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曜日は割と頑張って帰ってきたんですけど、よほどのことがない限り正月でもまず放送が飛ぶことのない「ランニングマン」の前週の放送を飛ばしたアジア大会の影響なのか、「日曜日が好き」は「ランニングマン」の途中からしか観られませんでした。
「ルームメイト」はそのあとネットで観ましたけど、なかなかヨンジが出てこなくてジリジリしましたよ。
룸메이트 허영지, 반전 매력 발산…웃음·잠버릇 모두 ‘상상 이상’
동아닷컴 입력 2014-09-22 10:19:00 수정 2014-09-22 10:20:27
‘룸메이트’ 허영지.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룸메이트 허영지
그룹 카라 멤버 허영지가 ‘룸메이트’ 첫 등장부터 털털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허영지는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2’)에서 마지막 새 멤버로 합류했다.
허영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룸메이트에 합류하게 돼서 기쁘고 앞으로 재미있게 잘 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후 허영지는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입을 크게 벌리면서도 소리 없는 호탕한 웃음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웃는 것을 조신하게 웃어야 한다고 해서 입을 가리고 웃어도 봤는데 어색했다. 타이밍도 못 맞추겠다”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들어는 봤나? 음소거 목젖 웃음’이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허영지는 “눈을 뜨고 자는데 그 점이 고민”이라며 “예전에 뉴질랜드 유학시절 말들과 양들이랑 뛰어놀았다. 맨발에 디바가 되겠다. 귀엽게 봐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허영지는 맨손으로 산낙지를 능숙하게 정리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으로 보여 멤버들의 호감을 얻었다.
새롭게 시작한 룸메이트 시즌2에는 이동욱, 조세호, 애프터스쿨 나나, 서강준, 박민우 등 시즌1 멤버들과 함께 소녀시대 써니, 갓세븐 잭슨, 배종옥, god 박준형, 카라 영지 등이 새롭게 합류했다.
룸메이트 허영지. 사진 = SBS ‘룸메이트’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광희·영지, 새 단장 '시청률의 제왕' 엠씨 전격 합류
기사입력 2014-09-24 14:16:16
▲KBS W '시청률의 제왕' 새 엠씨로 전격 합류한 영지(왼쪽)와 광희[스포츠투데이 문선호 기자]제국의아이들 멤버 광희와 카라 멤버 영지가 KBS W 예능프로그램 '시청률의 제왕'의 새 엠씨로 전격 합류한다.
23일 KBS W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광희와 영지가 호란과 김태훈을 대신해 '시청률의 제왕' 새 엠씨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시청률의 제왕 시즌2'로의 프로그램 명칭 변경에 대해서는 "시즌 2를 따로 준비하는 건 아니다"라며 "기존 '시청률의 제왕'을 이어가면서 새 단장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희와 영지가 참여한 방송 녹화는 지난 23일 진행됐으며, 해당 방송은 오는 27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광희는 재치 있는 말솜씨와 발랄한 분위기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으며, 영지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매력을 발산하며 존재감을 나타냈다고 전해졌다.
문선호 기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4092413410417608
オンニたちに伍して引けを取らない活躍ぶりは、心強いです。
카라 허영지, 상큼한 응원으로 야구대표팀에 에너지 불어넣어
서정복 기자 | 승인 2014.09.24 20:22:18
▲ 허영지 SNS카라의 새 멤버 허영지가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응원에 나섰다.
허영지는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귀여운 표정과 불끈 쥔 주먹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포즈가 남성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구대표팀 반드시 승리하겠네", "긍정소녀 허영지, 넘 매력적이야~", "허영지 이제...음소거 목젖웃음 밖에 기억안나...", "영지누나 넘 귀엽고 상큼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허영지는 이번 신곡 맘마미아부터 카라의 새 멤버로 합류, 특유의 매력으로 팬들을 모으고 있으며, 최근 '룸메이트 시즌2' 에 합류해 4차원적 매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돌로 떠오르고 있다.
2014.09.24 17:51
규리·승연·우리, 인천AG 야구 대표팀 응원 "화이팅"
박규리, 한승연, 고우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 트위터[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카라 박규리, 한승연과 레인보우 고우리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박규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야구팀을 응원합니다 화이팅"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한승연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완전 화이팅입니다"고 했고, 고우리 또한 "야구하는 날이에요. 모두 응원합시다"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박규리, 한승연, 고우리는 'KOREA'라는 문구와 푸른색 대표팀 유니폼을 연상하게 하는 옷을 입고 살며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주먹을 불끈 쥐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 야구 대표팀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 2차전 대만 전에 출전한다.
한인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