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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国立墓地、納骨堂の導入に道内報勲団体が反発

気になるニュース 韓国

えー。反発するの、そこ?

これらを記事を読む限り、「政府のヤロー、予算ケチって墓石建てずに納骨堂建てるってか?国家有功者をバカにしやがって!」といった感じの論調ですけど、最近(2000年代後半以降)設置された護国院は、利川も山清も、納骨堂しかありませんけど?

利川護国院三訪 - 大塚愛と死の哲学
【山清の風景】国立山清護国院・その2:墓域について - 大塚愛と死の哲学

そのひとつ前の世代(2000年代前半設置)に当たる慶尚北道の永川護国院も、墓石を建てる墓域はとっくの昔に満場になって、今は納骨堂を全面推しです。全羅北道の任実護国院にはしばらく行ってませんが、あそこもとっくの昔に満場してるはずですし、その後を受ける納骨堂は訪れた当時からすでに用意されていました。

【永川の風景】久々の永川護国院 - 大塚愛と死の哲学
任実護国院再訪 - 大塚愛と死の哲学
光復節前後の顕忠院・護国院の話題 - 大塚愛と死の哲学

てか、ソウル顕忠院ですら、一般墓域は満場状態ですよ。墓石を建てる一般墓域での受け入れを続けてるのは、大田顕忠院くらいではないですかね…?*1それもまた、どこまで維持できるかは不透明です。

【ソウルの風景】2015年1月1日のソウル顕忠院 - 大塚愛と死の哲学
【大田の風景】大田顕忠院の特別な墓域を、散策路を経由して見て回る。 - 大塚愛と死の哲学

제주국립묘지 예산 때문에 납골당 계획 '파문'
기재부, 예산 절감 위해 묘비 없는 방식 추진…보훈단체 반발
데스크승인 2016.09.25 좌동철 기자

f:id:bluetears_osaka:20160928083700j:plain:right정부가 제주국립묘지 조성에 따른 내년도 공사비 전액을 삭감한 데 이어 전체 사업비에 대한 예산 절감을 위해 비석묘가 아닌 납골당(봉안당)으로 계획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내년 1차 사업비 141억원을 전액 삭감, 2019년 개장 목표도 차질을 빚게 됐다.

25일 제주도보훈청에 따르면 지난달 실시한 제주국립묘지 예산 협의에서 기획재정부는 총사업비 512억원 중 22억원(4%)을 절감하기 위해 납골당 설치를 요청했다.

건물 안 유리상자에 층층마다 유골함을 넣는 납골당 방식에 대해 도내 보훈단체는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보훈단체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일반인처럼 납골당에 봉안하는 것은 숭고한 희생정신을 깎아내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제주지역에는 국립묘지가 없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유해를 도내 14곳의 충혼묘지에 분산, 안장돼 있다.

이들은 서울·대전 현충원(국립묘지) 안장 대상이지만 먼 거리에 있어서 왕래와 참배가 불편함에 따라 유족들이 원해서 고향에 있는 충혼묘지에 유해를 안장했다.

충혼묘지 전체 수용 규모는 4480기로 현재 3031기(68%)가 안장됐다. 후손들이 원할 경우 유해를 제주국립묘지로 이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가를 위해 헌신한 6·26전쟁 및 월남전 참전자들이 국가유공자로 격상되면서 참전 유공자들도 안장할 수 있게 됐다.

제주도 충혼묘지 조례는 1기당 묘지면적을 5.29㎡, 묘비간 거리는 2.3m로 규정하고 있다.

조례에서 비석묘 설치를 규정한 것은 순국 및 순직한 선열들의 위훈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서다.

그런데 기재부는 서울·대전 국립묘지를 제외해 영천·임실 국립호국원이 비석묘와 납골당이 혼합된 형태로 조성됐고,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제주국립묘지에도 납골당 설치를 주문했다.

