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バ大阪・ファンウィジョが城南FCユースにアジア大会報奨金を全額寄付

江原FCとオジェソクとの関係といい、この城南FCとファンウィジョとの関係といい、こういう義理堅さは素敵ですね。

城内一和の時代と違って、財政的には厳しい運営をしている城南FCとしては、この報道自体に付随する寄付金額以上の広告宣伝効果も合わせて、少なからぬ助けにな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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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大阪ファン・ウィジョ、”古巣”城南ユースへAG報奨金1500万ウォンを寄付 「後輩たち、いつかピッチで会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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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アジア大会で金メダルを獲得したサッカー韓国代表のファン・ウィジョ(ガンバ大阪、26)が、古巣=城南FCのユース選手のために報奨金1500万ウォン(約150万円)を全額寄付することがわかった。

 城南FC側は25日、この事実を伝えながら、27日に炭川総合運動場でおこなわれるKリーグ2(2部)2018シーズン第24節・大田シティズンとの試合で、寄付金の伝達式をおこなうと明かした。この日の伝達式には、ファン・ウィジョの母親がスタジアムを訪問する予定だ。

 昨シーズン、城南を離れ現在ガンバ大阪で活躍中のファン・ウィジョは、2018アジア大会ハットトリック2回を含む9ゴールを決め、金メダル獲得に大きく貢献した。

 ファン・ウィジョは「僕も、城南のユースチームで成長した。後輩のため、少しでも役に立ちたかった」とし、「後輩たちには、いつも自分自身を信じてプレーすれば、良い結果がついてくると伝えたい。成長して、いつかピッチの上で会え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る」とメッセージを伝えた。

2018年10月25日10時51分配信 (C)WoW!Korea

http://www.wowkorea.jp/news/korea/2018/1026/10222754.html

황의조, 아시안게임 金 포상금 성남 유소년 축구에 기부
송고시간 | 2018/10/25 11:15

금메달 포상금 1천500만 원 후배들 위해 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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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을 성남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내놓은 황의조 [성남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황의조(26·감바 오사카)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을 후배 선수들을 위해 쾌척했다.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성남FC는 25일 "성남에서 뛰었던 황의조 선수가 유소년 축구 발전을 위해 아시안게임 금메달 포상금 1천500만 원을 전액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황의조의 어머니가 27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34라운드 대전과 경기 때 경기장을 방문해 기부금을 대신 전달할 예정이다.

황의조는 중·고교 시절 성남 유스팀에서 뛰며 기본기를 익혔고, 성남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해 K리그 통산 140경기에서 35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마치고 일본 무대로 진출한 황의조는 아시안게임에서 해트트릭 2차례를 포함해 9골을 넣어 한국의 금메달 사냥에 앞장섰고, 대회 득점왕을 차지했다.

황의조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도 발탁돼 간판 골잡이로 활약했고, 지난 20일에는 J1리그 요코하마전에서 리그 14호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

그는 아시안게임 포상금 기부와 관련해 "성남 유소년팀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었다"면서 "후배들도 항상 자신을 믿고 플레이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며, 잘 성장해 운동장에서 만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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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들어 인사하는 황의조 [성남 제공=연합뉴스]

한편 성남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제2의 황의조'를 육성하기 위해 지역 내 유소년 축구팀 발전 기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2018/10/25 11:15 송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25/0200000000AKR201810250728000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