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 PROJECT」全候補者が出揃う。

ここまで来たら、次は27日の番組初回放送まで待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か。


'카라 프로젝트' 여섯 번째 후보 채원 공개. 가창력 탁월
기사입력 2014-05-19 08:27:59

'카라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멤버 채원이 공개됐다.

DSP미디어는 19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www.dspkara.com)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여섯 번째 멤버인 채원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SNS '커넥미'를 통해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채원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창력의 소유자로 정평이 나 있다. 대중을 목소리로 감동 시킬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시외버스 막차를 타고 집과 연습실을 오가는 남다른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채원은 "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하고 싶었어요.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카라라는 이름에 어울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는 각오를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혁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5200100173020011590&ServiceDate=20140519


'카라 프로젝트' 7번째 멤버는 'K팝스타2' 출신 유지
기사입력 2014-05-20 08:15:05

'카라 프로젝트'가 마지막 멤버 유지를 끝으로 7인의 '베이비 카라'를 모두 공개했다.

DSP미디어는 20일 자정 '카라 프로젝트' 공식홈페이지(www.dspkara.com)를 통해 '베이비 카라'의 마지막 일곱번째 멤버인 유지의 티저 영상을 오픈 했다. 이와 함께 SNS '커넥미'를 통해서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다.

유지는 2012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 당시 퍼스트원 팀의 멤버로 예선에 참가해 심사위원 전원에게서 '댄스 신동'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후 방송을 통해 결성된 걸그룹 'YouU(유유)' 멤버로 TOP 8까지 진출한 경력이 있다.

방송 후 DSP미디어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아온 유지는 이번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서 그 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지는 "항상 떨리고 긴장 됩니다. 열심히 해서 발전되는 모습 보여드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카라 프로젝트'는 DSP미디어와 음악채널 MBC뮤직이 손잡고 만드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DSP미디어에서 수년간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받아온 연습생 7인이 프로젝트 팀 베이비 카라(Baby KARA)를 결성, 혹독한 트레이닝과 카라의 이름에 걸맞은 멤버가 되기 위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개인별 티저를 공개한 '카라 프로젝트'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본편 티저를 21일 공개, 27일 오후 6시 MBC뮤직 채널을 통해 1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7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총 6회가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5210100183860012208&ServiceDate=20140520

こちらの記事では、カムバックを予定しているソテジ・MCモンと並べられています。三者に共通しているのは、期待を先に立ててよいものか、それとも不安が先行してしまうのか、判断が難しいところです。

서태지-MC몽-카라, 음악은 ´논란´을 넘어설 것인가 - 일간스포츠


# 카라, 잡음은 극복될까

카라는 국내서 체감하는 인기보다 이슈 파급력이 훨씬 더 큰 그룹이다. 멤버들의 소속사 대항 움직임, 멤버간 루머, 결국 이어진 멤버 탈퇴까지, 카라는 '동급 최강'의 뉴스메이커에 등극했다. 카라는 이같은 자신들의 포지션을 받아들이겠다는 듯, 새 멤버 채용을 공개 오디션으로 돌려 '이슈엔 이슈로' 맞받아치고 있다.

기존 멤버 팬덤의 반감이 당연하고, 각 멤버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거울 게 뻔한데도 이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 그만큼 이슈화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 실제로 카라 새 멤버의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반응은 후끈후끈하다.

카라는 특유의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로 크게 어필했던 그룹. 이들의 대표곡 '미스터'가 그렇듯 귀엽고 친근한 매력이 대중이 가장 선호하는 카라의 매력이다. 그런데 문제는 카라가 일본에서 톱그룹으로 올라서고, 여러 분쟁을 통해 수익이 조명이 되면서 친근한 이미지가 많이 사라져버렸다는 것.

새 멤버들을 추가하면, 전체적인 톤은 또 달라질 수밖에 없다. 카라가 멤버 교체가 최대한 느껴지지 않을 만큼 '복원'에 중점을 둘 것인지, 완전히 새로운 2막 돌입을 선언하면서 확 바꿔버릴 것인지 큰 관심을 모으게 됐다.

http://isplus.joins.com/article/782/147017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