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すが「난봉 하하」

今や「ランニングマン」ではすっかり「난봉캐릭터(女たらしキャラ)」に染まったハロロが、ハラちゃんに絡んだらしいですね。いえ別にスキャンダラスなニュースではありません。



하하, 구하라 민낯 셀카에 "어디 아프니?" 폭소
기사입력 | 2012-05-05 10:48:24

가수 하하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민낯 사진에 아파보인다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구하라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옛다! 기분이다. 날씨 아주 죽이구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누워 옅은 미소를 띄고 있다.

이후 구하라의 청순한 민낯 사진에 찬사를 보내는 트위터리안들과는 달리, 하하는 구하라에게 "어디 아프니? 괜찮니?"라는 귀여운 독설 멘션을 보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은 "하하가 구하라 잡네", "구하라 예쁘기만 하구만", "예쁜데 조금 아파 보이는 건 사실", "민낯도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구하라 트위터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205050000000000003053&ServiceDate=20120505

しかしこの人、こういうことやってても憎めないキャラクターなんですよねえ。本職は歌手なんですが、「無限挑戦」をはじめ、「ランニングマン」にも欠かせない存在です。


'런닝맨' 하하, 하지원에도 변함없는 캐릭터 고수 "오늘 안에 꼬신다"
2012. 03.19(월) 07:07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하하가 배우 하지원에게도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망언을 내뱉으며 '난봉 하하'의 명성을 이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배우 하지원과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 1회 런닝맨 선수권 대회'가 펼쳐졌다.

이 날 하하는 대회를 앞두고 성화봉송을 하기 위해 등장한 하지원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팀 결정전에서도 하지원의 치밍 될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을 보였다

그러나 하하는 하지원이 자신을 팀에서 배제한 것고 모자라 손가락으로 밀쳐내자 분노를 감추지 못한 채 "오늘 내로 내가 널 꼬시겠다"고 엄포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하하는 하지원이 베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보고는 마치 남자친구라고 된 양 "저런 모습이 정말 예쁘다"며 심상치 않은 지원앓이 증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이 날 방송 이후 하하의 발언에 "'난봉' 캐릭터 하하니까살려내는 것 같다", "다른 사람이 하면 이상할 것 같은데", "하하니까 웃기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유재석-개리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32108467290285019

そんなこんなで、ハラちゃんのオンニ・ギュリとスンヨンがハハと一緒に出ている「ランニングマン」は、今日の夕方の放送です。まあ、私が実際に観れるのはもっと先になると思いますけど。

Girl group members to guest-star on SBS′ ′Running Man′
[2012-05-06 01:00]


Park Gyuri (top left), HyunA (top right), Krystal (bottom left) and Han Seungyeon

Kara member Han Seungyeon and Park Gyuri, Miss A member Suzy, 4Minute member HyunA and f(x) member Krystal will guest-star on SBS' "Running Man" this week.

The cast of "Running Man" will race one another upon completing the survival missions, and the ones who lasted up to the final stage will have a surprising encounter with the girl group members.

SBS' "Running Man" has changed its air time and will broadcast on Sundays at 6 p.m. from May 6.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여자 아이돌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동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런닝맨’에서는 여자그룹 카라의 한승연, 박규리, 미쓰에이의 수지, 포미닛의 현아,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깜짝 출연할 예정.

이날 ‘런닝맨’은 ‘서바이벌 레이스’로 펼쳐진다. 멤버들이 각 라운드마다 탈락시키고 싶은 멤버를 투표해 한 명을 선정하고, 모두 합심해 그 한 명을 제한 시간동안 아웃시키는 새로운 방식이다. 타깃이 된 한 명은 버틸 경우 다음 라운드로 갈 수 있고 버티지 못하면 그 라운드에서 탈락이다.

최종 장소에서 벌어진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카라의 한승연, 박규리, 미쓰에이의 수지, 포미닛의 현아,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깜짝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로 편성을 바꿨다. 6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우남희 기자>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35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