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のテレビ出演

去年もカムバック時にはいろいろゴタゴタがあったりしたものですが、今回は「ラジオスター」がやってくれたみたいですね。

まあ大体が羽目を外して暴走気味な司会進行がウリの番組ですが、いろいろ見る限り、番組側のやりすぎが原因でしょう。結果論を言えば、出演番組の選択を誤ったとしか。

とりあえず、個人的にはキムグラさんのトーク技術についての評価は下がりました。まあそういうところのある人だと分かってはいましたが。

한승연·윤종신·김태희 작가 사과에도 진화 안 돼…카라 태도

'라디오스타' 출연 눈물, 비판 여론 형성
국제신문
디지털뉴스부
2013-09-07 10:07:45

"정말 너무 화가 나서…"(구하라)

"진짜 (애교) 못 하겠어요."(강지영)

걸그룹 카라의 멤버들이 눈물을 보였다.

카라 한승연, 구하라, 강지영은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신곡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 하지만 구하라와 강지영이 연달아 눈물을 보이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맏언니 한승연은 물론 윤종신, 메인 작가까지 나서 진화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진화되지 않는 모양새다.

한승연은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종일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글을 올린다"며 "어제 저희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로 인해 불편하셨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라디오스타'의 진행자 중 한 명인 윤종신도 트위터에 "그녀들의 눈물이 가장 솔직한 대답이었으리라 생각된다"며 "우린 항상 그랬듯이 짓궂었고, 굳이 욕을 먹자면 짓궂은 저희가 아닐까 한다"고 카라를 옹호했다.

이어 윤종신은 "모두가 질문을 재치 있게 웃으면서 받아치진 못한다"며 "힘들게 겪었을 일들일 텐데, 제일 나댄 제 잘못이다. 죄송"이라는 글을 남겼다.

'라디오스타'의 메인 작가인 김태희 작가도 카라를 두둔했다.

김 작가도 트위터에 "내가 본 카라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월등하게 예의 바르고, 착하고, 예능도 잘 해내는 호감 아이돌이다"며 "녹화에서 감정적인 면이 잠시 있었지만, 바로 웃으면서 다 풀고 즐겁게 최선을 다한 그녀들에게 고마울 따름! 욕하지 마요! 착하고 예쁜 애들"이라고 적었다.

그렇지만 김 작가는 해당 글이 관심을 받게 되자 삭제했다.

한편 구하라는 규현이 열애와 관련해 "내가 입을 열면 구하라는 끝"이라는 말에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시잖아요"라며 물통을 집어 던진 뒤 "진짜 화나서"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강지영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MC들의 부탁을 거절하면서 "애교가 없는데 자꾸 시킨다"고 눈물을 터뜨렸다.

이에 시청자들이 구하라와 강지영의 태도를 문제 삼으면서 논란이 벌어졌다.

노컷뉴스/국제신문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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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30907.99002100745

게재 일자 : 2013년 09월 06일(金)
‘구하라 태도 논란’ 한승연 한 방에…

걸그룹 카라 한승연의 사과로 동료 구하라의 태도 논란에 대한 네티즌의 반응이 누그러졌다.

한승연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불거진 구하라의 태도논란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한승연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하루 종일 무거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이제야 글 올립니다”면서 “먼저 어제 저희가 게스트로 참여한 ‘라디오스타’로 인해 불편하셨을 여러분께 정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사과글을 게재했다.

