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PROJECT」ティーザー公開も折り返し

4人目・5人目と順調に公開されていってます。このままいけばあと2日で、候補者7人全員の姿が公開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카라 프로젝트’ 네 번째 멤버는 ‘채경’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7 10:06

‘카라 프로젝트’의 네 번째 멤버 ‘채경’이 베일을 벗었다.

DSP미디어는 17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홈페이지(www.dspkara.com)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네 번째 멤버인 ‘채경’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SNS ‘커넥미’를 통해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채경은 앞서 공개된 시윤과 함께 모 게임 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도회적이고 세련됐지만 평소에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연습생들 사이에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채경은 “카라 선배님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실시간 투표가 가능한 SNS '커넥미'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전문가들의 점수가 종합적으로 더해져 카라 멤버를 선발하게 된다.

5월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현재 소진, 시윤, 영지, 채경을 공개하면서 반환점을 지났다. 이후 공개될 3명의 멤버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상태다.

개인별 티저를 공개한 ‘카라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를 21일 공개, 27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대망의 1회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총 6회가 방송된다.

김연지 기자

http://isplus.joins.com/article/297/14706297.html


‘카라 프로젝트’ 5번째 주인공…‘순수+섹시’ 소민
[일간스포츠] 입력 2014.05.18 10:33


'카라 프로젝트' 5번째 멤버 소민의 모습이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18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에 '베이비 카라' 다섯 번째 멤버인 소민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외모만큼 빼어난 노래 실력을 갖춘 소민은 티저를 통해 순수함과 섹시함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카라 '숙녀가 못돼' 컨셉트를 완벽하게 소화, 촬영 현장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소민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순간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것을 토대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고 더욱 빛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실시간 투표가 가능한 SNS '커넥미'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전문가들의 점수가 종합적으로 더해져 카라 멤버를 선발하게 된다. 앞서 지난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소진·시윤·영지·채경·소민을 공개했다. 앞으로 남은 멤버는 2명.

6부작 '카라 프로젝트'는 27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대망의 1회가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제희 기자

http://isplus.joins.com/article/268/14710268.html

このプロジェクトへの関心そのものは、かなり高いようです。そのことは、いろいろな意味で悪い話ではありません。

새 멤버 누구? '카라 프로젝트'에 공식홈피 다운..'관심 폭발'
[OSEN] 입력 2014.05.16 15:27

[OSEN=권지영 기자] '카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뜨거운 관심 속 다운됐다.

16일 오후 2시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www.dspkara.com)는 접속자가 폭주해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는 상태다. 서버 관리 업체 확인 결과 동시 접속자가 증가해 사이트에 과부하가 걸린 상태로 판명 됐으며, 현재 기존에 유입된 IP를 차단하는 방식으로 복구를 진행 중이다.

이처럼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가 다운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첫 멤버 소진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14일 자정에도 30분 가량 서버가 다운된 바 있다. 이후 서버를 증설해 시윤과 영지를 각각 공개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낮 시간대에 사이트가 다운된 것.

DSP미디어 관계자는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현재 총력을 기울여서 사이트를 복구하고 있는 상태이며, 추후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공식 사이트는 다운된 상태지만 SNS 커넥미를 통해 각 멤버의 자세한 프로필 정보를 확인하고 각 멤버들에게 직접 응원 댓글을 남길수 있다”고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실시간 투표가 가능한 SNS '커넥미'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전문가들의 점수가 종합적으로 더해져 카라 멤버를 선발하게 된다.

지난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앞선 14일 공개된 소진에 이어 시윤, 영지를 공개한 상태다. 이후 4명의 베이비 카라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예정이다.

<사진>DSP 미디어 제공

http://isplus.joins.com/article/894/14701894.html

'카라 new 멤버 누굴까?' 베이비카라 5인…미모 '눈길'
[OSEN] 입력 2014.05.18 08:48


[OSEN=박현민 기자] '카라 프로젝트'의 멤버 소민의 모습이 18일 공개됐다. 이로써 예고된 7명의 베이비 카라(Baby KARA) 중 5명의 모습이 공개된 셈. 순차적으로 공개된 5명의 베이비 카라의 모습을 모아보니, 우월한 미모와 몸매가 우선적으로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공개된 이는 지난 14일 0시 '카라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www.dspkara.com) 오픈과 동시에 공개됐던 '베이비 카라'의 첫 번째 멤버인 소진.

