったのだろうか。スタイリストのソ・ジョンウンさんによる分析は興味深い。「80年代半ばから90年代初めに生まれた20代の若者たちは、もんぺの本来の用途を知りません。自分の母親たちがそれを身に着けて働く姿を見たことがないでしょう? 最近は核家族だから、おばあさんたちが普段着ている服を見ることもめったにありません。だから、このウエストゴムのパンツをとても風変わりなファッションとして取り入れているのです。戦争で苦労した親世代が食べることのできなかった『プデチゲ(=部隊チゲ、在韓米軍が配ったソーセージなどを入れて作ったのが発祥とされるキムチ入りの鍋料理)』を、私たちの世代が好んで食べるのと同じです」

 もう一つの理由は実用性。軽くて動きやすく、しわになりにくいデザインのため、これほど活動的で楽な服はないということだ。「トレーニングウェア・ファッションやもんぺファッションなど、10−20代を中心に人気が高まっている『ドレスダウン』現象ですね。彼らのファッション・コンセプトにきちんと着こなすスーツなどはまったくありません。決まりや公式がなく、できるだけ「ダサ」く、バランスの取れていない着こなしが“クール(かっこいい)”だと思っているのです」

 ファッションブランド「プッシュ・ボタン」のデザイナー、パク・スンゴンさんは「もんぺファッションはいわゆる『ブランド』『ラグジュアリー』と言われる高級ファッションへの反動」と解釈している。「ブランド品は、服が多くなりすぎると、工場で大量生産しているような画一的なものが増えますよね。女優コン・ヒョジンに代表される個性派のファッションリーダーたち、珍しいものやオリジナリティーを追求する若い世代がいるからこそ、ビンテージやレトロといった流行が続いているのです。前衛的でおしゃれですから」

 ただし、もんぺを着る際のトップスはTシャツのようにシンプルなデザインのものを選ぶべきだ。また、スレンダーな体形の女性の方が「よく似合う」こともお忘れなく!

http://www.chosunonline.com/news/20110807000009

ところで、「몸뻬」で検索をかけたら出てきたこの記事。最後に「左派」がどうこうと余計な事を書いているのは「趙甲済ドットコム」という文字が見える以上、仕方がないとして、日韓間の漢字語事情を知るには役に立つ記事だと思います。

自由! 일본인이 번역한 무수한 한자어들
최종편집 2011.07.29 15:11:12

自由! 日本人이 번역해 韓國人이 사용하는 漢字語
freedom, liberty를 '自由'로 번역한 中村正直(나카무라 마사나오)

金泌材

현재 한국인들이 일상생활에 사용하는 상당수의 주요 한자(漢字) 단어는 일본인들이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다.
대표적으로 '사회(社會)'란 단어는 일본인이 외국어를 漢字로 번역(飜譯)하는 과정에서 만든 번역어(飜譯語)다.

신문기자 복지원일랑(福地源一觔, 후쿠치 겐이치로)가 1875년 매일(每日, 마이니치)신문에 사용하면서 서양 개념인 'society'에 해당하는 동양 한자권의 언어로 정착됐다.

'철학(哲學)'도 마찬가지다. 계몽가 서주(西周, 니시 아마네)가 메이지시대(1868~1912년) '백일신론(百一新論)'에서 서양 개념인 'philosophy'를 '철학'으로 번역한 것이다.

西周는 해외 유학파였다. 네덜란드에서 공부하면서 유럽 지식인들의 결사(結社)인 '프리메이슨'에도 가입했다.
그는 “일본어를 로마자(字)로 표기하자"고 주장했다. 그래서 초대 문부장관인 삼유례(森有禮, 모리 아리노리)와 함께 급진적 영어 사용론자로 꼽힌다.

미국 유학파인 森有禮는 "일본의 독립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어를 영어로 해야 한다"며 1885년 초등학교 영어 의무교육을 관철했다.

이처럼 일본의 선각자(先覺者)들이 일생을 걸고 주력한 것은 서양의 근대적 개념을 국어로 대체하는 일이었다. 西周와 森有禮는 福澤諭吉(후쿠자와 유키치) 등 당대의 석학들과 함께 1873년 명육사(明六社, 메이로큐샤)란 학술 결사를 결성, 한국을 비롯한 동양의 근대 의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언어들을 만들어냈다.

현대적 의미의 ‘자유’(自由)라는 단어도 명치유신(明治維新) 이후 일본인들이 서양서적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만든 번역어(飜譯語)다. 영어의 liberty, freedom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이전부터 사용되고 있던 ‘自由’를 근대적 의미로 전용한 것이다.

