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関連

韓国でのメンバーの活動を報じるニュースを二つばかり。

구하라, 남자들 사이에서 비집고 엉덩방아까지 ‘쿵’
기사입력 2011-12-02 13:02:51

카라 멤버 구하라와 한승연이 축구장에서 광고촬영하는 모습이 발견됐다.

11월 경기도 파주에서 촬영한 구하라는 건장한 체격의 남자들이 가득한 축구장에서 광고촬영을 했다. 구하라는 남자선수들로 이루어진 수비벽 사이를 귀여운 엉덩이 댄스를 추며 비집고 나오는 장면을 찍었다.

구하라는 귀엽고 깜찍한 댄스 돌파 기술로 수비벽을 뚫기 위해 노력하지만 무참히 넘어지기도 한다. 또한 한승연은 축구장에서 ‘패스’를 외치다 다소 어설프게 넘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촬영 중 구하라가 계속 엉덩방아를 찧어 주위에 남자들이 서로 손을 내밀어 세워주었고 한승연은 카메라가 돌지 않은 상황에서 혼자 실제와 같은 장면을 연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촬영관계자는 “우리 브랜드에서 여성을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라 멤버가 축구를 한다는 설정만으로도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광고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ㅣ스니커즈, 피알플래닛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120213025157790

ハラちゃんもスンヨンも有名な大コケがあるが故の、このCF起用なんでしょうか。


いっぽう、こちらではニコルがいい笑顔を見せていますね。

카라 니콜 팬사인회 ‘직접 만든 쿠키 드셔보실래요?’ 팬들에 선물
입력: 2011-12-02 15:41 / 수정: 2011-12-02 15:45

[박문선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망고식스’부천중동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11월28일 오랜만에 단독 팬사인회를 가진 니콜은 ‘망고식스’의 쿠키 브래드인 ‘쿠키식스’의 주인공으로서 직접 홍보에 나서 팬들과 뜻 깊은 시간을 나누었다.

특히 니콜은 한류스타답게 일본의 극성팬들이 아침 일찍부터 팬사인회 장소인 부천 중동점까지 찾아와 장사진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망고식스’관계자는 “영어와 일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니콜이 팬들과 일일이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니콜은 자신이 직접 만든 ‘쿠키식스’선물을 팬들에게 건네며 시종 밝은 분위기에서 사인회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전속모델 공유의 ‘망고식스’시즌2 화보는 12월 첫째 주에 공개된다. 시즌2 화보는 ‘망고식스’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케이에이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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