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ニコルの…言葉?

うーん。これだけでは、何とも言えませんねえ。

http://instagram.com/_911007nicole

니콜 심경글 화제 “일부는 너를 이용할 것이고…”

니콜 심경글
기사입력 2013.12.13 20:48:15

그룹 카라 니콜의 심경글이 화제다.

니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에서 너는 네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부는 너를 시험할 것이고, 일부는 너를 이용할 것이며, 일부는 너를 사랑할 것이고, 일부는 너를 가르칠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사람들은 너의 능력이 최고조로 발휘되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것이 왜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너에게 상기시키는 드물고 놀라운 사람들이다”라는 글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니콜은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내년 1월 계약이 만료된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니콜은 지난 10월, 자신의 SNS를 통해 “카라의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어 죄송하다”며 “계약 만료 후에도 카라로 활동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니콜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니콜 심경글, 니콜의 선택을 믿는다” “니콜 심경글, 무슨 뜻이지?” “니콜 심경글, DSP 나가면 카라로 계속 활동하기는 힘들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http://star.mk.co.kr/v2/view.php?year=2013&no=1282263

とりあえず、スポーツ朝鮮に次いで、中日スポーツが反応してくれたようですね。

【芸能・社会】「KARA」脱退 ニコル辞めさせないで… 日本のファン渡韓、署名提出
2013年12月12日 紙面から

 韓国の5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KARA」のニコル(22)の脱退報道を受け、日本のファンが立ち上げた団体「カミリア署名本部」の代表者2人が11日、同国ソウルにある所属事務所「DSPメディア」を訪問し、ニコルが引き続きKARAとして活動できるよう要望する約2万人分の署名を提出した。

 同社は今年10月、ニコルに再契約の意思がないことを発表。ニコル自身は契約満了となる来年1月15日以降、所属事務所が変わってもKARAとして活動したいとの意思を示したが、DSP側との溝は深く「脱退は決定的」と一斉に報じられた。

 これを受け、カミリア署名本部は、10月からスタートしたKARAの来日ツアーの各会場やネット上で「全ての気持ちをKARAへと繋ぐ〜ニコルの気持ちを応援したい」と題した署名活動を開始。今月5日までに2万994通が集まった。

 この日、残念ながら担当者は不在だったそうだが、代理人が署名を受け取ってくれたそうで、署名本部の担当者は「私たちの熱い思いがきっと伝わると思います」と期待を寄せた。

http://www.chunichi.co.jp/chuspo/article/entertainment/news/CK201312120200018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