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ハラちゃん関連とデビュー4周年

「KARA」のクさん、被災者に1億ウォン寄付

 【ソウル=仲川高志】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韓国の人気女性グループ「KARA」のク・ハラさんが、被災者に1億ウォン(約730万円)を寄付した。

 所属事務所によると、KARAの日本での3枚目のシングルの収益も全額寄付する計画という。

(2011年3月27日16時25分 読売新聞)

http://www.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10327-OYT1T00327.htm

上のニュースの主人公が、この人。誠信女子大学校の1年生です。

구하라, 민낯 등교사진 공개 “그래도 여신이네”
[2011-03-28 22:09:19]

카라 멤버 구하라가 연예인의 본분을 잠시 내려놓고 대학 친구들과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

최근 한 유명 온라인 커뮤티니 게시판에는 대학교 친구들과 쉬는시간 수다를 떨고 있는 구하라의 직찍 사진이 올라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성신여대 11학번으로 입학, 대학 새내기가 된 사진 속 구하라는 창가 쪽에 자리를 잡고 앉아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수수한 민낯을 뽐내고 있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구하라의 환한 웃음. 직업 특성상 학교에 다니면서 일반 학생들과 친해지는 것을 꺼려하는 연예인들이 많은 반면 구하라는 전혀 가식적이지 않은 여대생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구하라 성격 진짜 좋은 것 같다. 너무 예쁘다", "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 화장을 안해도 여신이다",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연예계 친구들과 대학 친구들은 또 다를테니까", "우리 카라 힘내자!!"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개인적으로 일본 지진 피해 성금으로 1억을 기탁, "얼굴도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다"는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03282209041001


追記:そしてKARAは結成4周年。スンヨンのコメントが出ました。関西では今、URAKARAやってます。

ファン作成の4周年記念動画も多数アップロードされています。







スンヨンのツイッターも韓国各メディアが記事にしています。他にニュースソースがあるわけでもないので、内容はどれも大同小異ですけど。

`카라 4년` 한승연 "마음이 저리다"…`카라사태` 후 첫 글
입력시간 :2011.03.29 08:11


▲ 한승연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카라 데뷔 4년을 맞아 멤버 한승연이 트위터를 통해 소감을 남기며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승연은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4년이 되었어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특히 이 글은 한승연을 비롯해 니콜, 강지영까지 멤버 3인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까지 제기하며 갈등을 빚은 `카라사태` 이후 트위터에 처음 올린 것이어서 눈길을 끈다.

한승연은 “마음이 많이 저리네요”라며 “이제서야 말 한마디 남기는 것도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카라사태`로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데 대한 사과로 보인다.

한승연은 또 “이야기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너무 감사다하고 전하고 싶네요”라며 “무슨 말을 더 이상. 사랑해요. 정말 소중합니다”라고 글을 마쳤다.

http://www.edaily.co.kr/news/spn/NewsRead.asp?newsid=01085686596188240&SCD=EA2&DCD=A0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