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ソウル生死文化週間」と市民討論会

続けて関連したネタを。

もう先月のことですが、「2017ソウル生死文化週間」というのがあったんですね。これまであまりちゃんと気に留めていませんでした。始まったのは2015年だそうです。

韓国にいれば見に行きたいところでしたけど、この日程だと来年以降もちょっとキツいかな。

www.youtube.com

장례문화 선진화 위한 '서울 생사문화주간' 25일 개막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9-20 11:18 송고

f:id:bluetears_osaka:20171011122917j:plain
지난해 열린 서울생사문화주간 행사(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25일부터 10월1일까지 ‘2017 서울 생사문화주간’ 행사를 연다.

‘서울 생사문화주간’은 서울시립 장사시설을 관리 운영하는 서울시설공단이 장례문화의 개선과 선진화를 위해 2015년에 처음 개최했다.

첫날인 25일은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 화장률 90%와 나홀로 가구시대,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시민토론회가 개최된다.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는 26~29일 ‘2017 서울시설공단 장례문화 시민사진 공모전’과 ‘2017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자연장지 사진공모전’의 수상작을 관람할 수 있는 ‘장례문화 전시회’ 가 열린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용미리 2묘지에서는 성묘객을 위한 ‘장사문화제’ 행사가 개최된다. 용미리 묘지까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청계광장에서 10월 1일에 ‘장례문화의 날’이 열린다. ‘장사문화제’ 는 추석 연휴 기간의 성묘객 분산을 위해 추석 명절 전 주말에 개최되는 행사다. ‘장례문화의 날’은 MOU 체결기관인 한국장례문화진흥원과 함께하는 장례문화 개선 캠페인이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다만 25일에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시민토론회는 140석 한정으로 당일 선착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김복재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장례문화 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라며 장사시설이 시민의 복지·문화시설로 인식되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news1.kr/articles/?3106153

ところで、このイベントの一つに「2020年、火葬率90%と一人世帯の時代、葬儀文化診断と発展方案」と題した市民討論会なるものがあったそうです。何が議論されたのか興味があったので関連報道を探してみたところ、出てきたのが「相助葬礼ニュース」の記事。

業界専門紙ですからここが記事に書くのは不思議ではないのですが、最初に目に飛び込んできたのは内容以前のパネリスト選定をめぐるゴタゴタ話。

詳細な事情は部外者にはわかりかねます。ただ、どうも業界内・学界内にドロドロしたものがあるっぽいですね。そのへんは記事のコメント欄の盛り上がりぶりからもうかがえます。

진흥원,생사문화주간 토론회 패널 입맛대로 선정 공정성 논란
토론회 예산 2000만원,이범수 상장례학회장 "서울시와 토론회 패널 반반 섭외"
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ㅣ기사입력 : 2017-09-22 18:41

서울시 제3회 ”2017 생사 문화주간“ 1주일 동안 개최
서울시설관리공단과 한국장례문화진흥원 공동 주관

f:id:bluetears_osaka:20171011123743j:plain:left오는 25일부터 열리는 바람직한 장례문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3회”2017 생사문화주간' 행사 중 첫째 날 '2020 화장률 90%와 나 홀로 가구시대' 토론회 패널 선정에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과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사장 이종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 중 25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될 시민토론회(내용 : 나 홀로 가구시대 사회변화에 따른 장례의례 변화와 향후 장례문화의 발전방안)의 4명의 발표자(이범수 동국대 교수. 이철영 을지대 교수, 정주현 서울시 공공조경사 대표, 서해성 성남문화재단 이사)와 4명의 토론자(양무석 대전보건대 교수, 김철재 대전보건대 교수, 김미혜 서라벌대 교수, 이남우 동국대 행정학 박사)선정에 대한 관련 학계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거기다 학계와 관련 업계를 중심으로 여러 가지 의혹의 중심에 있는 신산철(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대전보건대 교수)이사가 토론회의 사회를 맡은 것에 대해서도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시민토론회 참석자(발표,토론,사회등)9명중 정주현 대표, 서해성 이사 등 2명을 제외한 7명(사회자 포함)중 3(1명 사회자)명이 대전보건대 교수로 누가 보아도 공정성이 확보되지 않았다.

이번 서울시의 행사는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고독사 등의 사회적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 촉구 및 올바른 사생관 정립 등 바람직한 장례문화의 조성․확산에 기여할 목적’으로 행사가 개최된다. 그런데 발표,토론,사회자를 선정한 한국장례문화진흥원측이 좀 더 투명하고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절차를 진행해야 함에도 일방적으로 한국상장례학회(학회장 이범수)의 구성원들을 중심으로 이들을 선정 학계의 반발을 사고 있어 신중하지 못했단 비난을 받고 있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3831j:plain
▲'2017 생사문화주간'추진계획(안) 총 소요예산 내역서

장례문화진흥원 시민토론회 패널 입맛대로 선정

관련학계 A교수는 이번에 참여하는 6명의 교수들 중 '2020 화장률 90%와 나 홀로 가구시대,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주제에 부합하는 교수는 한 두 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범수 동국대 교수(한국상장례 학회장)는 선정절차에 대해 "서울시와 상.장례학회가 토론 패널 선정을 반반 나눠서 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또 "학회하고 진행하니까 학회장이 나가야 한다고 해서 제가 패널로 나가고, 이철영 교수가 해당토론 주제("장사시설별 품위 있는 의례 모델") 전문가라서 선정했다"면서 "발표자는 서울에서 동국대하고 을지대가 나가니까 토론자는 대전보건대하고 동부산대를 선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대전보건대는 양무석 교수가, 동부산대에서는 이남우 박사가 선정됐다. 하지만 이남우 박사는 현재 동부산대 교수가 아니다.

