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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太敏氏のお墓が話題に

間違いなく「時の人」ですから、こうなってしまうと「取材をするな」と言っても難しいでしょう。自治体としても、ほっとく訳にはなかなかいかなくなるでしょうねえ。

だいたい、1990年代以前のお墓なんて、厳密に検証すればほとんどが違法状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と思います。その気になれば移転命令を出すことはいくらでもできるはずです。

ただ、ここまでほじくり返す必要があるのか、いささか疑問ではあ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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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6/11/23 08:53
国政介入:数千坪とうわさの崔太敏氏の墓、実際は180坪
崔容疑者の実母と共に眠る

 「陰の実力者」と言われる崔順実(チェ・スンシル)容疑者(60)の実父で、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に多くの影響を及ぼしたとされる崔太敏(チェ・テミン)氏の墓が京畿道竜仁市にあることが22日、確認された。崔太敏氏が1994年に死去した後、崔順実容疑者ら子どもたちが数千坪の豪華な墓を建て、毎年追悼儀式を行っていたといううわさが流れていたが、本紙が取材した結果、崔太敏氏夫妻とその親の墓の広さは計600平方メートル(約180坪)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崔太敏氏は5人目の妻で、崔順実容疑者姉妹の実母イム・ソニさんと共に埋葬されている。

 墓地を含むこの一帯の林野6576平方メートル(1992坪)は崔一族が所有していた土地ではなかったが、崔順実容疑者姉妹が根抵当を設定していた。墓石には崔太敏氏が1918年11月5日に生まれ、1994年5月1日に死去したと記されていた。住民登録に記載されている同氏の生年月日「1912年5月5日」よりも6年6カ月遅い。墓石の裏には「主はわが牧者なり、われに乏しきことあらじ」という聖書の一節が書かれていた。

 22日、墓地で本紙記者と会った崔太敏氏の息子チェ・ジェソク氏(崔順実容疑者の異母兄)は「1994年7月に中国にいた時、父親が死んだとの知らせを聞いて帰国したが、墓の土もきちんと盛られていないほどひどい状態だった。私が崔順実に強く言ったら、やっときちんとした墓を作った。私が長男なのに、墓石には崔順実姉妹と婿らの名前だけ入れ、私の名前は入っていない。父が亡くなった時、崔順実側ともめた」と語った。

竜仁=キム・ギョンピル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11/23/2016112300712.html

記事入力 : 2016/11/24 10:01
国政介入:竜仁市「崔太敏氏の墓は違法」=移転命じる方針
京畿道竜仁市が現場調査

 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友人で国政介入が指摘される崔順実(チェ・スンシル)被告の父、崔太敏(チェ・テミン)氏(1994年死去)の墓について、京畿道竜仁市が移転を命じる方針を固めた。

 竜仁市は23日、崔太敏氏の墓地の造成において法律違反があったとし、今週中に崔氏の家族に墓の移転と山地の原状回復を命じると明らかにした。

 市は22日、処仁区の山地にある崔氏の墓を現場調査し、葬儀などに関する法律と山地管理法に違反していることを確認した。崔氏家族の墓地を含む一帯の林野6576平方メートルのうち、7割はある貯蓄銀行の元会長側が所有している。墓がある土地の所有主として登記簿に記載されている人物は、この元会長の妻とされる。

 市によると、崔氏家族は家族墓(2基)を設置したが、行政官庁に届け出るという規定を守っていなかったため、移転命令の対象となった。また、墓地の全体の面積が約720平方メートルと法令(100平方メートル以下)に違反しており、封墳(土を盛り上げた部分)も基準(地面から1メートル以下)より高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

 市はあわせて、崔氏家族が転用許可を受けずに山地に墓地を設けたとして、原状回復の義務があると指摘した。崔氏家族が原状回復に応じない場合、警察に告発する方針だ。

竜仁=権祥銀(クォン・サンウン)記者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11/24/2016112400874.html

朝鮮日報日本語版は肝心のお墓の写真を載せていませんけど、韓国語の記事ではどこもめっちゃ接写した墓碑の写真を載せています。

竜仁市処仁区柳防洞といいますから、竜仁の中ではそこまで不便な場所ではありません。が、それだけに、韓国内で好奇の目にさらされやすいはずで、済州にあった金正恩の外祖父のお墓と同じ運命をたどったとしても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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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島のあるお墓のニュース - 大塚愛と死の哲学
【韓国の続報】済州で「発見」された金正恩の外祖父のお墓、移葬される。 - 大塚愛と死の哲学

[단독] 첫 확인 최태민 용인 묘지 가봤더니
[중앙일보] 입력 2016.11.22 18:02 수정 2016.11.23 06:52
임명수 기자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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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60)씨의 부친 최태민(1918년생·묘비 기준, 1994년 양력 5월1일 사망)씨와 그의 부인 임모(1920년생, 2003년 음력 1월6일 사망)씨의 묘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의 한 야산에 있는 것으로 본지 취재에서 22일 확인됐다.특히 최씨의 출생년도는 그동안 주민등록 기록에는 1912년으로 돼 있었지만 묘비석에는 1918년 11월5일(음력)로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가 생전에 나이를 실제보다 여섯살이나 높게 속였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917년생, 박근혜 대통령은 1952년생이다.

