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副士官学軍団(ROTC)」の創設

「副士官」というのは日本的に言えば「下士官」のことで、尉官の下、兵士の上に位置するポジションです。

韓国軍の階級 - Wikipedia

通常の学軍団(ROTC)は将校養成課程ですから、修了後は少尉に任官するのが普通です。

予備役将校訓練課程(韓国) - Wikipedia

したがって、「副士官学軍団」というのであれば、これはその下の階級の養成課程と位置づけられることになります。具体的には、通常のROTCが4年制大学に設置されているのに対して、これは2年制の専門大学に設置される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下記の記事で挙がっているのは、陸軍副士官が大田科学技術大・慶北専門大・全南科学大の3校、海軍副士官が京畿科学大、空軍副士官が永進専門大、海兵隊副士官が驪州大です。

올해 6개 대학에 '부사관학군단' 창설한다
송고시간 | 2015/08/03 09:16

대전과학기술대학에서 5일 첫 창설식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올해 전국 6개 대학에 부사관 학군단이 생긴다.

오는 5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육군 부사관 학군단 창설식을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전국 6개 시범대학에서 부사관 학군단이 설치된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부사관 인력 획득 통로를 다양화하고 임관 전 군사교육으로 부사관 자원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려는 목적으로 2013년부터 학군단 신설이 추진됐다.

국방부는 "현재 전문대학에서 '부사관과'를 개설해 부사관 인력을 일부 획득하고 있지만, 임관 비율이 낮고 인력 수급이 한정된다"면서 "부사관 학군단을 신설해 기존 부사관과와 병행 운영해 우수 인력 획득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3월 전국의 대학 분포도를 고려해 6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1개 대학을 시범으로 선정했다.

육군 부사관은 대전과학기술대, 경북전문대, 전남과학대이고 해군 부사관은 경기과학대이다. 영진전문대와 여주대는 각각 공군과 해병대 부사관을 양성한다.

부사관 학군후보생은 대학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해 지난 7월 대학별 30명 정원의 후보생 선발을 완료했다.

학군 후보생들은 1학년 하반기부터 2학년 졸업까지 학기 중에는 교내 군사교육을, 방학 기간에는 기초군사훈련과 입영훈련을 각각 받게 된다. 졸업 후에는 임관종합평가에서 합격하면 각 군 하사로 전원 임관한다.

국방부는 6개 대학에서 부사관 학군단을 시범 운영한 다음 2017년 성과 분석을 통해 추가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시범 대학에서 부사관 학군단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부사관 학군단 신설로 우수 부사관 획득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5/08/03 09:16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3/0200000000AKR20150803035500043.HTML

【写真】副士官学軍団が発足=韓国・大田
2015年08月06日12時02分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


5日、大田科学技術大で陸軍副士官学軍団の発足式が行われ、学生が挙手敬礼をしている。

陸軍副士官(下士官に該当)学軍団が5日、初めて大田(テジョン)科学技術大学に創設された。

韓国国防部はことし3月、陸軍3カ所〔大田科学技術大、全南(チョンナム)科学大、慶北(キョンブク)専門大)の海・空軍、海兵隊それぞれ1カ所〔順に京畿科学大、永進(ヨンジン)専門大、驪州(ヨジュ)大〕等6校を示範学校に選んだ。

同日、大田科学技術大陸軍副士官学軍団の発足式で学生が挙手敬礼をしている。彼らは3学期の間、各種軍事教育を受けて下士(副士官の階級の一つ)として任官す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204125

このうち、永進専門大学は日本語サイトで副士官系列学科が存在することを確認できます。

http://yjc-kr.com/about.html

また、筆頭に挙がっている「大田科学技術大学」は、もとは「恵天大学」という名前で、慶北専門大などとともにやはり軍事学科の存在がよく知られていた専門大学のようです。

군사학과가있는 대학교 - Daum 팁

혜천대학 ‘대전과학기술대학’으로 교명변경, 효과는

인지도 낮아 교명 변경 불가피…‘제2의 창학’ 포부
백수현 기자 승인 2014.05.04 22:19:58

[한국대학신문 백수현 기자]대전에 위치한 혜천대학이 지난달 25일 이사회를 통해 ‘대전과학기술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선 지난 3월 4일 정영선 혜천대학 총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교명 변경계획을 밝힌 바 있다.