이어 “개인적인 사정으로 프로답지 못한 태도를 보여드린 점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며 “촬영 중에도 방송 후에도 부족했던 모습의 저희를 도와주시고 신경 써주신 ‘라스’ MC 선배님들 그리고 박진영 선배님께도 정말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고 당시 현장을 함께한 출연자들에게 사과의 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한승연은 “앞으로 더 밝은 모습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는 승연, 하라, 지영이 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과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구하라는 연애와 관련된 질문에 난처해하다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도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애교가 없다”며 눈물을 쏟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한승연 사과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기까지 오는 동안 정말 한승연 고생 많이했다. 응원하겠다”, “한승연 사과에 마음이 풀린다”, “한승연 사과, 그래도 한승연이 정리를 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인터넷뉴스팀>
사진=OSEN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9060921770333MWOS

もっとも、悪い話題はこれくらいです。

'음중' 귀여운 카라는 없다..'성숙 섹시'주소복사하기
기사입력 2013-09-07 17:01:04

걸그룹 카라가 귀여운 이미지를 완전히 털어내고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컴백했다.

카라는 7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지난 2일 발표한 네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숙녀가 못돼'와 선공개곡 '둘 중에 하나'를 불렀다.

'숙녀가 못돼'는 멤버들이 의욕을 가지고 준비한 노래로, 매니시를 콘셉트로 한다. 멤버들은 보통의 걸그룹과 달리 노출이 전혀 없는 슈트를 무대의상으로 선택했다. '둘 중에 하나'에서는 성숙한 이미지를 한껏 강조했다. 이들은 여성스러운 라인의 원피스와 다리를 드러낸 언밸런스컷 스커트 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

과거 '허니', '프리티걸', '미스터' 등에서 보여줬던 귀여움이나 깜찍한 이미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

한편 '숙녀가 못 돼'는 이별을 통보 받은 여자의 절망적인 심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으로 세련된 프렌치 팝 스타일 느낌에 록 사운드를 접목한 노래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3090717010434427

ドラマで共演したアジアプリンス・イグァンスに関する質問に対して答えたニコル。「ランニングマン」でギュリとカップルになったこともあるグァンスくんの株は急上昇ですね。

あとは早く「ランニングマン」でKARA特集をやってください。

카라 니콜 "이광수, 착한 남자연예인 TOP3"
기사입력 2013-09-07 21:58:15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카라의 니콜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정규앨범 4집 '풀 불룸'으로 컴백한 걸그룹 카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카라는 씨네드라마인 '시크릿 러브'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카라를 비롯, 이광수 배수빈, 지창욱, 김영광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이날 리포터는 니콜에게 "다른 분들은 다 잘생긴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췃는데 니콜 씨만 이광수 씨다. 아쉽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니콜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말 인간적이고, 멋지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남자연예인 중 인간성이 좋은 사람 탑3 안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김지현 기자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391903

そしてギュリは「セバキ」に出演。こちらは思い出話モードです。イフィジェさんならあんな理不尽なキレ方はしませんし、ハラ・ジヨンもこっちに出たらよかったかもしれませんね。

카라 규리 "일본 진출은 우연한 기회에…인기 급상승"
최종수정 2013.09.08 00:28 기사입력 2013.09.08 00:28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그룹 카라의 규리가 일본에 진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규리는 7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해 "어느 날 소속사에서 '너희 일본 가서 무대 한 번 하자'고 했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일본에 가서 공연 한 번 하고 오는 걸로 알고 가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규리는 "그런데 공연 이후 반응이 괜찮았다. 그래서 일본 정식 데뷔가 결정됐었다"며 "시부야 사거리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한 시간 정도 하기로 했었는데, 사람이 정말 많이 모였었다. 그래서 딱 15분만 공연하고 왔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에는 일본어도 잘 모르고 갔었다. 그래서 방송에 출연할 때 손바닥에 적어 가기도 했었다"며 "방송을 마치고 인사를 할 때 손바닥에 적힌 걸 들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일본 진출 이후 외국 여자 가수 최초로 도쿄돔 단독 콘서트 개최한 것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처음이었다. 관객이 5만 명 정도 들어올 수 있는데, 마치 우주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세바퀴'는 가수 현진영 이주노 성대현 천명훈 데니안 규리(카라) 이유 형곤(에이젝스)가 출연해 '가요시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장영준 기자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nt99&idxno=2013090800270578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