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헬로우 고스트」を観る。

ここのところの無理に懲りて、今日は比較的無理のない予定を組んだおかげで、夕方になって南浦洞で時間ができました。PIFF広場まで来たら、やっぱりチェックするのは映画館。

すると、ちょうどいい時間でチャテヒョンの映画をや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これを観ない手はありません。いつもいいタイミングでいい映画をやってくれている釜山劇場に感謝です。

헬로우 고스트 영화정보 씨네21

ネタバレをするつもりはありませんが、これはまさしくチャテヒョンならではのハートフルコメディーです。終盤ギリギリまで笑わせておいて、最後に場内がすすり泣きであふれるストーリー展開。エンディングロールが始まるや我先に帰り出す韓国人が思わず足を止めたエンディングまで、観る価値ありの作品でした。

封切り1週間で100万人を突破したというニュースも、これならうなずけます。

`헬로우 고스트`, 7일만에 100만 돌파…`황해` 맹추격
입력시간 :2010.12.29 09:52


▲ 영화 `헬로우 고스트`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차태현 주연의 영화 `헬로우 고스트`(감독 김영탁)가 개봉 일주일 만에 전국 관객 10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2일 개봉한 `헬로우 고스트`는 28일까지 누적관객 수 104만 9732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한 `황해`는 123만 8614명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두 작품은 약 20만명의 관객 격차를 보이고 있어 개봉 2주차인 이번 주말 또다른 판도 변화가 보여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헬로우 고스트`는 자살을 시도하려던 한 남자가 변태 할아버지 골초 아저씨, 울보 아줌마, 초등학생 등 네 명의 귀신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가족 코미디를 표방한 따뜻한 내용으로 전연령대 관객들을 공략하며 크리스마스 극장가에서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 `황해` 등과 함께 선전했다.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174246593203440&SCD=EA1&DCD=A00602

日本でもいずれ公開されると思います。その日を楽しみにしておき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