DSP미디어는 "소진은 오랜 기간 트레이닝을 받아왔으며, 노래와 퍼포먼스 모든 면에서 강점을 보인다. 평소 발랄하고 건강한 이미지지만 무대에서는 섹시함과 성숙함을 뽐내는 팔색조 매력을 지녔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소진은 “저만의 색깔로 저만의 매력을 어필하겠습니다. 항상 열정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카라 프로젝트’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 두 번째로 공개된 이는 시윤. 시윤은 커다란 눈망울을 중심으로 한 시원시원한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데뷔 전부터 수 편의 CF를 통해서 얼굴을 알린 이력이 있다. 발랄하고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지만 매사에 진지함을 가진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시윤은 "최선을 다해서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겟다"고 각오를 다졌다.

세 번째 후보는 영지. DSP미디어는 "영지는 빼어난 가창력과 댄스 실력, 그리고 비주얼이 잘 조화된 멤버로 유망주로 꼽히는 인물"이라면서 "하지만 ‘카라 프로젝트’ 촬영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 중 눈물을 쏟아내 제작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영지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으며, 프로그램에도 늘 감사하면서 임하겠다"고 전했다.

채경은 네 번째 순서로 공개된 베이비 카라다. 채경은 앞서 공개된 시윤과 함께 모 게임 메이커의 모델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겉으로 풍기는 이미지는 도회적이고 세련됐지만 평소에는 엉뚱 발랄한 매력으로 연습생들 사이에서 활력소가 되고 있다. 채경은 "카라 선배님들에 비해 한 없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 실망시키지 않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 다섯번째 멤버 소민의 모습은 18일 0시 공개됐다. 외모만큼 빼어난 노래 실력을 갖춘 소민은 티저를 통해 순수함과 섹시함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으며, 특히 카라 '숙녀가 못돼' 콘셉트를 완벽 소화해 촬영 현장에서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소민은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 순간순간을 잊지 않고 기억하며 그것을 토대로 열심히 하겠다. 특히 카라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고 더욱 빛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실시간 투표가 가능한 SNS '커넥미'와 모바일 메신저 '라인', 전문가들의 점수가 종합적으로 더해져 카라 멤버를 선발한다. 지난 12일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대대적인 시작을 알린 '카라 프로젝트'는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을 공개하면서 현재 단 2명만을 남겨 놓은 상태.

개인별 티저를 공개한 ‘카라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를 21일 공개, 27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총 6회가 방송된다.

<사진> DSP미디어 제공

http://isplus.joins.com/article/750/14709750.html

そして、このプロジェクトをよそに、ニコルはニコルでぶれずに頑張っています。

니콜 안무 영상 공개, '컴백 준비 삼매경?'
[스타뉴스] 입력 2014.05.16 16:39 [스타뉴스 조나연인턴기자]


사진=니콜 인스타그램, 유투브 동영상 캡처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안무 연습 영상으로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올라왔네요! 춤을 가르쳐 준 Luam과 이 비디오를 촬영하고 편집하는 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 준 Mark Cruz 고마워요. 이 비디오의 전체 분량은 유투브에서 볼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니콜은 안무 연습실에서 흰 색상의 민소매 티셔츠에 몸에 달라붙는 레깅스 팬츠를 입고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안무가에게 열정적으로 춤을 전수받은 니콜은 한층 더 성숙된 춤 실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니콜의 안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력한 만큼 춤이 더 늘었네" "열심히 연습하고 있구나" "안무가 정말 멋있다" "이런 영상 많이 올려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니콜은 지난 1월 카라 탈퇴 후 미국에서 안무와 보컬트레이닝을 받으며 솔로 활동을 준비중이다.

한편, 니콜과 강지영 탈퇴 후 새 멤버를 모집하는 '카라 프로젝트'는 16일 현재까지 총 3명의 멤버를 공개했고, 4명의 베이비 카라 멤버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http://isplus.joins.com/article/753/1470275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