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の風景】蔚山公園墓地(墓苑)

蔚山大学校や文殊競技場・野球場からメイン道路を少し蔚山市街方面に戻ったところにあるのが、蔚山公園墓地です。

公設墓地ではなく、「財団法人蔚山公園墓苑」が運営する民営の墓地ですが、市内にあって蔚山を代表する共同墓地となっています。1977年だか1978年だかの開設ということなので、歴史としてはそう古いものではありません。

http://www.ulsanmpark.com/park/index.php


울산 도로 소통 원활…공원묘원 성묘객 붐벼
송고시간 | 2016/02/08 11:14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8일 울산의 고속도로와 국도 등 외곽 도로의 차량 소통은 원활했다.

도심에 위치해 성묘객이 몰린 남구 옥동 울산공원묘원 앞 도로는 붐볐고, 중구 성남동과 남구 삼산동의 영화관 주변 도로도 지·정체가 이어졌다.

울산시교통관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울산영업소에 따르면 이날 경부고속도로 울산∼언양 지선은 울산에서 빠져나가는 차량은 주말 평균보다 20%정도 늘었다. 울산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주말 평균과 비슷하다.

울산∼언양 24호 국도, 울산∼경주 및 울산∼부산 7호 국도 등은 평소보다 한산했다.

울산시는 옥동공원묘원을 찾은 성묘객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셔틀버스 2대를 투입해 울산체육공원(수영장)에서 공원묘원까지 순환 운행하며 편의를 제공했다.

울산박물관에서는 '새해! 복 받아 가세요'를 주제로 국악공연을 마련했고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팽이만들기 체험 행사도 열었다.

2016/02/08 11:14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2/08/0200000000AKR20160208013000057.HTML

財団運営だということもあるのか、2014年には管理費をめぐる騒動がニュースになっています。まあ、この手のトラブルそのものは、そう珍しい話ではありませんが。


울산공원묘원 비석에 웬 '노란 딱지'?
권승혁 기자 입력 : 2014-09-15 [10:58:47] | 수정 : 2014-09-22 [07:56:20] | 게재 : 2014-09-15 (2면)


▲ 14일 울산시 남구 문수로 울산공원묘원 내 관리비가 장기 연체된 봉분에 노르스름한 딱지가 1년 가까이 붙어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권승혁 기자

"돌아가신 할아버지 면전(비석)에 감히 '노란딱지'라니요. 울산공원묘원이 행정기관도 아니면서 '행정처분하겠다'는 건 고객에 대한 겁박 아닙니까?"

쾌청한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울산시 남구 문수로를 지나 정토사를 거쳐 울산공원묘원으로 꺾어 들어가는 길목 곳곳에 '관리비 장기 미납 분묘에 계약파기 행정처분'이란 내용의 노란 현수막이 나부꼈다.

추석 명절에 미처 산소를 찾지 못한 성묘객들이 '관리비 장기연체 분묘 법률조치 2차 고시기간'이라고 적힌 붉은 현수막 앞에 간간이 차를 세워놓고 수군거리기도 했다.

4천여 기에 관리비 독촉장
미납 연체료 수십억 원

묘원 "체납으로 황폐화 우려"
후손 "영구관리비 납부" 반발

묘원에 들어서자 더욱 이상한 광경이 펼쳐졌다. 깨끗하게 다듬어진 묘지 비석 윗부분에 '주차 딱지' 크기만한 고지문이 덕지덕지 붙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리비 장기연체 분묘로 분류돼 관리비를 납부하라는 독촉장이었다. 올해 초부터 독촉장이 붙은 탓에 노르스름해진 종이는 닳고 글귀조차 절반 이상 지워진 상태였다.

울산묘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노란딱지가 붙은 분묘는 대부분 관리비 납부 문제로 후손과 울산묘원 사이에 분쟁을 겪고 있는 산소들이다.

묘를 쓴 지 30년이 넘어 후손과 연락이 닿지 않는 묘지들도 상당수 포함됐다. 공원 전체 1만 3천여 기 가운데 4천~5천여 기가 이같은 체납 분묘로 분류돼 체납비만 수십억 원에 달한다.

