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山市の殉職消防士追慕慰霊祭

先月、市内の月明公園で拓かれたというこの慰霊祭。月明公園は群山市民の憩いの場として知られているのですが、先々月に群山を訪れた時には回り切れずにいたのでした。

群山地図:群山駅、群山港、東国寺、旧群山駅、ターミナル・・・

순직의용소방대원 추모위령제 열려
조경장기자
승인 2011.11.30


군산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연합회가 지난달 30일 월명공원 내 의용소방대 불멸탑에서 ‘제66주년 순직의용소방대원 추모위령제’를 개최했다.

군산소방서(서장 최한신)와 의용소방대 연합회(대장 이동부)가 지난달 30일 월명공원 내 의용소방대 불멸탑에서 ‘제66주년 순직의용소방대원 추모위령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순직의용소방대 유가족을 비롯한 심평강 전북소방안전본부장, 이학진 군산부시장, 조부철 군산시의회 부의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추모행사를 가졌다.

심 본부장은 추념사에서 “고인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이 있었기에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면서 “그분들이 남기고 간 의용봉공의 희생정신은 군산이 희망의 도시로 발전하는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불멸의 비는 1945년 군산경마장(현 팔마광장)에서 발생한 화재 진화 중 일본군이 매설한 폭발물이 터져 화재현장에서 순직한 의용소방대 고 권영복 대장을 비롯한 9명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군산=조경장기자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7417

慰霊祭の場所にある「義勇不滅の碑」は、記事によれば、1945年の競馬場火災で日本軍が埋めた爆発物の爆発によって殉職した義勇消防隊の慰霊のために建てられたもの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

군산 시민의 휴식처,,,월명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