ねえ小朋友、そんなにつまらなそうな顔をしてるのなら。
金莎宣城签售强吻小朋友 大方送唇印娃娃
2012年11月15日16:23 新浪娱乐
金莎献唱新歌
金莎签售新专辑
金莎强吻小朋友
现场人气火爆新浪娱乐讯 近日，内地歌手金莎［微博］奔赴杭州、宣城两地为新专辑进行签售。签售会现场气氛火爆，还有小朋友排队签售，可爱模样让金莎趁机偷吻，惹现场歌迷捧腹不已。
在《他不爱我》宣城站签售会，金莎以清纯形象登台，与现场朋友打招呼，并贴心问候大家天冷多穿点衣服。同时，金莎还在现场演唱《他不爱我》、《你可以不用给我答案》、《星月神话》等热门歌曲，引起全场大合唱。而在签售环节，金莎还趁机强吻了前来找她签名的小朋友，甚至还大方送唇印娃娃，遭到粉丝疯抢。
(责编： 大喻頭)
ねえにゃんこさん、金莎とお話してて単純に羨ましいので。
组图：金莎写真展淑女气质 与宠物猫互动
2012年11月13日11:59 新浪娱乐
新浪娱乐讯 近日，内地女歌手金莎［微博］曝光一组气质写真。写真中，金莎展现成熟质感，和典雅气质。而金莎跟小动物对视时的微笑，展现其甜美童真一面。对于此次拍摄的特别搭档，金莎也是爱不释手，一人一猫默契十足。
(责编： 大喻頭)
この冬には、金莎が出演する映画も公開されるみたいですね。中韓合作とのことです。
主演級女優が中国の金莎と韓国の洪晓熙（홍소희）の2人になるみたいなのですが、下の2本の記事がそれぞれにそれぞれの女優さんを取り上げているのが、ちょっと面白いです。同じ映画の紹介とは思えません。
金莎首度出演文艺片
2012-10-26 01:36 来源：现代金报 编辑：Spider金报讯（记者 丹娜 特约记者 宝军）作为一个人气歌手，尽管金莎近几年涉足影视界并带来了不少优秀作品，但出演文艺片还是头一回。昨日，金莎露面某活动时透露自己即将上演一出“灰姑娘”的童话。在电影《柠檬》中，她饰演一位单纯朴实的藏族姑娘。
据悉，金莎饰演的“曲珍”是个单纯朴实的藏族姑娘，原本只是个小小家政员的她因为一场车祸，华丽上演了一出灰姑娘变“公主”的童话。导演章家瑞透露，金莎自出道以来就一直保持着清纯可爱的形象，与影片中“曲珍”的形象十分吻合。而金莎则表示，能与章导合作，其实心里是颇具压力的。为了能把握好这个角色，她专门去家政服务中心和那些家政人员在一起，学习模仿她们的一举一动，甚至还到雇主家中当钟点工体验生活。
作者：丹娜 宝军
홍소희, '레몬'으로 亞영화 '샛별' 부상
입력 : 2012.10.18 14:14
배우 홍소희(사진 가운데)[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배우 홍소희가 영화 ‘레몬’으로 아시아 영화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홍소희는 올해 중국 북경영화제와 백상영화제를 시작으로 부산 국제영화제와 일본 히로시마 영화제에서 모두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소희는 한중 합작 영화 ‘레몬’을 찍고 홍보 활동에 한창이다.
‘레몬’은 한국인 여성이 우연한 사건으로 만나게 된 중국인과 나눈 짧지만 애잔한 사랑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영화다.
홍소희는 감독인 장쟈루이(章家瑞)에게 특별 캐스팅됐다. 장쟈류이 감독이 홍소희가 나온 영화 ‘아저씨’를 보고 그를 ‘레몬’ 여주인공으로 낙점했다는 후문이다. 홍소희가 ‘아저씨’에서 원빈 아내로 나와 깊은 인상을 남겨서다. 홍소희는 중화권 인기 스타인 임위렵(立威廉)과 ‘레몬’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홍소희 측은 “‘레몬’ 여주인공 발탁과 연이은 국제 영화제 참여로 중국에서 새 작품 러브콜을 적잖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소희가 출연한 ‘레몬’은 내달 중국에서 먼저 개봉된다. 홍소희는 MBC ‘짝패’와 OCN ‘메디컬 기방 영화관’ 등 드라마도 출연했다.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A11&newsid=01230006599694232&DCD=A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