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の春の水木ドラマ「シティーハンター」の台本読みあわせに参加したハラちゃんのニュース。
'시티헌터' 다 모였네, 스타일 백가쟁명
기사등록 일시 [2011-03-16 11:21:14]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이민호(24), 박민영(25), 이준혁(27), 그룹 '카라'의 구하라(20) 등 한류스타급들이 대거 출연해 국내외에서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SBS TV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의 전 출연진이 14일 SBS 일산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첫 대본 리딩을 했다.
3시간 가량 이어진 이날 극본 연습에서 이들 청춘스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제작사 SSD에 따르면 MIT 박사 출신 청와대 국가지도통신망팀 '이윤성'을 연기할 이민호는 깔끔한 블랙 수트에 다소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한결 성숙해진 모습으로 훈훈한 남성미를 뽐냈다. 전직 유도선수 출신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로 나오는 박민영은 지난해 KBS 2TV '성균관 스캔들'에서의 중성적 매력에서 벗어나 긴 생머리에 상큼한 미소를 선보이며 여신 강림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의감 넘치는 엘리트 검사 '김영주'를 맡게 된 이준혁은 평소 댄디한 이미지와 달리 카키색 점퍼에 야구 모자를 눌러쓴 채 터프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구하라는 '민낯 종결자'라는 애칭에 걸맞게 자체 발광 미모를 선보였다.
'시티헌터'는 일본 작가 츠카사 호조의 만화가 원작이다. 1980년대 도쿄가 배경인 원작과 달리 2011년 서울이 배경이며, 통쾌한 사건해결이라는 원작의 서사구조에 주인공이 시티헌터로 성장하며 완성돼가는 과정이 더해진다.
같은 방송사 '찬란한 유산'(2009) '검사 프린세스'(2010) 등을 연출한 진혁 PD, MBC TV '뉴하트'(2007), SBS TV '대물'(2010)을 쓴 작가 황은경씨가 만든다. 천호진(51), 김상중(46), 이효정(50), 이광수(26) 등으로 진용을 짰다. 5월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구하라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10316_0007682722&cID=10602&pID=10600
ジヨンが公式サイトに寄せた日本語メッセージの話題。
’개념돌’ 카라 강지영, 日지진 사태 위로메시지 눈길
기사입력 2011-03-16 13:18:55
[동아닷컴] 그룹 카라의 강지영(17)이 쓴 메시지가 화제다.
카라의 각 멤버들은 15일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일본의 대지진 사태를 위로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강지영의 편지. 한글이나 영어로 작성된 글도 모두 일어로 번역돼 있지만, 강지영만 일어로 원문을 쓴 것이다.
강지영은 일본어로 “(일본) 팬들의 응원 덕분에 카라가 힘낼 수 있었다”며 “카라도 (일본) 팬들을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편지 중간 틀린 문법이나 미숙한 한자 사용 등이 있지만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쁜 마음만큼, 글씨도 예쁘고 정성이 느껴진다”. “편지에서 음성지원이 될 만큼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 중이었던 카라는 11일 일본 동북부 지역에서 8.8 강도의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자 12일 급히 귀국했다. 16일로 예정됐던 재출국도 잠정 연기된 상황이다.
사진 출처=카라 일본 공식 홈페이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031613185411912
こちらは、「救護が先」として日本活動を中断するというニュース。
“구호가 먼저” 카라 日활동 중단
입력 | 2011-03-17 07:00:00
걸그룹 카라. 스포츠동아DB여성그룹 카라의 일본 활동이 대지진으로 일시 중단된다.
카라는 18일 예정됐던 아사히TV ‘뮤직 스테이션’ 출연을 취소했고, 20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저팬에서 개최되는 ‘유니버설 드림 라이브 2011’ 출연은 행사 자체가 취소됐다. 또 23일 발표할 예정이던 세 번째 싱글 ‘제트코스터 러브’도 연기됐다.
카라의 일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은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23일과 30일 발매될 예정이었던 모든 신보의 발매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뮤직과 소니 뮤직 등은 지진의 영향으로 재해지역의 구호물자 수송이 최우선인 물류 상황을 감안해 이달 발매하려던 CD와 DVD 등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진발생 다음 날인 12일 일본에서 귀국해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카라는 한동안 한국에 머물며 현지의 추이를 살펴볼 예정이다.
카라는 ‘제트코스터 러브’ 음반 수익금 전액을 일본 대지진 구호 기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5월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출연준비에 들어갔다. 14일 경기 고양시 SBS 일산제작센터 드라마 연습실에서 이민호, 박민영, 이준혁 등 출연자들과 첫 대면식을 갖고, 3시간가량 대본연습 시간을 가졌다.
ギュリが2ヶ月ぶりにFMラジオ番組のDJに復帰するというニュース。
카라 박규리, MBC FM `심심타파` DJ 복귀! 국내활동 신호탄?
입력: 2011-03-17 10:19 / 수정: 2011-03-17 10:20
[연예팀] 인기 걸그룹 카라 멤버 규리가 MBC FM '심심타파'에 복귀한다.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규리는 오는 21일부터 '신동 박규리의 심심타파' DJ로 복귀, 지난 1월1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DJ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달 만이다.
카라는 당초 16일 일본에 출국해 23일 발표예정이던 새 싱글 '제트코스터러브'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일본 대지진 여파로 인해 결국 연기, 국내에서 휴식과 미뤄졌던 스케줄을 소화하게 된 것. 멤버 구하라도 5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티헌터'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카라는 멤버 3인(한승연 정니콜 강지영)의 전속계약 해지 논란 이후 멤버 전체가 국내활동을 중단해왔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03174455k&sid=0107&nid=007<ype=1
いっぽうで、ニコルが出演できないでいたSBSの「英雄豪傑」は、視聴率低迷のため打ち切りが濃厚に。同じ日曜バラエティー「일요일이 좋다」枠の第1部「ランニングマン」の評判がいいのに比べて「どうも面白くない」という話を聞くので、これは「패밀리가 떴다 시즌2」と同じパターン。ニコル云々以前にやむなしの結末か。
'영웅호걸' 결국 폐지 수순.."낮은 시청률이 발목"
최종수정 2011.03.16 12:08기사입력 2011.03.16 12:08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이하 ‘영웅호걸’)이 결국 폐지수순을 밟게 됐다.
SBS 관계자는 16일 오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폐지와 관련해 논의 중인 것은 사실이다”며 “하지만 결정만 내리지 않았을 뿐, 폐지로 보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후속 프로그램은 아직 확정 되지 않았고, 논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영웅호걸' 폐지와 관련, 시청자 반대 운동이 확산되는 것에 대해 “제작진도 폐지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작품성은 제작진도 인정하는 바이지만 동시간대 타사 프로그램에 비해 턱없이 낮은 시청률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아쉬운 심경을 내비쳤다.
한편 ‘영웅호걸’은 노사연, 서인영, 신봉선, 정가은, 홍수아, 가희, 나르샤, 니콜, 아이유, 지연, 이진, 유인나 등 12명의 여성 연예인이 출연해 인기를 순위매기는 방식의 여성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nt99&idxno=20110316120440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