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 KARA・アンソジンの1周忌

そうか、もう1年経つん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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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あたり、ご両親が会いに行っていることでしょう。

'안타까운 꽃' 베이비카라 故소진, 오늘 1주기
2016.02.24 10:59

[OSEN=선미경 기자] 펴보지도 못하고 진 안타까운 꽃, 베이비카라 출신 故소진이 사망 1주기를 맞았다.

고 소진은 지난해 2월 24일 23세의 어린 나이로 짧은 생을 스스로 마감했다. 걸그룹 꿈을 이루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왔던 소진이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컸다.

소진은 지난 2014년 걸그룹 카라의 새 멤버를 뽑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 더 비기닝'에 참여하며 얼굴을 알렸다. 가수 데뷔를 목표로 준비하며 최선을 다했지만, 당시 소진은 심사위원에게 독한 혹평을 듣고 예상치 못한 혼란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결국 소진은 카라의 멤버가 되지 못했고,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날개를 달아보지도 보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에 대해 관계자들은 재능있는 아까운 청춘이 너무 빨리졌다며 안타깝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OSEN DB

http://osen.mt.co.kr/article/G1110359759

「KARA」候補生だったソジンの自殺から1年…「才能ある若者だった…とても残念」

 きょうは、咲かずに散ってしまった、「Baby KARA」故ソジン(享年23)の一周忌だ。

 故ソジンは2015年2月24日、23歳の若さで自らこの世を去った。飛び降り自殺だった。ガールズグループの夢を叶えるため誰よりも努力を重ねていたソジンの死に関係者を中心に、衝撃が広がった。

 ソジンは2014年、「KARA」の新メンバーを選ぶケーブルチャンネルMBCミュージック「KARAプロジェクトThe Beginning」に参加し顔を知られた。番組放送当時、歌手デビューを目標にベストを尽くしたが、審査員からの酷評に混乱し涙を見せることもあった。結局、ソジンは「KARA」のメンバーには選ばれなかった。

 自殺から1年が経ったいまでも、関係者からは「才能ある若者だった。とても残念だ」との声が続いている。

2016年2月24日11時32分配信 (C)WoW!Korea

http://www.wowkorea.jp/news/enter/2016/0224/101614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