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リーグチャレンジ・ソウルイーランドに和田兄弟揃い踏み

おお、久々に和田倫季選手が日本語版のニュースになりました。韓国でのKリーガーとしてのキャリアも3年目を迎えていますね。

www.youtube.com

仁川で見た青と黒の系譜:和田倫季、仁川ユナイテッドで公式戦デビューを果たす - 大塚愛と死の哲学
和田倫季、仁川ユナイテッドでの2015シーズンは3試合1得点 - 大塚愛と死の哲学
和田倫季、光州FC加入 - 大塚愛と死の哲学

今回はソウルイーランドへの移籍ですか。何よりもまず、試合への出場機会が得られることを願っています。


ソウルイーランドで日本人兄弟がプレー 韓国プロサッカー初
2017/07/26 16:52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プロサッカー・Kリーグチャレンジ(2部)のソウルイーランドFCは26日、Kリーグクラシック(1部)の光州FCからMF和田倫季(22)を獲得したと発表した。同クラブに所属するMF和田篤紀(24)の弟で、日本人の兄弟が同じクラブでプレーするのはKリーグ初だという。

f:id:bluetears_osaka:20170726224538j:plain
和田倫季(左)と和田篤紀(ソウルイーランドFC提供)=(聯合ニュース

 和田倫季はJリーグ・ヴィッセル神戸から2015年にKリーグ仁川ユナイテッドFCへ期限付き移籍し、16年に光州へ移籍した。イーランドは「素早い動きと広い視野を生かしたパス能力を備えている」と紹介している。

 一方、兄の和田篤紀は今季、J2・京都サンガからイーランドに移籍。19試合で2ゴール4アシストとし、主軸MFとなっている。

http://japanese.yonhapnews.co.kr/enter/2017/07/26/1000000000AJP20170726003900882.HTML

서울 이랜드서 '일본인 형제' 동시에 뛴다…K리그 최초 사례
송고시간 | 2017/07/26 15:57

기존 팀원 와다 아츠키 동생 와다 도모키 영입

f:id:bluetears_osaka:20170726224719j:plain
동생 와다 도모키와 형 와다 아츠키(왼쪽부터)[서울 이랜드FC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최초로 일본인 형제가 같은 팀에서 뛰는 사례가 나왔다.

K리그 챌린지(2부리그) 서울 이랜드FC는 26일 중원 강화를 위해 광주FC에서 뛰던 미드필더 와다 도모키(23)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서울 이랜드 소속인 미드필더 와다 아츠키(24)의 친동생으로, 구단은 일본인 형제 선수가 같은 팀에서 뛰는 건 K리그 최초라고 전했다.

새로 합류한 와다 도모키는 일본 J리그 빗셀 고베 유스 출신이다. 2015년 인천 유나이티드 임대로 한국 무대를 처음 밟았고, 지난해 광주로 이적했다.

이랜드는 "와다 도모키는 빠른 움직임, 넓은 시야를 활용한 패스 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와다 도모키는 "형과 한 팀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실감 나지 않는다"며 "형제의 이름을 걸고 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2리그 교토 상가에서 올 시즌 이랜드로 옮겨온 형 와다 아츠키는 19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그는 "동생은 기본기와 패스 능력이 좋다. 팀의 공격 전개에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이라면서 "동생이 경쟁을 이겨내서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감독은 "와다 도모키가 패스 축구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17/07/26 15:57 송고

http://www.yonhapnews.co.kr/sports/2017/07/26/1007000000AKR20170726137800007.HTML

ちなみに、KリーグとJリーグとの間の選手交流については、スポーツ朝鮮のこちらの記事を参照してください。写真では和田兄弟と安田理大が出ています。

K리거의 J리그 유출? 서서히 불어오는 日風
스포츠조선=임정택 기자 입력 : 2017.07.04 16:28

f:id:bluetears_osaka:20170726225829j:plain
서울 이랜드의 일본 출신 미드필더 아츠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에 일풍(日風)이 거세다.

f:id:bluetears_osaka:20170726225914j:plain
아츠키의 친 동생인 광주 미드필더 와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일본 J리그가 '큰 손'으로 떠올랐다. J리그는 최근 영국의 퍼폼 그룹과 10년간 2조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금액의 중계권 계약을 했다.

f:id:bluetears_osaka:20170726230006j:plain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는 부산의 일본 출신 풀백 야스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수익은 J리그 구단으로 흘러 들어갔다. 실탄이 생긴 J리그 팀들은 공격적 영입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 타깃은 한국이었다.

전북에서 활약을 펼치던 김보경이 J리그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행전지는 가시와 레이솔. 전북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에 일조한 김보경은 1년 6개월만에 일본 무대로 돌아갔다.

A대표팀급 공격수 황의조도 일본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오랜 기간 황의조에게 구애를 펼치던 감바 오사카가 결국 뜻을 이뤘다.

