幻となりかけていたKARAのドラマ「シークレットラブ」、放送決定

「둘 중에 하나(Runaway)」のMVに使われたのみで、本編の放映そのものはずっとされずじまいだったドラマ「シークレットラブ」が、ついに放送されるとのことです。

KARA 4集 - Full Bloom (韓国盤)

KARA 4集 - Full Bloom (韓国盤)

카라 출연 드라마 '시크릿러브' 편성 확정
2014-05-30 10:29

카라 멤버들이 출연한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러브'의 편성이 확정됐다.

오늘(30일)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DRAMAcube) 측은 "6월 13일부터 금요일 밤 10시에 매주 한 편씩 첫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러브'를 TV 최초로 독점 방영한다"고 밝혔다.

'시크릿러브'는 구하라 김영광, 한승연 연우진, 박규리 지창욱, 강지영 배수빈, 니콜 이광수 다섯 커플이 각 에피소드 별로 주인공을 맡아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세련된 연출과 영상미 표현에 탁월했던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초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카라에서 탈퇴한 니콜과 강지영의 모습도 '시크릿러브'에서 만날 수 있다.

'시크릿러브'는 당초 지난해 9월 방송 예정이었으나 연기됐다. 당시 '시크릿러브' 편성과 관련해 제작사 측은 "내부적으로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드라마큐브 '시크릿러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드라마를 추천하는 '드라마 소믈리에' 블록을 론칭한다.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단편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드라마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크릿러브'는 6월 13일 밤 10시부터 5주에 걸쳐 매주 한 편씩 방영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사진출처 = 드라마큐브]

http://www.ytn.co.kr/_ln/0106_201405301029226719

김영광·구하라 키스신 화제 ‘시크릿러브’, 6월 첫방송…‘카라5인 출연’
2014-05-30 09:24

[TV리포트=황지영 기자] 구하라와 김영광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시크릿러브’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 외에도, 전 카라 멤버 니콜 강지영도 함께 출연한다.

티캐스트 계열의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큐브(DRAMAcube)는 6월 13일부터 금요일 오후 10시에 매주 한 편씩 첫사랑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 ‘시크릿러브’를 TV 최초로 독점 방영한다.

‘시크릿러브’는 구하라-김영광, 한승연-연우진, 박규리-지창욱, 강지영-배수빈, 니콜-이광수 등 다섯 커플이 각 에피소드 별로 주인공을 맡아 열연한 드라마다. 풋풋함과 설렘을 담은 첫사랑에 관한 아련한 추억을 다섯 가지 색깔로 그려냈다.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인정받은 김규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세련된 연출과 아름다운 영상미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큐브는 ‘시크릿러브’를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웰메이드 드라마를 추천하는 ‘드라마 소믈리에’ 블록을 론칭한다. 드라마큐브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단편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드라마를 접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소믈리에’ 블록의 첫번째 드라마 ‘시크릿러브’는 6월 13일 금요일 밤 10시부터 5주에 걸쳐 매주 한 편씩 방영된다.

황지영 기자 /사진=시크릿러브(구하라 김영광)

http://www.ytn.co.kr/_sn/1406_201405300924022101_001

KARAハラのキスシーンで話題集めたドラマ『シークレットラブ』13日放映
2014年05月30日13時07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KARAのハラとキム・ヨングァンのキスシーンで話題を集めたドラマ『シークレットラブ』が再び視聴者の前に登場する。

ティーキャスト(t.cast)系列のドラマ専門チャネルのドラマキューブ(DRAMA cube)は6月13日午後10時から毎週1本ずつ、初恋についての5つのストーリーを描いたオムニバスドラマ『シークレットラブ』をテレビで放映する。

『シークレットラブ』はハラ−キム・ヨングァン、スンヨン−ヨン・ウジン、ギュリ−チ・チャンウク、ジヨン−ペ・スビン、ニコル−イ・グァンスら5つのカップルがそれぞれのエピソードで主人公をつとめて熱演したドラマだ。

みずみずしさやときめきを秘めた初恋に関するかすかな思い出を、5つのカラーで描き出している。特にドラマ『その冬、風が吹く』で認められたキム・ギュテ監督がメガホンを取り、洗練された演出と美しい映像美で見どころを提供する予定だ。

ドラマ専門チャネルのドラマキューブは『シ−クレットラブ』をはじめ毎週金曜日の夜10時にwell madeドラマを推薦する「ドラマ・ソムリエ」を提供する。ドラマキューブ関係者は「視聴者が短編ドラマなど多様なジャンル・素材のドラマを楽しめる時間にする」と明らかにした。『シークレットラブ』は6月13日午後10時から5週かけて毎週1本ずつ放映され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j_article.php?aid=185935&servcode=700§code=710

個人的には、ハラちゃんのキスシーンよりも、「ニコルとイグァンスの間に何があったのか」のほうが気になって気になって…。

카라 니콜 "이광수, 착한 남자연예인 TOP3"
기사입력 2013-09-07 21:58:15

[TV리포트=김지현 기자] 카라의 니콜이 이광수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정규앨범 4집 '풀 불룸'으로 컴백한 걸그룹 카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카라는 씨네드라마인 '시크릿 러브'를 촬영한 소감을 전했다. 카라를 비롯, 이광수 배수빈, 지창욱, 김영광 등이 출연한 작품이다.

이날 리포터는 니콜에게 "다른 분들은 다 잘생긴 남자배우와 호흡을 맞췃는데 니콜 씨만 이광수 씨다. 아쉽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니콜은 "전혀 그렇지 않다. 정말 인간적이고, 멋지다. 지금까지 내가 만난 남자연예인 중 인간성이 좋은 사람 탑3 안에 든다"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화면캡처

김지현 기자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391903

そしてまた、金浦空港でニアミスしてるし…。うーん、もうちょっと日程をずらしていれ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