명치 시대 이전 일본에서는 ‘제멋대로’라는 의미로 사용된 ‘自由’가 많은데, 이로 인해 일본 사람들은 ‘自由’라는 단어에 대해 처음에는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1850년대 일본에서는 영어의 freedom, liberty, 네덜란드어의 vrij, 프랑스어의 libeal이 自由, 자유로운, ‘걸리는 것 없는 것’ 등으로 번역되면서 이전의 自由와 근대적 번역어로서의 自由가 혼재되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러한 현상은 막부(幕府) 말기까지 계속됐으나 메이지 시대가 진행되면서 서구의 번역어로서 사용되던 自由가 적절치 않은 번역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래서 메이지 초기의 번역가들은 이 관념을 어떤 말로 번역해야 할 것인가를 놓고 매우 고심하게 된다.

이러한 번역가의 고민은 1870년대까지 이어져 freedom, liberty의 번역어로 自由 외에 자주(自主), 자재(自在), 불기(不羈) 등 여러 형태의 번역어가 나타나게 됐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1872년 중촌정직(中村正直, 나카무라 마사나오, 사진)의 ‘자유지리’(自由之理)가 출판되면서 liberty와 freedom의 번역어로 自由라는 단어가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어떠한 상황에서 ‘自由’가 번역어로서 사용되게 되었을까? 한국의 경우 ‘고려사’(1263년) 등의 고전서적에서 ‘自由’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나, 일본처럼 근대적 의미의 自由를 사용한 것은 1880년대 후반이다.

이는 박영효의 상소문(1888년)과 유길준의 ‘서유견문’(西遊見聞, 1895년)에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번역어 자유의 사용이 곧바로 한국어에 정착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해 ‘번역과 일본의 근대’ 저자인 최경옥씨는 自由라는 번역어가 일본에서 1870년대 위치를 확고히 한 데 비해, 한국에서는 1880년대 후반에 소개는 되었으나 사용되지 않다가, 1910년대에 이르러서야 일반인에게까지 통용되는 수준의 단어로 확실히 정착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한국의 左派가 어떻게 반응하든, 한국과 일본을 근대화시킨 주역들은 외국어광(狂)이었으며, 외국어의 漢字 번역을 통해 국가발전을 앞당겼다. 이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조갑제닷컴)

