仁川で見た青と黒の系譜:和田倫季、仁川ユナイテッドで公式戦デビューを果たす

久しぶりの桃源駅。9か月ぶりです。

【仁川の風景】桃源駅から青いホームと黄色いハウスを歩く。

前回は寂しかったですけど、今回は、賑やかですよー。なんせ今日は、仁川ユナイテッドの公式戦がありますからね。


メインスタンドのW席は自由席で大人が15,000ウォン。他のスタンドは10,000ウォンだったのですが、せっかくの機会ですし、今日は日差しが強かったので、バックスタンド(E席)の西日直撃は避けたかったのです。

実際に入ってみてもやっぱり、ピッチが近くてどこの席でも観やすいです。

この距離ですからね。


ところで、この一戦、仁川ユナイテッド釜山アイパークも、特に個人的な贔屓が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ホームということを差し置いても、青黒のチームと赤白のチームが戦って、どっちを応援したくなるかは、言うだけ野暮というものです。

で、ゲームは青と黒の仁川ユナイテッドがケビンとパクセジクのゴールで2−0とリードする展開だったのです。

そこで仁川ベンチからウォームアップ中の選手にかかった声が、「ワダ!」でした。

空耳じゃないですよ。ほら、「와다」って書いてあるでしょう?


この移籍話、そういえば聞いたことがあったのですが、それからしばらく経っていたために、この時までまったく頭にありませんでした。

神戸MF和田倫季、韓国の仁川ユナイテッドに移籍。父は京都前監督の昌裕氏
2015年07月31日(Fri)19時24分配信


仁川ユナイテッドに移籍するMF和田【写真:クラブ公式サイトより】

인천UTD 공격형 미드필더 와다 영입 - 인천유나이티드

 韓国Kリーグの仁川ユナイテッドは31日、J1のヴィッセル神戸からMF和田倫季(20)を獲得したと発表した。和田は背番号6をつけて8月5日から練習に合流する予定。

 神戸の下部組織で育った和田は、2013年9月に天皇杯でプロデビューするも、3年間リーグ戦の出場はない。今月J2京都監督を解任された父・昌裕氏譲りのテクニックや攻撃センスでチャンスを切り開くゲームメーカーとして期待されたが、本人は出場機会を求めて海外リーグに挑戦する意向を固めた。

 仁川はクラブの公式サイトを通じ、「ゲームメーカー、サイドバック、ウイングなどさまざまな役割をこなせる選手」と紹介。日本で和田のトレーニング姿を直接見てきたキム・ドフン監督は「判断力にすぐれ、パスが正確。縦パスを展開するゲームメーカーとして期待している」と評し、「早くチームに適応し、息を合わせられるように願う」と述べた。

 和田は仁川を通じて「仁川サッカー競技場のような素晴らしいスタジアムで素晴らしい選手たちとプレーできることに感謝している。チーム関係者の温かいもてなしに、まるで故郷の神戸に来たようです」とし「持っている長所を最大限に生かして、毎試合最善を尽くしてプレーする」と意気込みを語っている。

http://www.footballchannel.jp/2015/07/31/post99542/

この時、交代時のアナウンスで、「和田選手は、これが初めての試合出場となります!」というアナウンスがあって、スタンドが大いに沸きました。本人にとってもサポーターにとっても待望のデビュー戦の現場に立ち会った、数少ない日本人となった瞬間でした*1

인천 새용병 와다 '엔트리에도 못드네' 숨은 뜻은?
기사입력 2015-08-18 17:09:04


인천의 새 외국인 선수 와다. 사진제공=인천 유나이티드

'와다. 왔다는데… 안 보이네.'

인천 유나이티드 팬이라면 이쯤되면 슬슬 피어나는 궁금증이다.

와다 도모키(21)가 안 보인다. 와다는 인천 구단이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다소 힘들게 영입한 외국인 선수다.

구단 재정 형편상 따로 투자할 여력이 없어서 2명의 선수를 챌린지리그로 임대 보낸 뒤 '굳은' 비용으로 와다 카드를 선택했다.

김도훈 인천 감독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그의 플레이를 관찰한 뒤 합격점을 줄 만큼 기대가 적지 않다.

김 감독의 평가에 따르면 공격형 미드필더인 와다는 볼 컨트롤과 패스 능력이 좋은 선수다. 특히 패스할 곳을 찾으면 신속하게 넣어주는 솜씨가 눈길을 끈다.

가운데는 물론 윙 포워드도 가능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편이다. 김 감독은 전반기 후반으로 접어들 때부터 "수비라인은 '짠물'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안정감을 찾았으니 공격 강화에 집중하면 더 향상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큰돈을 들인 '대어'는 아니더라도 김 감독의 이런 바람을 상당 부분 해소해 줄 기대주가 와다임에는 틀림없다. 한데 그런 와다가 아직 안 보인다. 7월 말 인천 선수단에 합류해 계속 팀 훈련에 참가했지만 지난 12일 K리그 클래식이 재개된 뒤 2경기가 지나도록 출전 명단에도 올라오지 않았다.

