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ヘジンが日本で歌手デビュー!?

パクヘジンと言えば、個人的には「패밀리가 떴다」の「부실청년」のイメージがあります。

その時に観てた限りでは、どう見ても歌がうまいとは言えないと思うんですが…大丈夫?

そらー、イチョニの音痴ぶりに比べれば、まだ多少はマシかも知れませんけど。

2010/10/27 13:25 KST
[芸能]パク・ヘジン、来年2月に日本で歌手デビュー

【東京27日聯合ニュース】俳優のパク・ヘジンが来年日本で歌手デビューする。

 パク・ヘジンは26日、衛星放送WOWOWで来年1月にスタートするドラマ「借王(シャッキング)2〜運命の報酬〜」の制作発表記者会見に出席し、来年2月9日にデビューシングル「運命の轍(仮題)」をリリースすると明らかにした。この曲は同ドラマの主題歌でもある。


会見するパク・ヘジン(右)=(聯合ニュース

 主演の中村俊介、香月秀之監督とともに記者会見に出席したパク・ヘジンはデビュー曲について、歌はあまり上手ではないが、俳優が頑張って歌った点を評価してほしいと話した。ドラマは、9億円の借金を背負った主人公が、汚い手段で金を稼ぐ悪人から巧妙な手口で大金を奪うサスペンス。

 パク・ヘジンはドラマ「噂のチル姫」「エデンの東」「熱血商人」などに出演し、日本でも鮮烈な印象を残した。日本デビューシングルの発売を記念し、来年2月5日に大阪のNHK大阪ホールで、同月9日に東京のC.C.レモンホールで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行う予定だ。

http://japanese.yonhapnews.co.kr/sports/2010/10/27/0700000000AJP20101027001500882.HTML

이효리, ‘안무실수’에 유재석 신났다
투데이코리아 | 기사전송 2010/01/11 00:53

[투데이코리아] [투데이 코리아=전익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핑클시절 무대에서 안무를 틀리는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패떴)에 출연한 유재석, 김종국, 박해진, 김성수는 걸그룹을 안무를 짜기 위해 핑클의 ‘나우’무대를 보다가 이효리의 안무 실수를 발견했다.

이효리의 실수를 본 유재석은 ”안무 틀린 거 봤어?“라며 즐거워 했고 이 말을 들은 이효리는 설마하면 영상을 확인 자신의 실수를 보고 고개를 들지 못했다.

한편, 이날 새벽일을 걸고 펼쳐진 미스 패밀리 선발대회에서 박해진, 유재석, 김성수, 김종국은 2PM의 ‘하트비트’를 대성, 조한선, 윤종신, 김수로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안무를 코믹하게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익현 기자

http://media.paran.com/hotissue/view.kth?date=20101001&titlekey=PARAN_2010_89530&titlequery=%C0%AF%C0%E7%BC%AE&tq=&clusterid=IiQmMjszUV5DVStLTFlTVy1VQQ==&kind=0&q=&dirnews=89530&year=2010

イスンチョルがゲストで出た「スーパースターF」の回でも、隠し芸はともかく、歌はけっこうひどかった気がする…。

まあ、イスンチョルが上手過ぎることは確かですけど。この時の「마지막 콘서트(最後のコンサート)」は、画面からもビンビン伝わってくるくらいに、絶品でした。

'패떴' 박해진·박시연 활약한 '슈퍼스타F' 눈길
입력시간 :2009.11.08 19:27


▲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가 케이블채널 엠넷의 신인가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본뜬 ‘슈퍼스타F’로 눈길을 끌었다.

‘패밀리가 떴다’는 8일 방송에서 멤버들이 각각 신인가수가 돼 오디션을 보는 ‘슈퍼스타F(패밀리)’를 선보였다.

처음에는 게스트 이승철과 ‘슈퍼스타K’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효리, 가수 윤종신이 심사위원으로 다른 출연진에게 점수를 매겼다.

박해진과 박시연의 활약이 돋보였다. 박해진과 박시연은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신인인 데다 본업은 연기자다. 그러나 박해진은 “가수를 뽑는 자리인데 노래는 자신이 없다. 전형적인 비디오 가수가 목표”라며 손가락 난타와 귀 움직이기, 눈동자 움직이기 등 나름의 개인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박시연은 그다지 빼어나지 않은 실력으로 이승철의 노래를 부르며 심사위원들이 다른 곳을 보자 “여기 좀 봐달라”고 사정을 하기도 했다.

뒤 이어 유재석과 김종국, 김수로가 심사위원석에 앉아 이효리, 이승철, 윤종신을 심사했다. 이효리는 심사위원들의 질문, 개인기에 시종일관 랩으로 밀어붙였다. 윤종신은 심사위원들의 점수 합계 0점을 받았다.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164406589883752&SCD=EA3&DCD=A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