ボラとスンギとランニングマン

本編でも言ってましたけど、新婚・ハンヘジンとともにこの二人で「ランニングマン」に出ていたのは、これがあったからですね。

SISTARファンが激怒?イ・スンギ、コンサートで披露した“悪い手”が話題!
入力 : 2013-12-02 19:22:32 / 修正 : 2013-12-02 19:22:32


11月30日、ソウル・芳夷洞(パンイ・ドン)にある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は、「2013 イ・スンギ 希望コンサート−喜怒哀楽-」が開催。写真は、コンサートでSISTARのボラがゲストとして登場、SISTAR19の曲『いた人がいなくなると』をイ・スンギスペシャルステージで披露するところ。|提供:HOOK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

[スポーツソウルドットコム|eニュースチーム] イ・スンギの悪い手が話題だ。

11月30日、ソウル・芳夷洞(パンイ・ドン)にあるオリンピック公園内体操競技場では、歌手兼俳優として高い人気を集めているイ・スンギの「2013 イ・スンギ 希望コンサート−喜怒哀楽-」が開催された。

コンサートのなかでイ・スンギは、これまで見せたことがないセクシーさを強調したスペシャルステージを用意。SISTAR19(SISTARのヒョリンとボラで構成されたユニット)のヒット曲『いた人がいなくなると』をボラと披露した。このステージではイ・スンギが振り付け的に演出された彼女の体をタッチする場面も見られ、公演が終わってからは、関連記事やSNSを通じて“イ・スンギの悪い手”が話題になった。

イ・スンギの悪い手に、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
「スンギも男だね(笑)」
「意外な面貌で新鮮だった」
「ダメよ!スンギ!」
「私のボラに…(涙)」
「スンギ、遂に悪い手軍団に仲間入り」
など、さまざまな反応をみせた。

http://www.sportsseoul.jp/article/read.php?sa_idx=9262

「나쁜손」が代名詞にされかねない勢いのイスンギですが、たぶんきっと「イケメン無罪」が適用されることと思われます。ただ、万が一のことを考えれば、「매너손」でしばしば賞賛されるラブラインの大家・キムジョングク先生に弟子入りした方がいいかもしれません。

さすがはラブラインの大家・キムジョングク

이승기 보라 '나쁜손', 수지에 이어 '음흉한 눈빛까지? 아찔 스킨십'
기사입력 | 2013-12-02 19:41:21


이승기 보라 나쁜손

가수 이승기가 미쓰에이 수지에 이어 씨스타 보라에게까지 '나쁜손'을 보여 화제다.

2일 이승기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는 "이승기가 지난달 30일 서울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2013 이승기 희망콘서트-희노애락'에서 보라와 함께 특별 부대를 꾸미던 중 '나쁜손'을 보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콘서트에는 씨스타19의 '있다 없으니까'를 보라와 함께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무대를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짧은 핫팬츠에 흰 셔츠를 입은 보라는 아찔한 하의실종으로 의자위에 올랐다. 이에 이승기는 수지의 팔을 잡으며 섹시한 안무는 물론 아슬아슬한 스킨십을 선사해 관객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한편 이승기의 보라 '나쁜손'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앞서 드라마 MBC '구가의서'에서 수지의 가슴을 만진 이승기의 '나쁜손'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승기 보라 나쁜손 수지에 이어 보라까지", "이승기 보라 나쁜손, 수지는 가슴 보라는 팔?", "이승기 보라 나쁜손, 이승기 점점 나쁜 남자 되어 가는 듯", "이승기 보라 나쁜손, 의도치 않은 손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312030100020950001172&ServiceDate=20131202

シスターと共演してもこの調子でしたから、能力者には「悪い手」を咎められる一分の隙もありません。





しかしまあ、170回を超えてまだまだいろいろ考えるものですねえ。

'런닝맨' 이승기-한혜진-보라 출연, '더 넘버 레이스' 펼친다
2013.11.29 17:50



[엑스포츠뉴스=김영진 기자] '런닝맨'에 배우 겸 가수 이승기와 배우 한혜진,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출연한다.

오는 12월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이승기와 한혜진, 보라가 출연해 '더 넘버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1년 만에 '런닝맨'을 다시 찾아온 이승기는 멤버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결혼 후 첫 예능 출연에 나선 한혜진과 보라 역시 '런닝맨' 멤버들의 환대 속에 오프닝을 시작했다. 그러나 즐거운 시간도 잠시, '런닝맨' 역사상 가장 고된 오프닝이 기다리고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의문의 숫자를 추리해가며 펼쳐진 레이스는 각 출연자들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으로 시종일관 긴장 속에 진행됐다. 자신의 손등에 찍힌 의미를 알 수 없는 숫자의 비밀을 풀기 위해 전 출연자들은 도심을 누비기 시작했다. 제작진을 따르면 출연자들이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과학적으로 추리해가는 팀과 오직 본능적인 직감으로 움직이는 팀으로 나뉘어져 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는 귀띔.

유재석은 한혜진에게 "베트남 촬영 때 이동하는 차안에서 그렇게 통화를 하더니 기성용 선수였냐?"고 물었고 이에 한혜진은 "몰래 통화하기 위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고 대답해 기성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승기는 이광수와 새로운 커플 탄생을 예고하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선사했다. 한혜진과 보라는 특유의 예능감을 뽐내며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이들 앞에 나타난 의문의 숫자의 정체를 밝히는 '더 넘버 레이스' 편은 12월 1일 오후 6시 1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진 기자

[사진 = 이승기, 보라, 한혜진 ⓒ SBS 제공]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39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