최씨 부부의 묘 오른쪽 앞에는 '隨城崔公太敏·羅州林氏先伊之墓(수성최공태민·나주임씨선이지묘)'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어 이 묘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줬다. 봉분 2개를 만들지 않고 두 사람을 합장했다. 최씨는 94년 숨졌고 임씨는 2003년 숨졌는데 그 무렵에 합장한 것으로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순영(사망)·순득(64)·순실(60)·순천(58) 등 딸 넷을 뒀다.

묘비석 뒷면에는 최씨 부부 슬하의 자손 이름을 열거했는데 딸 순득과 사위 장모씨 사이에 외손녀 장유진(장시호로 개명)이 있고, 딸 순실과 사위 정윤회 사이에 외손녀 정유연(정유라로 개명)이 있다고 명기했다.

묘비석 뒷면에는 기독교『성서』 시편(詩篇) 23장1절-3절(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義)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을 새겨 놓은 것이 눈에 띄었다. 최씨는 70년대 기독교·불교·천도교를 종합해 만든 영세교의 교주를 자처했다. 최씨의 20여년 지인인 충남 서산 충성교회 전기영 담임목사는 최근 본지 인터뷰에서 "최씨가 돈을 주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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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의 상석 위에는 꽃 화분이 올려져 있었고, 지석(誌石) 옆에는 노란 국화 화분도 놓여 있었다. 국화가 약간 시들어 최근 누군가 다녀간 흔적이 역력했다. 묘 주변도 비교적 깔끔하게 정비돼 있어 묘지를 전담해 관리해왔다는 인상을 풍겼다. 실제로 현지 주민에 따르면 이 묘지는 최씨와 넷째 부인 사이에서 난 최재석씨가 관리해왔다고 한다.

최씨 부부 묘 뒤쪽에는 최씨 부친의 묘를 표함해 가족묘가 조성돼 있었다. 용인시에 따르면 최씨 부부 묘는 매장 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불법 조성했을 가능성을 의심해 볼 수 있는 대목이다. 특히 최씨 일가 묘역은 전직 대통령 묘역보다 넓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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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재력가나 권세가들이 가족 묘지를 많이 써온 곳이다.

용인=임명수·김민욱 기자

http://news.joins.com/article/20911127

1912년생으로 알려진 최태민, 묘비석에는 1918년생…나이 속였을 가능성 제기돼
송원형 기자 입력 : 2016.11.22 20:54 | 수정 : 2016.11.22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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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 야산에 위치한 최태민씨 묘지 모습/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아버지 최태민씨의 묘가 경기도 용인시 한 야산에 있는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최씨는 그간 1912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묘비석에는 1918년에 태어난 것으로 돼 있어 최씨가 나이를 속인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용인시 처인구 한 야산에 있는 이 묘역에는 높이 2m 비석이 세워져 있는데, 최씨와 그의 아내 임선이씨 이름이 새겨져 있다. 비석 뒤편에는 최순득·순실 자매 이름과 최순실씨 남편이었던 정윤회씨 이름이 적혀 있다. 최순실씨와 정윤회씨 사이에 태어난 딸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씨 이름도 있다.

그 옆에는 성경구절과 ‘1918년 11월 5일(음력) 생’ ‘1994년 5월 1일 졸’ 등 출생 및 사망 년원일도 적혀 있다. 최씨는 그간 1912년에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묘비석에는 1918년생인 것으로 돼 있다. 최씨가 나이를 여섯살이나 속였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해당 묘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어 누군가 계속 관리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묘 앞에 조화가 놓여 있어 최근에 방문한 사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묘가 들어선 땅 일부는 최순실씨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주민들도 최씨 묘가 있는 줄 몰랐다고 한다.

용인시는 해당 묘가 묘지로 신고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고발 조치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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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야산에 있는 최씨 묘지에 세워진 비석./연합뉴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2/2016112203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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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nhapnews.co.kr
news.donga.com

何とか見てみたい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これは早々に移葬されてしまうかも知れませんね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