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bntニュースによるハンスンヨンの画報とインタビュー

もともとの出どころであるbntニュースの記事の数がやたらと多いので、クリップするのはそれをまとめた別のソース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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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ド部分と動画リンクを除くと、それぞれ記事内容も写真も別々なんですよ。もうちょっとまとめて記事にしてくれてもいいような…。









한승연 “22살 당시 카라 활동, 짜증으로 가득차 있었다”
뉴스엔 입력 2015-04-03 11:12:00 수정 2015-04-03 11:12:11

카라 한승연이 자신만의 컬러로 물들인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미소가 아름다워 화려하고 수수한, 러블리하며 시크한 모습을 다양하게 보여줬던 한승연은 색다른 반전 매력으로 촬영장 모든 스태프들의 환호성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화보는 에고이스트, 르샵, 스타일난다, 락리바이벌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이날 한승연은 페더 장식의 시스루 드레스로 군살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한 페미닌한 핑크빛 아래 블랙 포인트로 시니컬한 무드로 샤이닝 한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한승연은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천방지축 ‘가을’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어려웠던 장면으로 극 중 초반 캐릭터 설정이 14살로 되어 있어 많은 고민을 했던 기억을 회상했다. 한승연은 “머리를 삐삐처럼 해야 하나, 메이크업을 더 상큼하게 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했어요. 금보라 선생님과 한진희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또한 카라의 멤버로 가장 마지막에 합류하게 된 영지와 6살 차이가 난다는 한승연은 22살 당시 자신을 떠올리며 “지쳐있었고 짜증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아요. 식사도 급하게 하면서 건강도 안 좋아졌고, 약 챙겨 먹기 바빴고요. 자기 관리는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못 챙겼었죠. 그때의 저와 비교하면 영지는 잘 하고 있어요. 영지가 요즘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데 컨디션 관리도 잘 하는 것 같고요”라며 막내 영지를 대견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멤버 구하라와 가까이 살고 있어 돈독하다는 한승연은 승마도 함께 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밝혔다. “하라랑은 만난 지가 오래된 만큼 돈독해요. 승마하는 곳까지 번갈아 가면서 운전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요”라며 오래된 우정을 인증했다. (사진=bnt)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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