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PROJECT」はどうなった?

Wi-Fiの調子が最悪だということもありますが、そもそもここからはあれとかこれとか観れませんし、それ以前の問題としてそんな暇もないわけで。

ま、あとでチェックします。

`카라프로젝트` 첫 투표, 1위는 영지!…전문가 점수는 최하위?
기사입력 2014.06.03 19:06:00


카라 프로젝트 영지 / 사진=DSP 미디어

`카라프로젝트`의 첫번째 투표 결과가 화제입니다.

3일 카라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베이비카라 7인(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의 첫 미션 투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한 멤버는 영지입니다.

영지는 전문가 점수에서는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투표 결과 6945표(17.58%)를 획득해 1위에 올랐습니다.

2위는 6546표(16.57%)를 받은 소민이었습니다.

소민은 전문가 점수와 시청자 점수에서 모두 고른 득표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채경, 소진, 채원, 시윤, 유지가 3위부터 7위까지 차례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000001&year=2014&no=855310


'카라 프로젝트' 채경, 연이은 혹평에 '눈물' 뚝뚝


카라 프로젝트. 출처 | MBC뮤직

7인의 연습생이 ‘카라’를 향해 꿈의 도전을 시작한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이하 ‘카라 프로젝트’)의 두 번째 미션이 진행된 가운데, 멤버 채경이 심사위원의 연이은 혹평에 눈물을 쏟았다.

3일 오후 6시 방송된 ‘카라 프로젝트’ 2회는 모두의 이목이 집중 된 가운데 베일 벗은 ‘베이비 카라’(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멤버들이 두 번째 미션으로 ‘스쿨 어택 공연’이라는 독한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베이비 카라’ 멤버들은 계속되는 연습 속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각자 만의 방식으로 에너지를 보충한 가운데, 멤버 채경의 경우 미모의 어머니와 함께 등장했다. 채경은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와 소소한 데이트를 즐기며 기운을 얻었다.

이후 ‘베이비 카라’는 멤버 유지가 재학 중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서 히트곡 ‘Rock U’ 미션에 임했다. 7명의 소녀들은 긴장과 놀람도 잠시, 또래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이때 무사히 끝냈다는 기쁨도 잠시, 채경에게 혹평이 이어졌다.

심사위원은 “채경이는 안무를 중간에 실수하는 부분이 있었다. 그 부분에서 얼굴 표정에 티가 났다. 본인이 틀리더라도 안 틀리게 보이도록 해야 한다. 그 것이 프로다”라는 혹평을 얻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역시 “안타깝게 생각하는 친구는 채경이다. 내가 봤을 때 (처음부터) 이번 미션까지 채경이가 눈에 들어온 적이 없다. 팀에 묻어가고 있는 것 같다”며 채경에게 아쉬운 부분을 지적했다.

결국 채경은 심사평이 끝난 뒤 눈물을 보였다. 채경은 속마음 인터뷰에서 “(내가) 매력이 없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다. 저번에도 같은 평을 들어서인지 마음이 뭔가 뒤숭숭했다”고 토로했다.

그 동안 채경은 팀 내에서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 했기에 그의 눈물은 더욱 안타까움을 느끼게 했다. 이때 멤버 소민은 채경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소민과 채경은 3년 넘게 함께 연습하면서 서로를 의지한 사이. 또한 후반부에는 영지가 멤버들을 깜짝 응원하기 위해 방문해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한편 ‘카라 프로젝트는’ SNS 커넥미를 통해 방송이 시작되는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동안 방송 중 실시간으로 베이비 카라 7인을 투표하고 응원할 수 있다.

대중의 참여 비중 또한 무려 70%로 ‘팬들이 직접 뽑는다’는 의미에 부합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열어 놓고 있다. ‘카라 프로젝트’는 커넥미 40%(사전투표 및 방송투표), 라인30%(글로벌 투표), 전문가점수 30%를 반영한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매주 화요일 MBC뮤직에서 오후 6시, MBC에브리원에서 밤 12시 방송된다.

이지석기자

http://www.sportsseoul.com/?c=v&m=n&i=75835

′카라프로젝트′ 영지, 응원 왔다 눈물 펑펑…울컥한 이유는?
2014-06-04 23:18


′카라프로젝트′ 영지 눈물 [사진=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 캡처]

[뉴스핌=대중문화부] ′카라프로젝트′ 영지가 아쉬움의 눈물 흘렸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에서는 막내 유지가 재학 중인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방문한 베이비카라 멤버들이 ′Rock U′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부상으로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베이비카라 멤버 영지는 멤버들의 응원을 위해 학교를 찾았다. 무대 뒤에서 멤버들의 ′Rock U′ 무대를 지켜보던 영지는 돌연 눈물을 쏟아 의문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영지는 "처음에는 친구들 기쁘게 해줘야지 하는 마음으로 (학교에)갔는데 친구들이 하는 무대 보니까 울컥했다"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무대에 서지 못한 아쉬움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카라프로젝트′를 본 네티즌들은 "카라프로젝트, 영지 힘내요" "카라프로젝트 오늘도 혹평 장난 아니었다" "카라프로젝트, 두 사람만 어떻게 뽑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603000633

′카라프로젝트′ 베이비카라 일본 공연 인증샷 ′깜찍 매력′ 눈길
2014-06-04 14:46


′카라프로젝트′ 베이비카라 일본 공연 인증샷 [사진=카라프로젝트 공식트위터]

[뉴스핌=대중문화부] ′카라프로젝트′ 베이비카라의 일본 공연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카라프로젝트′ 공식 트위터에는 일본 야외무대를 찾은 베이비카라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이 함께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진, 시윤, 영지, 채경, 소민, 채원, 유지는 차량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귀여운 모습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카라프로젝트′ 베이비카라 공연 인증샷에 네티즌들은 "카라프로젝트 공연 인증샷, 다들 매력있다" "카라프로젝트 공연 인증샷, 누가 카라 멤버가 될까" "카라프로젝트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http://www.newspim.com/view.jsp?newsId=2014060300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