이 박사는 지난 3월 동부산대에서 해촉 됐고, 뒤늦게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한 진흥원측이 홍보자료 속 이 박사의 직책을 동부산대 교수에서 박사로 수정한 뒤 최종 홍보자료를 배포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장례문화 시민토론회 패널 선정에 공정성이 저해됐다는 비판에 대해 한국장례문화진흥원측은 ‘공정하게 선정했다’고 하지만 행사의 전체 소요예산(서울시 추모시설 운영처-10405 문서(안))7600만원 중 '시민토론회'가 '전문가 섭외비', '토론자 수당', '행사장 설치' 등의 명목으로 배정받은 예산이 2000만원이나 된다.

여기서 행사장 설치부분만 빼면 나머지 예산은 '전문가 섭외비'와 '토론자 수당'등으로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 주최측인 서울시는 친절하게도 소요예산 편성과 관련 협업기관(한국장례문화진흥원)의 협조를 통한 예산절감이 3500만원이 된다고 추진계획(안)에서 밝히고 있어 그 기준이 무엇인지 의구심이 든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3931j:plain
▲2020 화장률 90%와 나홀로 가구시대,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에 대한 발표자와 토론자

발표자 및 토론자 사회자 6명의 교수중 대전보건대 3명

지난해에는 서울시설공단이 한국장사문화개혁범국민협의회(이하 장개협)와 행사를 치렀다가 올해에는 장례문화진흥원과 행사를 진행하는 것을 두고도 뒷말이 무성하다. 항간에는 내년에는 한국방례문화진흥원이 아닌 다른 단체와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는 말까지 돈다. 장개협과 행사를 진행하다가 진흥원하고 바꾼 것도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시설공단 추모시설운영처 관계자는 "주관기관을 (장개협에서 진흥원으로) 바꾼 이유는 특별히 없다"면서 "장례 인력풀에 따라 함께하는 주관기관이 바뀔 수도 있고, 아닐 수 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내년에는 토론회를 개최할지가 불명확한데, 매년 토론회를 주최하는 것보다 격년제로 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말도 있어 고심중"이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도 작년에 이어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부스 운영을 통해 개장 및 이장절차 등 상담과 지방 써주기 등을 하게 된다.<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

http://www.sjnews.co.kr/news/47408

見ての通り、相助葬礼ニュースはこの登壇者の選定について批判的な立場を取っており、この討論会についての事後報道記事の書き方からもそれは垣間見ることができます。

いちおう内容についてはちゃんと要約されていて、そこはさすがの専門紙です。が、市民討論会の参席者が「水準以下」の評価をしたという見出し、まるで一般参加の市民の感想のように見えますが、実際に酷評した発言をしているのは某大学葬礼学科の教授の肩書きを持った人物です。なので、上記したゴタゴタ*1を踏まえれば、これを額面通りに受け止めることはできません。判断は保留ですね。

서울 생사문화주간"시민토론회"참석자 수준이하 평가
글로벌센터서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열려
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ㅣ기사입력 : 2017-09-26 07:07

이범수 상장례문화학회장, 이철영 을지대 교수 발제
장례업계 관계자 및 시민 200여명 토론회에 모여

2017 서울 생사문화주간이 25일 시작됐다. 첫날 일정으로 2020 화장률 90%와 나홀로 가구시대를 맞이하여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에 대한 시민 토론회가 이날 오후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장례분야 인사들을 포함 약 200여명이 국제회의장을 꽉 채운 상태에서 시작됐다.

1부 토론은 신산철 한국장례문화진흥원 이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4518j:plain
▲이범수 한국상장례문화학회장(왼쪽)이 25일 서울 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사회 변화와 상장(喪葬) 의례의 계승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이범수 한국상장례문화학회장(동국대 불교대학원 교수)은 '한국사회 변화와 상장(喪葬) 의례의 계승 및 발전 방향'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 회장은 "상장례 의례는 인간의 마지막을 마무리 하는 행위"라면서 "장례기간이 짧아지면 유족 애도과정이 부족해져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의례(儀禮) 시간은 평범한 삶의 순간을 성화(聖化) 시켜주고, 낡은 지위가 죽고 새로운 지위를 준비하고 재통합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회장은 "과학의 발달로 생(生)에 대한 경외감 줄어들었지만 이런 시대일수록 상장례의 기본에 충실한 것은 유족이 상장례를 통해 애도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4622j:plain
▲토론자들이 이범수 상장례학회장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 회장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양무석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 교수(前 전국장례지도학과교수 협의회장)은 이 회장의 발제에 대해 "논문의 문장을 다듬어야 하고, 너무 경제발전에만 초점이 맞춰진 것 같다"면서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음 발제자는 이철영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교수로, '장사시설별 품위 있는 의례 모델'을 주제로 발제했다.

