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KARASIA2013ファイナルウィークの始まり

今週は、今日明日が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週末が神戸・ワールド記念ホールですから、この間はずっと日本滞在でしょうかね。

카라 구하라 니콜, '민낯 철통수비' 공항패션
머니투데이 스타일M 마아라 기자 |입력 : 2013.11.18 15:49


/사진=이기범 기자

그룹 카라가 18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그룹 카라의 구하라 강지영 니콜 박규리 한승연은 '세컨드 재팬 투어 2013-카라시아' 콘서트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구하라와 니콜은 민낯을 사수하려는 듯 얼굴을 가린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구하라는 스키니 진과 하이탑을 매치한 뒤 광택 소재의 패딩점퍼를 착용해 보온감을 살린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녀는 선글라스와 점퍼의 후드를 덮어 쓰고 민낯을 감췄다.

반면 니콜은 캡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니트와 청바지 차림에 가죽 부츠와 네이비 컬러 피코트를 착용해 세련된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카라 멤버들은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7개 도시에서 열리는 '카라 세컨드 재팬 투어 카라시아'를 11월까지 이어가며 연말 시상식에도 나란히 설 예정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111813584467697

KARA・ニコル、契約終了後の活動に言及せず


5人勢ぞろいしたKARA。(左から)ジヨン、ニコル、ギュリ、スンヨン、ハラ

 韓国の女性5人組グループ「KARA」が18日、都内で、イメージキャラクターを務めるバランスチェア「CUVILADY」のダンスコンテストに審査員として出席した。

 現在、10月からの日本ツアーの最中。メンバーのうちニコル(22)が契約が切れる来年1月以降、継続の意志を見せておらず、19、20日のさいたま、23、24日の神戸との残り4公演が5人最後のパフォーマンスとなる可能性が高い。

 ニコルはこの日、ほかのメンバーたちと時折、笑顔を見せながら出場者を審査したが今後については言及せず。契約終了後もKARAとしての活動を希望するなど、グループに対する愛着はあり、近い関係者は「最後まで一生懸命頑張るつもりです」と話している。

[2013/11/19-06:01 スポーツ報知]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131119-OHT1T0000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