K리거의 J리그행, 끝이 아니다. 떠오르는 중앙 수비수 정승현도 울산을 떠나 J리그 사간도스 유니폼을 입었다. 성남의 골키퍼 김동준도 3~4개의 J리그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선수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K리그서 검증을 마친 외국인선수도 J리그의 표적이 됐다. 지난해 제주의 ACL 진출을 견인했던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르셀로는 오미야 아르디자로 이적했다.

선수 유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 하지만 '일방통행'은 아니다. K리그로 온 일본 선수들도 많아지는 추세다.

좋은 선례가 있었다. 대표적인 선수가 다카하기와 마스다다. 두 미드필더는 각각 서울, 울산에서 붙박이로 뛰며 K리그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광주의 공격형 미드필더 와다도 일본 출신 선수다. 2015년 인천을 통해 K리그에 발을 들인 와다는 2016년부터 광주 유니폼을 입었다. 비록 출전은 적지만 평가가 좋다. 패스와 기술이 한국 선수들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 가장 뜨거운 일본 출신 선수는 역시 야스다(부산)와 아츠키(서울 이랜드)다. 아츠키는 와다의 친 형이다. 2017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서울 이랜드에 입단한 아츠키는 리그 17경기에서 2골-4도움을 올렸다. 당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서울 이랜드의 실질적인 에이스로 거듭났다.

야스다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일본 A대표팀 경험도 있는 풀백 야스다는 1m72-78kg으로 탄탄한 체격의 소유자다. 기존 일본의 기술적이고 섬세한 느낌과는 조금 다르다. 저돌적이다. 2017년 부산 유니폼을 입은 야스다는 리그 12경기에 출전해 1골-3도움을 기록하며 소속팀의 클래식 승격을 위해 분투를 펼치고 있다.

또 한 명의 일본 출신 선수가 K리그 입성을 앞두고 있다. 주인공은 FC도쿄 소속의 공격수 아베 타쿠마다. 울산과 연결돼있다. 협상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그간 호주 출신 수비수들이 아시아쿼터로 많이 왔다. 하지만 국내 수비수들의 기량도 올라가고 호주 출신 수비수들이 전보다 못하다는 평가"라며 "일본 선수들은 기본기와 멘탈이 좋고, 문화적으로 비슷해 적응에 큰 리스크가 없어 최근 선호하는 추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임정택 기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7/05/2017070500375.html

フットボールチャンネルにこの記事の要約が載っていますね。

韓国で日本人選手の評価が鰻登り! 地元紙が称賛「Kリーグに新しい風を吹き込んだ」
2017年07月05日(Wed)13時00分配信

f:id:bluetears_osaka:20170726231151j:plain
FC東京に所属する阿部拓馬【写真:Getty Images】

 韓国1部(Kリーグ)でプレーする韓国人選手や外国人選手のJリーグ行きが増加している。それとは反対に、韓国リーグ(1部や2部)でプレーする日本人選手も増えており、韓国国内で日本人選手の評価が上昇しているようだ。4日に韓国紙『朝鮮日報』が報じている。

 同紙はタイトルに「KリーガーのJリーグ流出? 徐々に吹いてくる日本の風」とつけ、「選手が流出してい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状況にある」と報じた。全北現代モータース韓国代表MFキム・ボギョン柏レイソルへ、城南FC韓国代表FWファン・ウィジョがガンバ大阪に移籍したからだ。

 しかし、それとは逆に「一方通行ではない。Kリーグに来る日本人選手も増加傾向にある」ともコメント。そして、先例として高萩洋次郎増田誓志の名前を挙げ「Kリーグに新しい風を吹き込んだ」と伝えている。

 光州FCでプレーする和田倫季については「出場機会こそ少ないものの評価は高い。パスや技術が他の韓国人選手よりも遥かに優れている」と褒め称えた。そして、現在旬の選手は釜山アイパークに所属する安田理大と、ソウルイーランドFCに所属する和田篤紀だという。和田篤紀に関しては「当初は大きな注目を集めなかったものの、現在はソウルイーランドの実質的なエースに生まれ変わった」と評価している。

 また、「一人の日本人選手がKリーグ進出を控えている」と報じ、FC東京に所属する阿部拓馬に関して「彼は蔚山現代FCとリンクしている。交渉が進行していることがわかった」と伝えた。

 Kリーグの移籍市場に詳しい関係者の話として同紙は「これまでオーストラリア人DFがアジア枠で多く起用されてきた。しかし、守備の技術が高いオーストラリア出身のDFが以前よりも減ってきた。日本人は技術とメンタル面が優れており、文化的にも似ていて、適応に大きなリスクがない。最近好まれる傾向にあるようだ」と分析している。

【了】

https://www.footballchannel.jp/2017/07/05/post220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