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事態】助言と仲裁とクーデタの行方

この週末、事態の動きがない中で出てきた二つばかりの助言。どちらもいちいちもっともなアドバイスです。

이시영, 소송중인 카라에 “행복한 길 찾아라” 조언‎
입력 | 2011-02-20 10:38:29

배우 이시영이 카라를 향해 조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월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MC 신현준 이시영)에서 카라 3인의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 소식을 전한 이시영은 카라에게 "다른 이들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이 진정으로 행복한 길을 찾아라"고 말했다.

이시영은 "5명의 카라로 함께했을 때 행복했다면 그 길을 택하라"고 전했다.

한편 함께 MC를 맡은 신현준은 "카라의 소식을 일본 언론을 통해 만난다는 사실이 씁쓸하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http://sports.donga.com/3/all/20110220/34967516/1

`브런치` 출연 보아 母, "실컷 놀아봐야 더 좋은 것 발견"
입력: 2011-02-21 00:46 / 수정: 2011-02-21 00: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예민 기자] 가수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 씨가 그녀만의 특별한 자녀교육법과 수입관리법을 소개한다.

tvN 모닝토크쇼 <브런치>에 출연한 성영자 씨는 두 아들을 피아니스트와 음악감독으로, 막내 보아를 세계적인 스타로 키워냈다.

이에 그녀는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서는 실컷 놀아보고 실컷 해 봤을 때 더 좋은 것을 발견한다"면서 "친구같은 엄마, 언니같은 엄마가 되는 것이 자녀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보아의 수입 관리를 직접 한다는 성영자 씨는 수입관리법과 재테크 방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그녀는 "한 가지에 올인하지 않고 분산 투자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제언했으며, 투자와 관련해 보아에게 혼났던(?)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뿐만 아니라 최근 '동방신기'와 '카라'를 비롯한 많은 연예인과 소속사 사이의 갈등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성영자 씨는 "돈을 보지 말고 진실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상대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안 된다. 명예가 왔을 때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보아가 소속사와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전할 예정이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10억 예단비 청구소송'과 '구제역 사태'를 주제로 4MC인 백지연, 문정희, 임윤선, 김여진 등 그녀들만의 솔직, 과감한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보아 엄마 성영자 씨가 출연하는 <브런치> 3회는 21일(월) 오전 10시에 방송한다.

[사진=성영자 씨 ⓒ CJ미디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2214919l&sid=0107&nid=007<ype=1

そこで「この仲裁の行方は?」となるわけですが、ここで簡単に合意できるようなら、はた迷惑な揉め事がここまで長引くはずがありません。

태진아 “중재안 다시 협의중…전망 밝다”
기사입력 2011-02-21 07:00:00 기사수정 2011-02-21 08:02:53

현재 카라 3인과 DSP미디어의 중재를 맡고 있는 태진아 대한가수협회장은 “그래도 아직 전망은 밝다”며 사태 해결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

태진아 회장은 20일 스포츠동아와 나눈 전화통화에서 “현재 중재안을 놓고 협의가 진행중이어서 자세하게 공개할 수 없지만, 가수협회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제시한 중재안에 양측이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최종결정은 당사자들이 하겠지만 타결 쪽에 무게가 많이 실려 있어 전망은 밝다. 시간을 조금만 갖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태진아 가수협회장은 안정대 한국연예제작협회장과 함께 양측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중재안을 만들어 17일 양측에 전달했다. 이후 1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태진아, 안정대, 양측의 법률대리인 4인이 만나 중재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태진아 회장은 “양측의 변호사와 함께 중재안 각각의 조항을 놓고 양측의 추가 요구사항과 타결방법 등을 조목조목 이야기했다”면서 “약 1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당사자들끼리 잘 이야기를 해보라고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우리는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설명했다.

태진아 회장은 “카라 사태는 국내 음반시장에도 큰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 동방신기 사태 이후 침체됐던 한류가 다시 살아나고 있는데 카라 사태는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라며 “시간을 끌수록 모두에게 좋지 않다.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빠른 시일 내에 타결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원겸 기자

http://news.donga.com/Culture/Music/3/0710/20110221/34983304/5

そもそも、クーデタは非常手段、仲裁はあくまで平時の解決手段です。仲裁による解決を模索するなら、その鍵は「非常手段に訴えた側がどう出るか」という一点にかかっています。

欲をかいた姿をいつまでも晒してないで、いい加減に大人の対応で矛を収めないと、娘さんもいずれは庇いきれなくなりますよ。

その背後にはもちろん、黒幕さんがいるわけですが、黒幕さんが仲裁案のお手紙を読まずに食べちゃったときには、もうこれ以上お手紙のやり取りは続けられないと思います。

카라, 3월 중순까지 韓안온다..왜?
머니투데이 길혜성 기자
입력 : 2011.02.21 09:43|조회 : 859 |추천: 0|

5인 걸그룹 카라가 20일 넘게 일본에 체류할 예정이다.

21일 카라의 한 측근에 따르면 박규리 한승연 정니콜 구하라 강지영 등 카라 멤버 전원은 오는 3월10일께까지는 일본에 머물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 16일 한승연이 일본으로 먼저 떠난데 이어 다음날인 17일 나머지 멤버들이 현지로 향한 카라는 20일 넘게 일본에 체류하게 됐다.

카라는 자신들이 주연을 맡고 있는 일본 TV도쿄 드라마 '우라카라' 촬영을 이번에 모두 마무리 짓기 위해, 다른 때보다 길게 일본에 머물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등 3인 측은 지난 11일 소속사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대한가수협회(회장 태진아) 등은 카라 사태의 중재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진아 회장은 지난 18일 "오늘 카라 3인 측 및 DSP 변호인 측으부터 우리가 보낸 중재안에 대한 답변서를 받았다"라며 "답변서 내용을 가수협회 및 연제협(한국연예제작사협회) 등과 함께 검토했는데, 해결 전망이 밝다"라고 전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1022109223841638&typ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