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関連

まずはジヨンが出演するKBS-2「青春不敗2」の個人ショットが出たというニュース。初回放送は来週末ということで、番組への関心も高まりつつあるようです。

`청춘불패2` G8 개인컷 공개, 어촌에 꽃들이 모였다!
입력: 2011-11-01 20:48 / 수정: 2011-11-01 20:50

[문하늘 기자] '청춘불패 시즌2'(이하 청춘불패2)의 멤버 G8의 개인컷이 공개됐다.

11월1일 '청춘불패2'의 연출자 김호상PD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청춘불패2'를 함께 이끌어갈 8명의 걸그룹 멤버들을 차례로 공개했다.

특히 김호상PD는 사진과 함께 멤버들에 대해 일일이 코멘트를 남겨 애정을 드러냈다. '청춘불패2' G8의 막내라인을 담당하게 될 카라의 강지영과 수지에 대해서는 "자이언트 막내 카라 강지영", "G8의 제일 막내 미쓰에이 수지! 빛나는 외모와 밝은 미소로 촬영장을 환하게 해주는 수지"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시즌 1에 이어 시즌2까지 합류하게 된 써니에 대해선 "시즌1의 경험을 살려 청춘불패를 잘 이끌어갈 활력"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효연에 대해선 "어촌 리얼 버라이어티에서 효연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보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호상 PD는 유일한 외국인 멤버 엠버를 "에프엑스 엠버! 한 번도 노출되지 않은 그녀의 버라이어티감을 기대해 달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멤버로 합류하게 된 레인보우의 우리, 쥬얼리 멤버 예원, 시스타 멤버 보라에 대해서도 김호상PD는 멘트를 남기며 방송에 대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빨리 본 방송을 보고 싶어요", "어촌에서도 예쁘네요", "시즌 2도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춘불패2'는 11월12일 밤 11시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되며 MC는 이수근, 붐, 지현우가 낙점됐다. (사진출처: 김호상PD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1010235k&sid=0107&nid=007<ype=1

そしてこちらはNHKのKARA特集番組のことを伝える記事。基本的には右から左へと翻訳して伝えただけのことですが、こうした細かい情報についての時間的ギャップが限りなく縮小していることを示す一つのいい例です。

NHK, '카라 5녀 해부한다' 특집 전격 방송결정
11-11-01 15:56

[마이데일리 = 일본 박민 통신원] 일본의 NHK가 카라 특집 방송을 결정했다. 공영방송인 NHK가 해외 아이돌 가수에 대해 특집 방송을 제작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인기가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임을 짐작케 하고 있다.

일본 뉴스무모넷은 지난 31일 기사로 NHK의 카라 특집 방송 소식을 보도했다. 최신 싱글 앨범인 <윈터 매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카라는 자신들의 히트곡을 중심으로 한 을 취재해 오는 16일 방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카라의 일본 데뷔와 현재를 총 망라하게 된다. <미스터>로 시작해 최근의 <윈터 매직>까지 히트 싱글곡을 비록해 한국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프리티 걸>도 함께 추가했다. 더불어 일본에서 인기를 끈 발라드 곡 <지금 전하고 싶은 말 ‘고마워요’(今、贈りたい『ありがとう』)>역시 포함시켜 카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엔 멤버의 토크 코너를 만들어 각 부문에서 최고가 누구인지 선택해보는 시간도 가지게 된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니콜 강지영 등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을 알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방송과 색다른 형식으로 꾸밀 예정이다.

오는 16일 저녁 12시 15분부터 방송될 이번 프로그램은 총 50분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동 사이트는 “한국에서의 비공개 영상도 포함돼 카라의 매력이 충분히 전해질 것”이라 기대감을 표했다.

[카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일본 박민 통신원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111011544401114

NHK総合だって、観ようとすれば韓国でも観れないわけではありませんから、そうした面での情報ギャップも(KARA以前の時代を考えれば)ずいぶんとなくなってき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