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が抱くTV朝鮮のイメージは、「大部分の時間は適当にスルーして、天気予報のコーナーでは予報の内容そっちのけで*1イジニ気象キャスターを見守る」というものなのですが。
입추에도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이진희 기상캐스터와 함께하는
— TV조선 뉴스 (@TVChosunNews) August 7, 2018
날씨 라이브 오늘 오후 5:20분부터 시작합니다https://t.co/3Fy6CFdAZF pic.twitter.com/MDfKD8KCcU
最近では、気象キャスターの枠は守りながら、他にも様々なお仕事をマルチにこな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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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캐스터, 기상청장 표창 수상소감 “저는 운 좋은 사람”
2018-07-20 13:31:26[뉴스엔 지연주 기자]
TV조선 이진희 기상캐스터가 기상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진희는 7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수상소감과 인증사진을 게재했다.
이진희는 "기상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10년 딱 이맘때, TBC 대구방송에 입사해 첫 방송한 게 엊그제 같은데, TV조선까지 이어와서 9년 차 기상캐스터가 되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진희는 "글을 쓰다 보니 제가 운이 참 좋은 사람이란 걸 깨달았습니다. 그 감사한 에너지 방송과 글, SNS로 소소하게 나누도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을 계기로 한번 또 재부팅하고 폭염 예보도 잘 전해드릴게요"라고 포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표창장과 꽃다발을 건네받는 이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진희의 눈웃음과 단아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항상 응원해요", "축하드려요 언니. 그간 수고 많으셨어요", "운이 좋기보다 좋은 사람이라 행운이 따라왔을지도!" 등 반응을 보였다.
이진희는 현재 TV조선 '내 몸 플러스'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이진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지연주
それ以外で人々の耳目を集め、視聴率記録を更新する人気番組が(開局9年目にしてついに)登場したようです。報道で定評を得ているJTBCなどに比べれば、総合編成チャンネルの中でも地味だったTV朝鮮(天気予報除く)のイメージを変えるか、ちょっと注目です。
保守的なおじさんたちが議論す姿を長々と見せられるというイメージだった「テレビ朝鮮」が、芸能プログラムで圧勝する日が来るとは。それも、K-POPではなく、視聴者が中高年に偏っているのを逆手に取った演歌のオーディション番組で最高視聴率18%越え。 https://t.co/8ZtN7EO6rd
— yonemura koichi (@micungengyi) May 19, 2019
‘미스트롯’ 18.114% 美친 시청률, 종편 역사 다시 썼다
2019-05-03 06:54:05[뉴스엔 이민지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이 역대급 시청률로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일 방송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1,2부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15.050%, 18.11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14.433%에서 무려 4%P 가량 상승한 신기록이다.
'미스트롯'은 9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종편 예능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까지 챙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한편 '미스트롯' 마지막회에서 진은 송가인, 선은 정미애, 미는 홍자가 차지했다. (사진=TV조선 제공)
뉴스엔 이민지
いや実際、「내일은 미스트롯」でYouTube検索してみたらわかりますけど、ものすごい再生数ですよ。人気あるんですね。
*1:見終わった後、予報の内容をまったく覚えていないことがしばし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