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こんとこのKARA

ハラちゃん叩きは今も一部で続いているみたいですが*1、TBCがKARAの新CMを流し始めるようで、前作に引き続いて有り難いことです。

ニコルも公式の場に出てきたみたいですし。

記事入力 : 2011/04/21 09:33:41
【フォト】KARAニコルのキュートな笑顔




 20日午前11時、リッツ・カールトン・ホテル(ソウル市江南区)で、CUメディアとソニー・ピクチャーズ・テレビジョンが共同で設立した米国ドラマ専門チャンネルAXNコリアの開局セレモニーが行われた。写真は、同セレモニーに出席したKARAのニコル。

 ほかにチョン・ジュノ、チョ・ユニ、チュ・ヨンフン&イ・ユンミ夫妻、ソルビらが出席した。

イ・デドク記者

http://www.chosunonline.com/entame/20110421000027

ハラちゃんは誠信女子大で充実したキャンパスライフを送っているみたいですし。

구하라, 성실 대학생활 또 포착 '공부돌' 등극
11-04-21 13:33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학교를 성실하게 다니는 모습이 연이어 공개되면서 '공부돌'이라는 새로운 애칭을 얻었다.

20일 온라인 연예커뮤니티에는 성신여대 11학번인 구하라의 학교생활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총 3장으로 구하라는 학교 강의실에서 친구들과 한데 어우러져 즐거운 새내기 시절을 보내고 있다. 수수한 민낯에 단정한 노란색 가디건 차림이지만 빛나는 외모로 네티즌의 찬사를 받았다.

여대생 구하라의 모습은 이미 여러번 포착된 바 있어 네티즌은 구하라를 가리켜 '공부돌' '개념돌'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구하라]

강지훈 기자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04211327211110

日本でのKARAの勢いは相変わらずみたいですし。

카라 日 음원시장 최강자 등극 ‘넘사벽’ 인기 왜?
기사입력 2011-04-21 14:44:50 기사수정 2011-04-21 14:45:04

카라가 일본 음반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이어 음원시장에서도 '넘사벽' 급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실상 일본 음원시장 톱가수 위치에 놓였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일본 레코드협회가 최근 발표한 음원 시장 현황에서 카라는 '미스터'와 '점핑'으로 25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미스터'는 벨소리 부분에서 트리플 플래티넘(75만건 이상), 착신음에서 더블 플래티넘(50만건 이상), PC 다운로드에서 플레티넘(25만건)의 성적으로 총 15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판매를 기록했다.

'점핑' 역시 벨소리 부분에서 더블 플래티넘(50만건 이상), 착신음과 PC다운로드에서 플래티넘(25만건)으로 100만건 이상의 다운로드 판매량을 보였다. 두 곡만으로 250만건 이상의 어마어마한 다운로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이는 한국 가수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로 보아가 가지고 있던 6곡 355만건 다운로드 판매도 조만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린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는 각각 5곡 105만, 2곡 80만 건의 음원을 판매했다.

여기에 최근 발표한 '제트코스터러브'도 일본 음원시장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조만간 300만건 이상 판매량도 예측되고 있다.

더 놀라운 점은 카라의 '미스터' 음원 판매량이 2010년부터 현재까지 판매된 음원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다. 1~2위에 랭크된 3곡이 일본에서 '음원여왕'이라 불리며 음원시장 '본좌'로 불리는 니시노 카나의 곡인 점을 감안하면 데뷔 8개월 밖에 되지 않는 카라의 현 위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준다.

일본에선 음반과 음원에서 모두 강세를 보이는 경우는 흔치 않다. 음반이 팬들과 중장년층이 중심이 됐다면 음원이 10~20대 그리고 일반 대중 인지도가 중요하기 때문. 한국과 달리 음반과 음원 시장을 모두 석권하는 경우는 매우 흔치 않다.

이런 가운데 카라가 최근 해외여성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일본 음반차트인 오리콘차트에서 싱글 주간 1위에 오른데 이어 음원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점은 카라가 탄탄한 팬층과 일반 대중 인지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6일 발표한 '제트 코스터 러브' 인기 폭발… 보아 355만건 음원 판매기록 돌파 초읽기

[뉴스엔]

http://news.donga.com/Enter/Series01/3/09/20110421/36595829/1

今日は天気もいいですし、昨日のガンバはスッキリ勝ちましたし、あとは来週の「HEY!HEY!HEY!」と和解確定を待つばかりですね。


*1:「正義の味方」のはずの「ハンギョレ」にハラちゃん叩きが載っていたのを見たときはちょっとショックでした。あんたら、それではまるっきり「朝鮮日報」と同じやない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