독촉장이 붙은 묘지의 일부 후손은 "영구관리비를 냈다"며 반발하는 반면, 울산묘원 측은 "법 개정으로 관리비를 추가 부담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1977년 개원한 울산묘원은 애초 분묘 1기당 30만~50만 원에 10년 동안 관리해주는 조건으로 묘지 이용료를 받아왔다. 묘지 규모에 따라 100만 원부터 수백만 원씩 영구관리비를 내고 묘지를 쓴 고객도 많았다.

그러다 1991년 장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15년 간 관리비를 선납받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울산묘원 측은 이에 법 개정 이전에 쓴 묘지에 대해서는 1회분(1991~2005년) 관리비를 유예해 준 뒤 2006년부터 관리비를 일괄 징수했다.

현재 관리비는 3.3㎡(1평) 당 1만 5천 원. 9.9㎡(3평)의 경우 1년에 4만 5천 원씩 15년이면 67만 5천 원의 관리비를 내야 한다.

이날 산소를 찾은 한 후손은 "수십 년 전에 수백만 원의 영구관리비를 냈는데 법이 바뀌었다고 돈을 더 내라는 게 말이 되느냐"며 "봉분을 밟는 것도 죄스런 행동인데 이렇게 조상 얼굴이나 다름없는 비석에다 협박장같은 노란딱지를 붙여놔 매우 불쾌하다"고 화를 냈다.

울산묘원관리사무소 측은 관리비 장기체납으로 묘원의 황폐화가 우려된다며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법 개정 이후 수십 년 전 분묘의 후손들도 관리비를 추가로 내야 하는데 이를 모르는 후손이 너무 많다"며 "관리비를 안 낼 경우 무연고묘로 처리해 파묘할 수도 있지만 유교문화권인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어서 관리에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할 남구청은 "울산묘원 측에 추가 관리비를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있는지 자료를 요청한 상태"라며 "행정처분하겠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확인 후 철거토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권승혁 기자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40915000173

そういえば、蔚山市は、火葬場と葬礼式場・自然葬地を併せ持つ総合葬墓施設である蔚山ハヌル公園にも、民営方式を導入していましたね。

蔚山ハヌル公園


ということで、公園墓地の入り口。目の前にバス停があります。


左手にお寺を見ながら、アプローチの坂道を登っていった先に、墓域が広がっています。


けっこう広いです。



基本的に、ほぼ全墓域が土葬墓であるといっていいでしょう。最新の発表では、蔚山の火葬率は87.0%となっていますので、今からここに埋葬されるとしたら「13.0%」のほうに入るわけですが、そうした例はたぶんあまりないと思われます。

これも新規の埋葬ではなく、既存の墓地の移葬でしょう。

それにしても、その向こうに見えるこれは、何をどうしてこうなったんですか?墓碑が完全にめり込んでいます。



そういえば、上の新聞記事にあった管理費の督促状は、この時にはあまり目立ちませんでした。

が、蔚山市南区が看板を出して案内までしている愛国志士の墓に、「イエローカード」が提示されていました。顕忠院や護国院に入っていれば、管理費は国費負担となりますが、ここにはどこからもそうした予算が割かれていないのでしょう。


墓域の上の方まで登ってくると、人の背丈を超えるような大きな墓碑を持つお墓が目立ちます。

墓誌を読むと、この方は本当に学校の校長先生だったそうです。

その他にも「志士」とか「教育長」とか刻まれている墓碑を見ました。


さらに敷地の奥手に回り込むと、後から山を造成して造ったと思しき墓域が見えます。

その麓にある墓域が、この公園墓地開設当時に最初に埋葬されていったエリアのようです。1978年前後のお墓が並んでいます。



ところで、ここまで広くて土葬墓に埋め尽くされている蔚山公園墓地ですが、昨今の火葬率の上昇を考えれば、納骨堂の一つや二つ建設して、さらに受け入れ能力を高めることを考えてもよさそうなものです。交通も便利な市内にありますから、人気の出ないはずがありません。

それをやろうとしてるらしい形跡は、あるのですけどね。


案内の看板に出されている日付が2010年12月、「竣工予定日」が2013年9月…どう見ても、竣工してませんね。いちおう重機は見えるので、諦めて投げ出したわけでもないようですが。


とは言え、完成予想図のかすれっぷりは尋常ではないです。

大丈夫?完成させる気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