12일 포항전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고, 15일 전남전은 인천 훈련장에 남았다. 아프다거나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18일 팀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김 감독의 선수 운용에 대한 철학 때문이다. 우선 '팀'을 중요시한다.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팀'을 위해 뛰지 않는 선수는 선호하지 않는다. 인천이 전반기 열악한 환경을 딛고 선전한 것도 선수들이 '팀'으로 뭉쳤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김 감독은 이 같은 인천 선수단 특유의 팀 분위기에 와다가 녹아들기를 바란다. 그동안 팀 훈련만 관찰했으니 실제 경기에서는 인천이 어떤 분위기로 싸우는지 유심히 관찰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김 감독은 "실전에서 나타나는 우리 팀의 분위기를 봐야 할 것 같아서 일부러 경기에 투입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백 번 잔소리하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보고 느끼는 게 지름길이다. 더구나 김 감독은 올 시즌 제 아무리 이름값하는 선수라도 평소 훈련에서 충분히 준비된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 가차없이 명단에서 제외한다.

외국에서 데려온 기대주라 서둘러 투입한다면 누군가는 양보해야 한다. 말이 좋아 양보지, 자칫하면 팀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 김 감독이 가장 경계하는 시나리오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와다에게 다른 문제는 전혀 없다. 팀 훈련을 하는 걸 보면 몸 상태도 멀쩡하다. 김 감독이 알아서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와다 실종사건' 이면에도 김 감독 특유의 조바심 내지 않는 용병술이 숨어 있다.

최만식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508200100193410013578&ServiceDate=20150819

攻撃的MFのポジションで、ボールに触る機会はそんなにありませんでしたが、ボールを持った時には「ワダー!」という声が盛んに飛びます。仁川ユナイテッドを応援している人はみんな、和田選手のことをよくご存知のようです。

試合は、釜山に1点を返されたものの、2−1で仁川ユナイテッドが勝利しました。

試合終了後も、盛んにサインを求められ、写真撮影にも応じていました。今日が初出場だったという話題性もあるんでしょうが、子どもから大人まですごい人気です。




サインを貰えるようなものを何も持っていませんでしたので、声をかけて少しだけお話ししました。今日はお父さんの昌裕氏も来られていたそうです。

和田昌裕と言えば、Jリーグ草創期のガンバ大阪を支えた選手の一人です。私も万博で出場試合を観たことがあります。

つまり、和田倫季選手ご本人はヴィッセル神戸育ちなのですが、私的には「ガンバ大阪の青と黒の系譜仁川ユナイテッドの青と黒の中に見た」と。そう言いたいわけです。

今後、できるだけ出場機会を増やしていけるよう、頑張ってください。全北現代を撃破したことですし、以後は私もKリーグでは主に仁川の試合をチェックするようにします。


'케빈-박세직 골' 인천, 부산 2-1 잡고 2연패 탈출
[OSEN] 입력 2015.09.19 15:54


[OSEN=인천, 이균재 기자] 인천 유나이티드가 부산 아이파크를 8경기 연속 무승 늪에 빠뜨리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인천은 19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홈경기서 부산을 2-1로 물리쳤다.

인천은 이날 승리로 승점 45를 기록하며 2경기를 덜 치른 서울을 골득실로 밀어내고 잠시 5위로 뛰어올랐다. 정규리그 2경기를 남기고 1경기를 덜 치른 7위 전남(승점 42)과 8위 제주(승점 40)와 격차를 벌리며 상위스플릿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반면 부산은 8경기 연속 무승 수렁에 빠지며 11위(승점 24)에 머물렀다.

홈팀 인천은 최전방의 케빈을 필두로 2선에서 박세직 김동석 김도혁 김인성이 지원사격했다. 1차저지선 역은 김원식이 맡았다.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박대한 김진환 요니치 권완규가 형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조수혁이 차지했다. 이에 맞서는 부산은 배천석과 웨슬리, 정석화, 주세종 등을 앞세워 인천의 골문을 노렸다.

인천은 전반 초반 박스 안에서 소나기 슈팅을 퍼부었지만 부산의 그물망 수비에 막혀 소득을 올리지 못했다. 부산도 배천석의 슈팅이 골키퍼에 안기며 아쉬움을 삼켰다.

양 팀은 이후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간헐적인 공격이 상대의 촘촘한 수비벽을 허물지 못했다. 그렇게 전반 45분이 0-0으로 마감되는 듯했다.

인천이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 추가시간 1분이 주어졌고, 김인성이 좌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김동석이 오른발로 올린 크로스를 케빈이 머리로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인천은 내친김에 후반 6분 추가골까지 넣었다. 중앙 수비수 노행석이 클리어링 미스한 볼을 김도혁이 좌측면에서 가로 채 땅볼 크로스를 올렸고, 박세직이 문전 쇄도하며 왼발 추가골을 터뜨렸다.

인천은 후반 22분 쐐기골 기회를 잡았다. 박스 안에서 간접프리킥을 얻어냈고, 동료의 패스를 받은 케빈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구현준의 육탄방어에 막혔다.

부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8분 구현준이 올린 코너킥을 이경렬이 헤딩 슈팅으로 연결, 골대를 맞고 조수혁의 손을 스치며 인천의 골망을 흔들었다.

부산은 후반 36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웨슬리가 감각적으로 머리에 맞혔지만 간발의 차로 골대를 벗어났다. 인천이 결국 1골 차의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 19일 전적

▲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2 (1-0 1-1) 1 부산 아이파크

△ 득점=전 46 케빈 후 6 박세직(이상 인천) 후 28 이경렬(부산)

프로축구연맹 제공.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8701117

*1:後述するように、唯一の日本人、で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