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初から予定されてはいたことですが、日本での好評がスケジュールをさらに後押ししたことも確かでしょう。「実力を伴う人気」という評価をギュリが得られたとしたら、それはたいへん嬉しいことです。
박규리, 뮤지컬 데뷔작 '12월 국내 상륙'
입력: 2011.10.25 11:11/ 수정: 2011.10.25 11:35
▲뮤지컬로 일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박규리./DSP미디어 제공[스포츠서울닷컴ㅣ심재걸 기자] 카라 박규리가 일본에서 점화된 뮤지컬 흥행을 국내 무내로 옮긴다.
박규리가 주연을 맡은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는 오는 12월 6일부터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2개월 간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일 오사카에서 막을 올려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이 공연은 여세를 몰아 아시아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일본에서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한류 열풍의 주역인 카라의 박규리, 초신성의 성제, 이종혁, 오만석, 바다 등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일본 언론은 연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또 티켓 판매가 시작되자 일부 회차는 곧바로 매진을 기록했고 예매율은 70%을 기록했다.
박규리는 "뮤지컬에 일본 관객들이 큰 성원을 보내 주셔서 정말 기쁘다. 좋아해 주시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공연이 거듭될수록 더 나은 내용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 공연도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박규리가 125kg '뚱녀'에서 절세 미녀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미녀는 괴려워'는 11월 6일까지 오사카 공연이 계속되며 12월부터 국내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そしてこちらは「ガールズトーク」に続く日本でのセカンドアルバムの情報。アマゾンではまだ出ていないようですが、このジャケットになるのはどうやら「初回版C」みたいですね。
ＫＡＲＡ新アルバム“情熱の赤”衣装初披露
2011.10.25 05:03
赤の衣装で情熱を表現するＫＡＲＡの５人。まさにスーパーガール！韓国の５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ＫＡＲＡが１１月２３日に発売するアルバム「スーパーガール」のジャケット写真を独占入手した。
「愛、夢、希望、元気、勇気を与えられる様なスーパーガールになりたい！」をテーマに、メーンのジャケットでは“情熱の赤”の衣装を初披露。さらに初回限定盤ではクールをイメージした青と、メンバーの個性を生かした黄色を含めた計３種類の衣装のジャケットを用意した。
同作には初めてオリコン週間ランキング１位を獲得した「ジェットコースターラブ」から最新曲「ウィンターマジック」などを収録。スンヨン（２３）は「メンバーの魅力が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ので、ぜひ見て聴いて楽しんでください」とアピールしている。
http://www.sanspo.com/geino/news/111025/gnh1110250545001-n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