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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川の風景】文鶴競技場へ、SKワイバーンズの試合を観に行く。

日常の事々

仁川地下鉄1号線の文鶴競技場駅。ここで降りたのは初めて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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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こに来た目的は、SKワイバーンズのホームゲームを観ること。ソウル蚕室・光州無等・大田ハンバッ・ソウル高尺に続いて5つ目の野球場です。あとは、大邱・釜山・馬山・水原あたりが(試合観戦歴としては)未踏の地です。

ここは、韓国内でも屈指の野球場だけでなく、大規模な陸上競技場を併せた巨大な総合競技場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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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わけで、内野の指定席を買って入場。席に関係なく、どこのゲートからでも入れます。各種指定席の購入者は、そのエリアに入る際にチケットをチェックするシステム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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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ーん。前の方の席をリクエストしたのは私ですけど、ちょっと前過ぎましたかね。チアの応援風景は横からよく見えますが…肝心のホームベースと打席が見え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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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来であれば、「ここはカンユニのチア姿を撮るチャーンス!」と盛り上がる場面なんですが、実はカンユニさん、古傷の足の状態が悪化したため、今年度はチア活動をお休みするとのこと。

야구장 잠시 떠난 강윤이 ”인터넷 방송에서 만나요”
[일간스포츠] 입력 2016.06.22 07:00 수정 2016.06.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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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K 치어리더로 활약한 강윤이(26)는 올해 그라운드를 잠시 떠났다. 고질적인 발목 통증 때문에 치어리딩은 물론 일상 생활도 어려운 지경이 됐다. 응원단에 사정을 설명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했다.

강윤이는 재활을 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 '강윤이와 아재들'의 고정 멤버로 합류했다. 지인의 소개로 자신을 캐스팅하고 싶어하는 관계자를 만났고, 심사숙고 끝에 방송에 참여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강윤이는 "치어리더 일 이외에 처음 하는 외부 활동"이라며 "기대가 됐지만, 걱정도 컸다. 팬들께서 좋지 않게 여길까봐 걱정이 많았다"고 털어놓았다.

강윤이는 박기량·김연정과 함께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치어리더로 꼽힌다.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07년 치어리딩을 시작한 그는 농구와 배구를 거쳐 LG의 치어리더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런데 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2014년 겨울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9년을 쉼없이 달려오면서 발목에 무리가 왔고, 두 번째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은퇴를 선언하면 마음이 후련할 줄 알았는데, 허무함이 느껴졌다. 병원에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했다. 치어리딩을 하는 꿈까지 꿨다.

복귀를 고민하던 강윤이에게 10년 지기 친구 오지연(SK 치어리더 팀장)이 손을 내밀었다. 오 팀장은 10년 전 강윤이를 치어리더 세계로 이끈 인연이 있다. 강윤이는 "복귀를 결정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그라운드에 다시 선다는 설렘이 들었지만, 걱정도 많았다. SK 팬분들께서 환영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시 일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발목이 버텨주지 못했다. 지난 시즌을 마친 뒤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은 "100% 회복은 어렵다.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 강윤이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치료에 매진하기로 결정했다. 응원단을 떠났지만, 팬들과 소통을 위해 인터넷 방송 참여를 결정했다. 강윤이는 "10년 넘에 춤과 움직임으로 팬과 소통을 했다. 이제는 춤을 추지 못하기 때문에 대화로 팬과 소통을 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강윤이는 방송을 통해 치어리더 시절 겪은 다양한 경험을 전하고 있다. 지금도 변치않은 LG팬들의 관심에 놀라움과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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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이는 "방송이 나가고 난 뒤 LG 팬들께서 많은 댓글을 달아주셨다. 걱정과 달리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방송은 어색하다. 녹음을 한 뒤 내 목소리를 들으면 부끄러워서 닭살이 돋는다. 익숙해 지려면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며 웃었다.

강윤이는 야구장 복귀를 꿈꾸고 있다. 지금도 많은 치어리더 지망생이 강윤이에게 치어리더 입문을 의뢰한다. 강윤이는 그들에게 '냉철함'을 요구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팬들의 시선과 지위가 크게 향상된 건 맞다. 하지만 보이는 것과 달리 아직 힘든 환경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 강한 체력과 정신력, 모두 요구 된다. 야구와 춤, 노래를 사랑한다면 자격은 충분하다. 본인의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유병민 기자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0202920

www.podbbang.com

さて、カンユニさんもいないのに、仁川文鶴くんだりまで来て何しようか…。

いやいや、もちろん野球を観に来てるんですよ。一瞬忘れそうになってました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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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もそも、SKワイバーンズには、個人的に好きないぶし銀の名手・ナジュファン選手がいますし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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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に今日の相手は三星ライオンズ。あのイスンヨプ(李承燁)もバリバリの現役で頑張っています。タイムリーヒットも打っ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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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は言え、今日は秋夕。この時期には韓服姿を披露するチアも、球場を華やかにしてく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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せっかくですから、比較的うまく撮れたところを見繕っておきましょうか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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で、試合の方はですね、終盤まで三星が一方的に安打と得点を重ねる展開だったのですが、8回と9回にSKが反撃して、最後はSKファンもずいぶん盛り上がりました。負けはしましたけど、それなりに満足できた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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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