도보훈청 관계자는 “묘비도 없이 작은 방에 수 백기의 유골을 담는 납골당은 국립묘지로서 격이 떨어지고 벌초 문화가 강한 제주의 정서와도 맞지 않는다”며 “대중앙 절충을 통해 비석묘가 설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보훈청은 내년도 국비 141억원을 요청했으나 전액 삭감되면서 개장 시기마저 늦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까지 설계·용역비로 28억원을 지원했으나 내년에 착공을 앞두고 1차 사업비 전액을 삭감시켰다.

도보훈청은 올 연말까지 일부 예산이라도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국회 절충을 강화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512억원을 들여 2019년 말 개장을 목표로 하는 제주국립묘지는 제주시 노형동 산 19의 2 제주시충혼묘지 일대 33만㎡에 조성하며, 1만기를 안장할 묘역이 들어선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354

제주국립묘지 납골당 계획 '老兵들 뿔났다'
정부, 예산 절감 2년전부터 추진...예우.명예 실추 우려
데스크승인 2016.09.27 좌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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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참전 국가유공자의 유해를 더 많이 수용하고, 예산 절감하기 위해 국립임실호국원에 설치한 납골당(봉안당) 전경.

속보=정부가 제주국립묘지에 묘비를 세우지 않고 유골함을 유리상자에 봉안하는 납골당 설치를 추진(본지 9월 26일자 1·4면 보도)하면서 도내 보훈단체들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정부는 또 내년도 1차 사업비 141억원 전액을 삭감, 2019년 완공이 어렵게 되면서 80세가 넘은 노병(老兵)들의 마지막 안식처마저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

무적해병의 신화를 쓴 해병3·4기전우회 김형근 부회장은 “생사고락을 함께 한 3000여 명의 전우 중 현재 380명만 생존해 있고, 평균 나이는 85세”라며 “묘비도 없이 납골당으로 보내는 것은 해병의 명예를 깎아내리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6·25참전유공자회 현시천 제주시지회장은 “해마다 80여 명이 세상을 떠나는 가운데 제주국립묘지에 안장되고 싶어하는 전우들은 임시로 양지공원에 모시고 있다”며 “납골당 문제와 예산 미반영에 대해 제주도와 도의회는 물론 국회가 참여하는 대책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이군경회 도지부 고문칠 사무국장은 “예산 절감을 이유로 2년 전에도 납골당 설치가 거론돼 도내 보훈단체가 항의했다”며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납골당에 넣으면 자라나는 세대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월남전참전자회 도지부 강인헌 사무국장은 “대다수 전우들은 흙에 묻히고 싶어한다”며 “국가유공자를 차가운 유리상자에 안치하겠다는 발상은 예우에 어긋난다”고 말했다.

후대들에게 존경을 받아야할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유해를 납골당에 봉안하는 것에 대해 도내 보훈단체는 명예와 자긍심을 실추시키는 것으로 보고 집단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2009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추진해 왔지만 4차례나 본예산 전액을 삭감한 것을 놓고 제주지역 홀대론을 제기했다.

기획재정부는 납골당이 장례문화로서 보편화됐고, 22억원의 예산 절감을 위해 제주국립묘지를 비석묘가 아닌 납골당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작, 착공에 필요한 1차 사업비 141억원을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채 납골당을 밀어붙이면서 국가유공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도보훈청 관계자는 “납골당은 제주 정서에 맞지 않아 보훈가족들이 반대하고 있지만 기재부는 예산 절감 때문에 추진하고 있다”며 “우선 내년도 1차 사업비 중 일부라도 반영되도록 제주 출신 국회의원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7452

現行の済州の忠魂墓地はこんな感じの場所ですから、戸惑いや反発の声が上がるのも個人的には理解できるのですけど、他の国立墓地も見てきた立場からすると、「予算ケチるも何も、今の国立墓地はどこもこんな感じですけど?」ということは、やはり指摘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

http://blog.daum.net/johagnes/189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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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충혼묘지 등 현충시설 대대적 정비
총 6700만원 들여 비문 등 주변시설 도색
문서현 기자 | 승인 2016.03.16