■교육부에 교명 변경 승인 요청= 혜천대학이 교명을 변경하기로 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지도’다. 정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혜천대학’이라는 교명이 기존 교명인 ‘대전간호전문대학’이나 ‘대전전문대학’보다 인지도가 오히려 낮다는 여론이 있어 교명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내년에 개교 75주년을 맞아 교명 변경을 계기로 제2의 창학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새로운 교명을 공모하고 △대전과학기술대학 △서대전대학 △대전혜천대학 등 3개의 후보안을 압축해 대전지역의 고교생과 재학생,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대전과학기술대학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사회를 통해 ‘대전과학기술대학’로 교명을 확정한 혜천대학은 지난 28일 교육부에 새로운 교명을 승인해줄 것을 정식 요청했다. 대학 측은 새 교명이 확정되는 즉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새로운 교명으로 201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는 계획이다.

■"특성화분야 대학 이름에 녹였다"= 최종안으로 결정된 ‘대전과학기술대학’에 대해 일부에서는 이미 ‘과학기술대학’이라는 교명을 다수 대학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한다.

현재 △경기과학기술대학(사립 전문대) △경남과학기술대(국립 4년제) △동원과학기술대학(사립 전문대) △부산과학기술대학(사립 전문대) △서울과학기술대(국립 4년제) △울산과학기술대(UNIST, 국립 4년제) 등 전문대 3개 대학과 4년제 3개 대학 등 총 6개 대학이 과학기술대학이라는 이름을 사용(과학기술원 제외)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전문대 기획처장은 “과학기술대학이라는 이름 자체가 대학의 특성을 좀더 확실히 나타내는 만큼 대학가 화두인 대학 특성화와 연계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보건대학’도 이미 많은 대학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듯이 대학이름이 같다고 해서 문제될 것은 없을 듯하다”고 설명했다.

교명 변경에 대한 혜천대학의 기대는 크다. 대학 관계자는 “교육부 승인에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교명 변경 검토과정에서 이미 교명을 변경한 대학들의 의견을 구했는데 대다수의 대학들이 긍정적 효과를 거뒀다고 하더라. 우리 대학에도 좋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대표적 성공케이스 '아주자동차대학', 교명 변경으로 충원률·산학 실적 등 성과= 교명 변경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대표적인 대학으로는 ‘아주자동차대학’을 들 수 있다. 1994년 ‘대천전문대학’으로 개교한 아주자동차대학은 2004년 아주자동차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했다.

교명 변경 당시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 줄리어드 음대의 사례를 벤치마킹해 색(色)이 확실한 대학, 즉 특성화 분야를 이름에 드러내자는 의견이 호응을 얻으며 자동차를 이름에 고스란히 넣었다.

대학 측에 따르면, 교명을 변경하기 전인 2003년 40%를 채 넘기지 못하던 신입생 충원률은 교명 효과가 본격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현재까지 100%를 가뿐히 넘기고 있다. 학생들의 출신지역에서도 대전, 충남 학생들이 70~80%에 달해 지역적 한계를 갖고 있던 것이 교명 변경 후에는 수도권 학생들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 대전충남 지역 학생들은 10% 정도이다.

물론 교명대로 특성화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유지호 아주자동차대학 기획처장은 “우리 대학의 경우 교명 변경으로 인한 효과를 톡톡히 본 경우다. 신입생 충원률, 입학성적 상승은 물론 산학협력 측면에서도 어마어마한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그는 “일단 기업이나 기관에서 ‘자동차’와 관련된 일이라면 우선 우리 대학을 찾는다. 자동차에 관련된 일에 자동차 대학을 찾지 않으면 어떤 대학을 찾겠는가. 교명 변경 후 연구용역, 가족회사 수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4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