김필재 기자

[자료] 한국으로 유입(流入)된 일본식 한자어-외래어

가감(加減)、가감승제(加減乗除)、가건물(仮建物)、가계약(仮契約)、가교(仮橋)가등기(仮登記)、가라오케(カラオケ)、가료(加療)、가매장(仮埋葬)、가봉(仮縫)가불(仮払)、가식(仮植え)、가압류(仮差押)、가처분(仮処分)、가출(家出)、가필(加筆)、각반(脚絆)、각하(却下)、감봉(減俸)、감사(監査)、감안(勘案)、개간(開墾)、개소(個所)、개찰구(改札口)、건초(乾草)、건폐율(建蔽率)、건포도(乾葡萄)、검시(検視)、게양(掲揚)、격무(激務)、견본(見本)、견습(見習)、견적(見積)、견학(見学)、결손(欠損)、결재(決裁)、결집(結集)、경관(景観)、경락(競落し)、경상(軽傷)、경시(軽視)、경어(敬語)、경직(硬直)、경품(景品)、경합(競合)、계주(継走)、고객(顧客)、고로케(コロッケ)、고리(高利)、고수부지(高水敷地)、고지(告知)、고참(古参)、고테(鏝こて)、곤로(焜爐)、곤색(紺色)、공석(空席)、공시(公示)、공제(控除)、공중(公衆)、공지(空地)、과세(課税)、과소비(過消費)、과잉(過剰)、구근(球根)、구독(購読)、구락부(倶楽部)、구루마(車)、구보('366足)、구인(拘引)、구입(購入)、구좌(口座)、국채(国債)、근거리(近距離)、금비(金肥)、금주(今週)、급사(給仕)、기도(木戸)、기라성(綺羅星)、기상(起床)기입(記入)、기중(忌中)、기중기(起重機)、기증(寄贈)、기포(気泡)、기합(気合)난조(乱調)、남발(乱発)、남벌(乱伐)、납기(納期)、납득(納得)、납입(納入)、내역(内訳)、내주(来週)、노가다(土方)、노임(労賃)、노점(露店)、다반사(茶飯事)단말기(端末機)、단합(団合)、담합(談合)、답신(答申)、당분간(当分の間)、당혹(当惑)、대결(対決)、대금(代金)、대기실(待機室)、대다수(大多数)、대미(大尾)대부(貸付)、대절(貸切)、대체(代替)、대출(貸出)、대폭(大幅)、대하(大蝦)、대합실(待合室)、도금(鍍金)、도난(盗難)、도료(塗料)、도합(都合)、두개골(頭蓋骨)、뗑뗑이(水玉模様)、레미콘(レミコン)、레지(レジ)、마대(麻袋)、만개(満開)、만수위(満水位)、말소(抹消)、맘모스(マンモス)、망년회(忘年会)、매(枚)매도(売渡)、매립(埋立)、매물(売物)、매상(売上) 、매상고(売上高)、매수(買受)、매입(買入)、매장(売場)、매점(売店)、매출(売出)、맥고모자(麦藁帽子)、면식(面識)、면적(面積)、명기(明記)、명년(明年)、명소(名所)、명찰(名札)、모포(毛布)、몸뻬(もんぺ)、물가고(物価高)、미불(未払い)、미싱(ミシン)、밀담(密談)、반입(搬入)、발매(発売)、배터리(バッテリー)、방사(放飼)、방화(邦画)백묵(白墨)、변사(変死)、병과(併科)、복지(服地)、부지(敷地)、불소(弗素)、불입(払い入れ)、불하(払下)、비목(費目)、빙점(氷点)、빵꾸(パンク)、사료(飼料)사물함(私物函)、사쿠라(桜)、상신(上申)、색소(色素)、새시(サッシ)、셔터(シャッター)、석녀(石女)、석발미(石拔米)、선반(旋盤)、선불(先払)、선착장(船着場)、선취(先取)、세공(細工)、세대(世帯)、세대주(世帯主)、센터(センター)、소매(小売)、소사(小使)、수갑(手錠)、수당(手当)、수령(受領)、수리(受理)、수반(首班)、수속(手続)、수순(手順)、수취(受取)、수취인(受取人)、수하물(手荷物)、수확고(收穫高)、숙박계(宿泊届)、순번(順番)、승강장(昇降場)、승차권(乗車券)、시사(示唆)、시합(試合)、식비(食費)、아지(あじ)、악세사리(アクセサリー)、압수(押収)、압정(押釘)、야맹증(夜盲症)、양도(譲渡)、양식(様式)、양자(陽子)、언도(言渡し)、여비(旅費)、역할(役割)、연인원(延人員)、연착(延着)、염료(染料)、엽기적(猟奇的)、오뎅(おでん)、오야붕(親分)、오지(奥地)、요지(楊枝)、용달(用達)、우동('234'145)、운임(運賃)、운전수(運転手)、원금(元金)、원망(願望)、월부(月賦)、월부금(月賦金)、위촉(委嘱)、유지(油脂)、유착(癒着)、유황(硫黄)、유휴지(遊休地)、육교(陸橋)、융통(融通)、이서(裏書)、이자(利子)인계(引継)、인도(引渡)、인상(引上)、인수(引受)、인출(引出)、인하(引下げ)、일부(日賦)、일부(日付)、일조(日照)、임금(賃金)、입간판(立看板)、입구(入口)입장(立場)、입체(立替)、입하(入荷)、입회(立会)、잉여(剰余)、잔고(残高)、잔업(残業)、장마전선(梅雨前線)、저리(低利)、적립(積立)、적자(赤字)、절상(切上)、절하(切下げ)、정찰(正札)、제본(製本)、제전(祭典)、조끼(ジョッキ)、조달(調達)、조립(組立)、종지부(終止符)、중매인(仲買人)、중절모자(中折帽子)지분(持分)、지불(支払)、지양(止揚)、지참(持参)、짬뽕(ちゃんぽん)、찌찌(乳)차압(差押)、차입(差入)、차장(車掌)、차출(差出)、천연두(天然痘)、청부(請負)체적(体積)、추월(追越)、축제(祝祭)、출구(出口)、출산(出産)、출하(出荷)、취급(取扱)、취소(取消)、취입(吹入)、취조(取調)、취체(取締)、취하(取下)、침목(枕木)、통달(通達)、투망(投網)、투매(投売)、편물(編物)、품절(品切)、하락세(下落勢)、하명(下命)、하물(荷物)、하중(荷重)、하청(下請)、한천(寒天)、할당(割当)、할인(割引)、합승(相乗り)、행선지(行先地)、호열자(虎列刺)、호조(好調)、호출(呼出)、혹성(惑星)、홈(プラットホーム)、회람(回覧)、후불(後払い)흑판(黒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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