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キムテヒと並ぶスンヨン

現場での雰囲気よく撮影が進んでいるようなのはいいことです。

女優キム・テヒ、KARAのスンヨンと仲良しショット…美貌対決の勝者は?
2013年06月17日15時29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女優キム・テヒとKARAのスンヨン(写真=キム・テヒのme2dayから)

女優キム・テヒがKARAのスンヨンと一緒に撮った撮影現場の写真を公開した。

キム・テヒは17日、自身のSNS“me2day”(ミートゥデイ、韓国版ツイッター)にSBS(ソウル放送)の月火ドラマ「張玉貞(チャン・オクジョン)、愛に生きる」で共演中のスンヨン、イ・サンヨプと撮った写真を掲載した。

キム・テヒは「ポスト張玉貞を夢見る我らのチェ・ソクウォン。今週、ものすごい活躍ぶりを見せるそうです。火曜日のサッカーが終わった後11時から本放送を死守!サッカーをご覧になった後も絶対にチャネルを変えないで下さい。勝て、大韓民国」という文と一緒に撮影現場の写真を公開した。

劇中でライバルであるキム・テヒとスンヨンは親しいポーズで写真を撮った。撮影現場のムードメーカーで知られるイ・サンヨプは彼女たちの後ろで滑稽な表情になってい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172820&servcode=700§code=710

'장옥정' 김태희, '짝' 패러디… 한승연이 탐탁지 않은 여자 1호?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기자
입력시간 : 2013.06.17 21:04:40


사진=김태희 미투데이배우 김태희가 SBS ‘짝’을 패러디한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김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그간 KBS ‘인간극장’이 뜸했는데 이번에는 ‘짝’ 후궁특집으로 꾸며봤어요. 승연이와 어설픈 설정 샷을 찍은 후 뒤에 어정쩡하게 나온 상엽 군에게 양해를 구해서 만든 ‘짝’. 즐겁게 감상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숙원이 된 한승연을 노려보고 있는 김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화면 하단에 ‘숙원 된지 며칠 안 된 최 씨가 탐탁지 않은 여자 1호’라는 자막으로 ‘짝’을 패러디 해 웃음을 자애내고 있다. 또한 두 여배우 뒤로 공손하게 손을 모으고 있는 동평군 이상엽도 눈길을 끈다.

김태희의 ‘짝’ 패러디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웃기다”, “‘장옥정’ 잘 보고 있어요”, “김태희 째려보는 모습도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entv/201306/sp2013061721044096010.htm

ドラマでも、いよいよこの二人の関係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きているみたいですね。

‘장옥정’ 한승연, 논스톱 숙원 승격..김태희 위기로 몰아
기사입력 2013-06-17 14:25 기사수정 2013-06-17 14:25


한승연이 특별상궁을 거치지 않고 ‘숙원’이 된다

17일 방송되는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장옥정)에서 한승연은 김태희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숙원마마로 전격 승격된다.

지난 방송에서 최무수리(한승연 분)는 이순(유아인 분)에게 승은을 입었다는 이유로 옥정(김태희)에게 매질을 당했으며 이를 이순이 목격하게 됨으로써 새로운 파장을 예고했다.

이런 상황에서 후궁 첩지를 받는 한승연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승연은 의복을 갖추고 숙원으로서의 첫 출발을 알리고 있으며 눈빛에서는 다부진 야망이 엿보인다.

무엇보다도 최숙원의 후궁 승격이 파격적인 것은 특별상궁을 거치지 않고 이뤄진 후궁 승격이라는 점.