제주시는 나라를 위해 산화한 호국 영령들의 잠들어 있는 충혼묘지 등 현충시설에 대한 대대적 정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시는 올해 정비사업에는 총 6700만원을 들여 충혼묘지 내 충혼탑, 비문 등 주변 시설 등을 도색하고, 모충사내 기념탑 등 시설물에 대한 도색 및 수목정비 등을 통해 유족과 참배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현충시설을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 충혼묘지는 사라봉 일대에서 1980년 초 현재 제주시 천왕사 인근 위치로 이전해 조성됐으며, 모충사는 1977년 도민들의 성금으로 후세들에게 호국정신을 기리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설립됐다.

문서현 기자

http://www.jejuilbo.net/news/articleView.html?idxno=13360

まあ、実はまだ着工してない計画段階みたいなので*2、今後いろいろ綱引き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火葬率が相対的に低く、墓地用地にもまだ余裕があるように見える」という済州の個別事情が、今後どこまで斟酌されるか。

でもたぶん、「全面的な納骨堂化」はあっても、「全面的な一般墓地化」はあり得ないでしょうね。

www.youtube.com


追記:ちなみに、時期を同じくして計画が進んでいる忠清北道槐山郡の護国院新設事業も、着工の延期と計画の縮小見直しが報じられています。このニュースを併せ読めば、済州が特に冷遇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く、政府の国家報勲事業全体の流れの中に、済州も槐山も位置づけられるということがわかります。槐山護国院の墓域計画について見てみれば、「奉安施設10万1000基(アパート型10万基・自然葬1000基)」となっているでしょう?

とりあえずまあ、前からわかっていたことの再確認になりますけど、国家報勲関係の予算を積極的に付けていた李明博政権に対し、朴槿恵政権はこの手のものへの予算配分にはきわめてドライです。

てか、そもそも朴槿恵さんって、どの政策に予算を重点配分してるんですっけ?

국립괴산호국원 착공 연기
시설물 일부 축소로 보완설계
김성훈 기자 웹출고시간 2016.06.01 15:54:31 최종수정 2016.06.01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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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괴산] 국립괴산호국원(이하 호국원) 착공 시기가 내년 4월로 연기됐다.

괴산군에 의하면 5월 중 착공하려던 호국원 착공일이 기획재정부의 요청으로 실시된 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완료 결과 시설물 과다로 판정, 착공시기가 연기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호국원 시설물 중 본원동(현충관) 규모를 9천298.73㎡에서 9천133.27㎡로 축소 건립키로 했다.

시설물 축소로 인해 총 사업비는 802억2천200만원에서 49억1천300만원이 감소한 753억7천만으로 결정됐다.

이에 군은 10월께 호국원 시설물 축소에 따른 보완 설계가 완료 및 공사 및 감리용역을 발주하고, 12월에 공사 및 감리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을 통해 내년 4월에 시설공사 착공해 2018년 12월 준공 및 개원을 하게 된다.

괴산군이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국립괴산호국원은 전액 국비로 국가보훈처에서 문광면 광덕리 산 83-1번지 일원 90만9천447㎡에 5개동 9천133㎡의 건물과 봉안시설 10만1천기(아파트형 10만기, 자연장 1천기), 본원동, 경비동, 현충탑, 정비창고, 도로시설, 식당 및 휴게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 "호국원이 완공되면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에게 국가적 차원에서 마지막으로 예우를 다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방문객 증가로 인한 주민 소득증대와 주변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449743

*1:「3.15」「4.19」「5.18」の3か所の国立民主墓地も墓石を建てる墓域に余裕はありますが、参戦者を対象とする他の国立墓地とは、対象者の人数の規模が違いますからね。「4.3平和公園」を抱える済州で、済州国立墓地がそちらを引き合いに出すのはちょっと難しいでしょう。

*2:本来は2016年頃開場予定だったので、当初の予定からはだいぶ遅れています。そのへんも済州道民の苛立つ原因の一つ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