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近況

こちらの「ギュリのストレス」については、まだ笑い話で済みますが。

규리 "스트레스? 숙소 탈출 후 노가리 즐기며 푼다"
입력: 2012.07.08 17:54 / 수정: 2012.07.08 17:54


스트레스가 쌓이면 숙소를 탈출한다고 밝힌 규리가 춤추고 있다./스포츠서울닷컴DB

[스포츠서울닷컴 | 김은정 인턴기자] 걸그룹 카라의 규리(24)가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규리는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서 "혼자 있고 싶을 때 숙소를 탈출한다"며 "평소 스트레스가 쌓이면 동네 호프집에 가서 노가리를 즐긴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호프집에 들르는 아저씨들과도 스스럼없이 인사를 주고받는다"고 털어놓은 규리는 평소 '여신'이라고 주장하는 미모와 어울리지 않는 털털한 매력을 자랑해 출연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제아는 그룹 탄생 비화를 털어놨다. 그는 "팀을 결성하기 위해 전국을 직접 돌아다니며 멤버를 찾았다"며 "나르샤는 실용음악학원에 다닐 때부터 눈여겨봤다. 수소문 끝에 찾아가 보니 옷가게 종업원으로 일하고 있었다"며 나르샤의 데뷔 전 직업을 공개했다.

규리 외에도 걸그룹 리더 선예, 규리, 제아, 빅토리아, 효린, 효성이 출연하는 '걸들의 전쟁 스페셜'은 오는 9일 오후 11시 15분 전파를 탄다.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1056901.htm

「スンヨンが急性貧血で入院した」というニュースは、それでは済まされません。シンガポールでのイベントに1人だけ不参加となるようですが、仕方ないことでしょう。まずは体調を回復されることを祈ります。

‘카라’ 한승연, 급성빈혈로 입원해…해외활동 불참
입력 2012-07-09 08:20:41

‘카라’ 한승연, 7월 급성빈혈로 입원해…싱가포르 해외활동 불참

카라의 한승연이 해외 행사 출국을 앞두고 급성빈혈 증세로 입원했다.

한승연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 급성 빈혈 증세로 7일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특히 8일 카라향수 ‘K5J’의 홍보 차 싱가포르에 방문 예정이었던 카라는 한승연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4명만이 출국해 행사에 참석한다.

최근 활동 중 간간히 두통을 호소해 왔던 한승연은 싱가포르 출국을 앞두고 그 강도가 점차 심해지자 소속사에 이 사실을 알려 통원 진료를 받았다. 하지만 증세가 더 심해져 결국 입원 후 모든 스케쥴을 취소하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

한승연은 소속사를 통해 “해외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해 굉장히 죄송한 마음이며 가능한 한스케줄을 소화하려고 병원도 다니며 치료를 해봤지만 뜻대로 안돼 너무 아쉽다. 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치료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한편 카라는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카라 시그니처 향수 프로모션을 무사히 마치고 11일 귀국해, 당분간 개인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ㅣDSP미디어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http://sports.donga.com/3/all/20120709/476269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