또한 이순의 정치적 목적에 의한 거짓 승은이었기에 이번 후궁 첩지가 어떻게 내려지게 된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장옥정’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임주희 기자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3061714252779&cDateYear=2013&cDateMonth=06&cDateDay=17

'장옥정' 김태희, 후궁 한승연에게 경고 "여기까지일 것"
2013.06.17 22:33

[엑스포츠뉴스 = 이희연 기자] 김태희가 후궁이 된 한승연에게 경고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는 장옥정(김태희 분)이 후궁 첩지를 받은 최숙원(한승연)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장옥정은 후궁 첩지를 받은 최숙원에게 "나, 너, 폐비 민씨. 참 기가막힌 인연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숙원은 "소첩 그때 중전마마처럼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장옥정은 "대궐에서 승은 한 번 받고도 평범하게 평생을 살다 가는데 그에 비해 넌 운이 참 좋은 것이다"라며 "그러나 네가 갈 자리는 거기까지이다. 네가 올라갈 자리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숙원은 "한 번 받은 승은 어디 또 못 받겠는가. 또 승은을 받고 용정이라도 갖게 되면 빈이 될 터이고, 혹여"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장옥정은 "혹여가 아무에게나 오는 게 아니다. 임금의 자리를 하늘이 내는 것처럼 왕후의 자리도 마찬가지 아니겠는가"라며 최숙원에게 경고했다.

대중문화부

[사진 = 김태희, 한승연 ⓒ SBS 방송화면 캡처]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38084

KARAスンヨン、『張玉貞』にようやく登場…存在感はキム・テヒより上?
2013年06月18日14時37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KARAのスンヨン(ハン・スンヨン、写真提供=ストリーTV)。

KARA(カラ)のスンヨン(ハン・スンヨン)がドラマ『張玉貞(チャン・オクジョン)、愛に生きる(以下、張玉貞)』で、期待以上の演技力を見せて後半部の核心人物に浮上した。

今月17日に放送されたSBS(ソウル放送)の月火ドラマ『張玉貞』では、廃妃仁顯(インヒョン、ホン・スヒョン扮)の指示を受けて、張玉貞(キム・テヒ扮)を刺激するムスリ(侍女)に扮したハン・スンヨンの姿が描かれた。

この日ハン・スンヨンは、アイドルの面影を消し去った憎々しい演技で視聴者に強い印象を残した。前話で、ハン・スンヨンが王からの寵愛を受けていることを聞いて烈火のごとく怒ったキム・テヒは、ハン・スンヨンのふくらはぎを血が出るほど叩いた。その時ちょうどキム・テヒの元を訪れたユ・アイン(肅宗)は、その姿を見てひどく失望した。

ハン・スンヨンは機会をつかんだというように薄く笑いながら、ユ・アインに「殺してください。私が中殿からの怒りを買って罰を受けていたところです」と話した。ユ・アインはキム・テヒに「一体あの子がどのような過ちを犯したというのか。これは嫉妬だ。あの子のやりたいようにさせよ。中殿の器の大きさを見せよ」と命じた。ハン・スンヨンはその後もキム・テヒを見下すような姿で劇に緊張感を吹き入れた。

「本当にあきれるような縁だ。しかし、それもここまでだ」と警告するキム・テヒに、ハン・スンヨンは「一度受けた寵愛、二度は受けられないでしょうに…」と逆にやり返しながら余裕を見せた。ハン・スンヨンはその後もあの手この手でユ・アインに取り入るために努力した。

この過程で逆さまになっていた本をさり気なくユ・アインに渡すシーンは視聴者の目を引きつけた。劇中で文字が読めない侍女というキャラクターを自然に表現して、笑いまで誘った。

ハン・スンヨンは『張玉貞』の出演前から国内外を行き来する忙しいスケジュールの中でも準備を怠らなかった。所属事務所の関係者は「ハン・スンヨンが演技への挑戦を目指してきた。しっかりとした心構えと慎重な検討の末に『張玉貞』を選んだので、心構えは格別」とし「劇の序・中盤部で出番がなかった時も、撮影現場に足を運んでスタッフ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欠かさないようにしながら、雰囲気を確かめるために努めてきた」と明かし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861/172861.html?servcode=700§code=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