이 교수는 "우리가 제사를 지낼 때 마치 귀신이 있는 것처럼 물신화(物神化) 하는데 유교문헌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다"면서 "우리의 생사관(生死觀)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화장률이 80%라고 해서 장례문화가 선진국 수준이냐 따져보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교수는 "유교식 매장문화가 현대식 화장문화로 이어진 게 아니다"라면서 "예컨대 취토는 1970년대 이후 백과사전에서만 등장할 뿐 1970대 이전 백과사전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전통과 현대 사이에 단절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4710j:plain
▲이날 시민토론회에는 200여명의 시민이 모여 토론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어서 토론에 나선 이남우 동국대 행정학 박사는 "(이철영 교수가) 본 연구를 토대로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과 관련업 종사자 및 대중의 의견을 포함하는 종합적 논의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하는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부 토론은 장만석(대전보건대,상조장례뉴스 고문)교수의 사회로 시작됐다. 장만석 교수는 "제 소개를 왜 '상조장례뉴스 고문'으로 하는지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면서 "토론자가 특정대학 인사로 쏠려있다는 비판이 나와 그러는 것이니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 2부는 1부와는 색다르게 장례 분야 전문가들이 아닌 비전문가들이 발제에 나섰다.

3번째 토론 발제자로 나선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총감독은 '한국 상장례문화의 식민성 극복을 향한 도전적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서 감독은 "한국의 장례는 일제 강점기와 박정희 정권 등을 거치면서 타살됐다"면서 "조선시대 소송의 절반이 산송(山訟)일 정도로 장례 문제는 우리에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산송이란 조선시대에 묘자리를 두고 벌였던 소송을 말한다.

서 감독은 "『세종실록』에 상장례에 대한 최초의 기록이 나와있다"면서 "'지금 돌아보고 있다'는 표현은 아주 절묘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삼베수의는 전통 장례의상이 아니고 죄인이 많이 입는 옷"이라면서 "3.1운동 100주년 때는 식민지적 요소를 척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서 감독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김미혜 서라벌대 장례서비스경영과 교수는 "발표를 재밌게 들었다"면서도 "논지 전개 방식에 기존 논문의 형식적 틀을 준용하고 체계적으로 제시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마지막 토론은 서울시 공공조경가인 정주현 경관제작소 외연 대표가 나섰다.

정 대표는 "앞서 토론자들이 과거 사례만 얘기해서 지루했다"면서 "의례 이후 장소에 대한 얘기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한 정 대표는 "한자 써가면서 말해도 신세대는 그에 대해 전혀 모르고 관심도 없다"면서 "1인 가구가 25%인데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지적했다.

f:id:bluetears_osaka:20171011124832j:plain
▲장만석 대전보건대 교수가 시민토론회 2부를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는 "장례는 여전히 존중되고 그 가치가 유지될 것이지만 장지는 그 의미가 급격히 퇴색되고 퇴조할 것"이라면서 "용어의 의미적 구분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에 대한 홍보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현행 수목장은 자기 나무에 대한 지나친 집착과 비용이 높다는 것이 문제이며 장지 전체가 좀 더 공원화 되고 정원화 되어야 한다"면서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잘 만들고 유지하고 있지만 늘 텅 비어있고 한산하고 조용한 세종시 은하수공원이 언제쯤 제 기능을 할 수 있을지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김철재 대전보건대 장례지도과 교수는 "세종시 은하수공원에서는 유족들이 잔디밭에서 어색하게 절을 하는데 이것은 (절을 할 곳이 있는) 매장과는 다른 모습"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외국 묘지 사진 보면 장미 묘지도 있고 예쁘지만 우리나라와 기후나 환경이 다르다"면서 "우리나라 장미 묘지는 벌레가 먹어서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지의 하드웨어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도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서울생사문화주간 시민토론회를 지켜본 참석자 B(A대학 장례학과 교수)교수는 이번 행사 참여교수들의 준비부족과 인식부족으로 자신들이 오랫동안 써 먹었던 논문을 인용하는 구태를 보였다고 혹평했다.

동시에 이번 시민토론 행사의 주제인 2020 화장률 90%와 나홀로 가구시대를 맞이하여 '장례문화 진단과 발전방안'과도 거리가 먼 '수준이하의 토론회였다'고 말했다.

서울생사문화주간은 이날 토론회를 시작으로 다음달 1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한편 서울생사문화주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과 한국장례문화진흥원(이사장 이종윤)이 주관한다.<상조장례뉴스 김충현 기자>

http://www.sjnews.co.kr/news_gisa/gisa_view.htm?gisa_idx=47422

*1:書いてあることを読む限り、葬礼学科を有する大学間の対立や勢力争いと見え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