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公共機関の2019年初任給年俸平均が3462万ウォン

確かに、今の為替相場から言えば、ウォンから円の換算はおおむねゼロ1個取るくらいですから、その数字は350万円程度と見てそんなに外れてはいないでしょう。

公的機関の新卒初任給が前年比5.1%増 平均年収350万円程度=韓国
2019.01.14 09:00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主要公的機関が今年採用する新卒者の初任給は、年収ベースで平均3642万ウォン(約354万円)と昨年に比べ5.1%上がる。就職情報サイトのジョブコリアが14日までに131機関の2019年採用計画を分析した。

 事業分野別の平均をみると、金融が4197万ウォンで最も高く、研究・教育(3957万ウォン)、エネルギー(3655万ウォン)、農林水産・環境(3557万ウォン)、産業振興・情報化(3431万ウォン)と続く。機関別では、韓国科学技術院(KAIST、4989万ウォン)、韓国原子力研究院(4894万ウォン)、韓国産業銀行(4800万ウォン)、IBK企業銀行(4800万ウォン)、韓国原子力安全技術院(4569万ウォン)の順に高い。

 これら公的機関は今年、計8857人の新卒採用を計画する。

https://jp.yna.co.kr/view/AJP20190114000200882

공기업 평균 초임 연봉 3천642만원…카이스트가 '최고'
송고시간 | 2019-01-14 07:54
잡코리아, 131개 기관 분석…올해 8천800여명 채용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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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경 [카이스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국내 주요 공공기관의 올해 초임 연봉은 평균 3천600만원대로 지난해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따르면 '2019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여한 131개 주요 공공기업의 올해 채용계획을 분석한 결과 초임 연봉은 평균 3천642만원으로, 지난해(3천465만원)보다 5.1% 올랐다.

사업 분야별로는 금융 분야가 평균 4천197만원으로 유일하게 4천만원 이상이었고 ▲ 연구교육(3천957만원) ▲ 에너지(3천655만원) ▲ 농림수산환경(3천 557만원) ▲ 산업진흥정보화(3천431만원) 등의 순이었다.

초임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으로, 4천989만원에 달했다. 한국원자력연구원(4천894만원), 한국산업은행(4천800만원), IBK기업은행(4천800만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4천569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주요 공공기관의 채용계획 규모는 8천857명으로 집계됐다.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사무영업직과 기술직 등 총 1천855명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131개 기관의 136개 채용 일정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에 진행하는 기관이 전체의 63.2%에 달했으며, 월별로는 3월에 채용을 시작하는 기관이 22.1%로 가장 많았다.

하반기에 진행하는 기관은 19.1%였으며, 아직 일정을 최종적으로 확정하지 못한 기관이 17.6%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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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제공]

2019/01/14 07:54 송고

https://www.yna.co.kr/view/AKR20190114013700003

日本と比較するのに、とりあえず参考になるのはこのへんですかね*1

www.mhlw.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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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厚生労働省の集計の信頼性の問題については、ここではとりあえず措いておくと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