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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카라, ‘4인 체제’ 확정 뒤 첫 회동…무슨 얘기 오갔나
기사입력 2014. 07. 15 16:58[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카라가 ‘4인 체제’ 확정 뒤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
카라는 14일 서울 모처의 한 식당에서 기존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외에 새로 영입된 막내 허영지 등 4명이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는 막내 허영지를 환영하기 위해 기존 멤버들이 마련한 것으로 이들 4명은 향후 카라가 걸어가야 할 방향성과 컴백 활동, 일본 공연 등 여러 가지 현안들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4인 체제'로의 컴백을 확정한 카라의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막내 허영지(왼쪽부터). 사진제공 = DSP미디어]카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허영지를 새 멤버로 맞이하면서 언니들이 마련한 환영하는 자리였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카라가 ‘4인 체제’로의 활동을 확정한 뒤라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오는 8월 중순 컴백을 예고한 카라는 현재 안무 연습과 콘셉트 회의 등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최근 경기 모처에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
카라의 컴백에는 인기 작곡가 팀인 이단옆차기가 힘을 보탰다. 이단옆차기는 카라의 타이틀곡은 물론 음반 전체를 컨트롤하면서 카라의 음악색 변화에 도움을 줬다.
소속사 관계자는 “기대 이상으로 노래가 잘 나왔다”며 “모든 멤버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허영지는 얼마전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을 통해 발탁된 카라의 새 멤버다. 청순한 외모에 가창력, 춤 실력까지 겸비한 멤버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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