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海の風景】南海追慕ヌリ・その2:平峴平里自然葬追慕墓域(後編)

昨日の続きです。

【南海の風景】南海追慕ヌリ・その1:平峴平里自然葬追慕墓域(前編)

昨日見た無縁墓域や家族墓域は、この新しい自然葬地からすればごく一部を占めているだけで、こちら側の斜面全体には、古い共同墓地を整地した芝地が広がっています。一部には植樹や植栽も見られます。




こちらは新規受け入れの自然葬地であると思われますが、現時点ですでに埋葬されている墓域も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まだまだ人数は多くありませんが、おそらくこれからこちらでの受け入れが増えるものと予想されます。

ちなみに、墓石の大きさは、無縁墓域以上、家族墓域未満といった感じですね。仁川家族公園の芝生葬地までは行きませんが、既存の納骨平葬墓よりももう少し1基当たり面積を縮小する方向であるように見えます。

そして、この墓域の全体を、反対側の墓域の上から眺めると、こんな感じです。これがかつて、古い土葬墓のあった共同墓地だったわけです。いま埋葬が始まっているのは、向かって右側の三重丸の植栽のあたりになります。


まあしかし、綺麗に整備したもんですねえ。

2010年に撮った写真がこれ。

2012年がこれです。雪が降っている以外は、その2年ではあまり変わり映えしませんが。

ただ、いずれにせよ、「山の斜面に切り開かれた古い共同墓地をどのように再整備するか」という点において、このケースは晋州の蘇文里共同墓地のお手本となりそうです。

【晋州の風景】蘇文里共同墓地

さらに言えば南海郡は、この南海追慕ヌリだけでなく、面ごとにある他の共同墓地の自然葬化も進めていますから、そちらの動向も参考になるでしょうね。

ここに出ている弥助面・南面は、いずれも南海郡の南部にあります。南海邑からは、何か足がないと行きにくいですねえ。

http://blog.ohmynews.com/bhgoh/317620


郡, ‘미조·남면 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공사 설계보고회’ 열어

오는 22일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 빠르면 10월 말 본격 착공
2013년 08월 16일 (금) 김인규 기자


▲남해군은 지난 13일 ‘미조·남면 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공사 설계보고회’를 가지고 빠르면 오는 10월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정현태 군수가 용역업체로부터 중간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남해군

남해군이 이달 초 평현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착공한데 이어 미조삼정개 공동묘지와 남면광역 공동묘지에 대한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남해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미조삼정개 및 남면광역 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공사 실시설계 보고회’를 갖고, 올해 말부터 두 공동묘지에 대한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분묘연고자에 대한 개장승낙 과정 등의 사전절차가 빠르게 마무리되면 오는 10월 말경 공사 발주 후 즉시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설명하며, 두 공동묘지 관리위원회와 함께 지난 3월부터 분묘 연고자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에 따라 올해 말 사업이 시작되면 분묘 연고자 조사를 통해 파악된 1,100여기(미조삼정개 600여기, 남면광역 500여기)의 분묘를 개장해 기존 평장구역에 재 안치할 방침이다.

현재 지난 6월 말부터 시작한 두 공동묘지 조성사업에 대해 각 용역업체를 선정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오는 22일경에는 최종 용역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과 관련해 미조삼정개 공동묘지와 남면광역 공동묘지에 각각 5600㎡, 2,500㎡에 이르는 자연장지를 조성할 계획이며, 내부 연결도로와 녹음쉼터를 포함한 각종 기반 및 편의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상반기에는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두 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사업이 준공되면 남해군이 지난 10년간 봉안평장을 전국적으로 확산한 데 이어 자연장지로 장묘문화를 새롭게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삼정개 및 남면광역 공동묘지 자연장지 조성사업은 약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조면 미조리에 위치한 미조삼정개 공동묘지와 남면 죽전리에 위치한 남면광역 공동묘지를 공원형 자연장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김인규 기자

http://www.namhae.tv/news/articleView.html?idxno=21935

自然葬地化についてのトラブルらしい住民トラブルの話をほとんど聞かないのは、郡による長年の取り組みの結果です。

남해군 미조삼정개 공동묘지관리위원회 유족 위해 분묘 벌초

묘지 전역 1200여기…유족들에게 큰 호응
남해/하일근기자 승인 2013.08.28 15:10:17

남해군이 미조삼정개 공동묘지를 자연장지로 탈바꿈하는 재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미조삼정개 공동묘지관리위원회(위원장 오순태 미조면 이장단장)가 추석을 앞두고 공동묘지 전역에 대한 벌초작업을 진행해 유족들과 마을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조삼정개 공동묘지관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본촌․사항․답하․팔랑․조도마을 이장 5명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자연장지 조성사업 구역을 비롯해 공동묘지 전역에 분포한 분묘 1200여기를 벌초했다.

특히 이번 벌초 기간에는 강우가 겹치면서 작업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지만, 벌초를 말끔히 마무리함으로써 멀리서 성묘를 위해 남해로 찾아야하는 묘지 연고자들의 힘을 덜어줄 수 있었다.

오순태 위원장은 “지역주민들의 숙원이었던 공동묘지 재개발 사업이 남해군의 지원과 개장을 흔쾌히 승낙해 주신 묘지 연고자들 덕분에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이번 벌초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남해군 김재실 선진장사팀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자연장지 예정구역뿐만 아니라 사업구역 밖 봉분까지 챙겨 벌초작업을 진행해 주신 5개 마을 이장님들께 유족들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공동묘지 재개발사업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5개 마을 이장님을 비롯한 관리위원들과 함께 해당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해 유족들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공동묘지를 탄생시키겠다”고 말했다.

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