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ジヨンにニコル、ベビカラのソミン

しかしまあ、ここのところ次々にジヨン関連のニュースが入っていますね。当分は日本でその地歩を固めるという方針なんでしょうか。

オファーが殺到しているのかどうかはともかく、その素質や可能性が評価されているのは、確かなようです。

2014.10.22 05:04
元KARA・知英にオファー殺到中、11・13初写真集も発売

 韓国女性グループ、KARAの元メンバーで女優の知英(ジヨン、20)が来年3月21日公開の映画「暗殺教室」(羽住英一郎監督)で銀幕デビューすることが21日、分かった。4月に前所属事務所との契約満了を機にKARAを脱退。ロンドン留学を経て日本で活動を再開した知英には、オファーが殺到中だ。ヒロイン・ゆきめ役を好演中の日テレ系「地獄先生ぬ〜べ〜」をはじめ、堀北真希(26)が主演し24日に放送される同局系スペシャル刑事ドラマ「ヒガンバナ〜女たちの犯罪ファイル」(後9・0)では、科学捜査研究所の天才研究員役に挑む。

 11月13日に初写真集「知英物語〜生まれたての私〜」を発売。今月20日発売の女性ファッション誌「non・no」12月号からレギュラーモデルにも加わっている。

http://www.sanspo.com/geino/news/20141022/kor14102205040002-n1.html

2014.10.22 05:05
元KARA・知英、銀幕デビュー!“ビッチ先生”役で色仕掛けも


金髪にして“ビッチ先生”役に挑む知英。大胆イメチェンで個性派キャラを熱演だ

 韓国女性グループ、KARAの元メンバーで女優の知英(ジヨン、20)が来年3月21日公開の映画「暗殺教室」(羽住英一郎監督)で銀幕デビューすることが21日、分かった。原作漫画の女性キャラで人気ナンバーワンの“ビッチ先生”ことイリーナ・イェラビッチ役で、セクシー金髪美女に大変身。連ドラ出演、モデル活動など日本で引っ張りだこだ。


暗殺教室」イリーナ・イェラビッチ(原作画)

 放送中の日本テレビ系「地獄先生ぬ〜べ〜」(土曜後9・0)ではヒロインに抜てき。日本で女優としての才能が開花しつつある知英が、早くも映画デビューを飾る。

 「暗殺教室」は「週刊少年ジャンプ」(集英社)で連載され、単行本11巻で累計発行部数1100万部を誇る松井優征氏の漫画が原作。主演のHey!Say!JUMP・山田涼介(21)らが演じる中学生たちが、突如担任となった謎のタコ型超生物を暗殺しようとするコミカルな学園ものだ。

 知英は、原作の人気投票で女性キャラナンバーワンとなったイリーナ・イェラビッチを演じる。通称・殺せんせー(ころせんせー)と呼ばれるタコ型生物を暗殺するため外国語教師として派遣された腕利きの殺し屋で、色仕掛けを得意とする。

 語学堪能、キュートでセクシー、動きにキレのある外国人という難役に頭を悩ませていた製作陣は、8月に日本の芸能事務所スウィートパワーと契約し日本で活動することになった知英が日本語と英語も操ると知り、「慌ててオファーしました」という。

 劇中で金髪美女に変身した知英は「すごく魅力的な役。プレッシャーもありましたが、少しでもビッチ先生のセクシーなところや、プロの暗殺者としてのクールな姿に近づけるよう漫画を読み研究しました」と明かす。

 「初めて銃を持って振り回したアクションシーンも演じていて気持ちよかった。生徒たちとの会話や面白いやり取りも、皆さんに見ていただけるとうれしい」とアピール。歌手から女優へ転身を遂げた知英が、スクリーンでも大暴れする。

(紙面から)

http://www.sanspo.com/geino/news/20141022/kor14102205050001-n1.html

ニコルについても、ようやく様々な活動が話題になり出しました。

以前にも書いたように、DSP出身でガールズグループ第1世代からソロデビューに成功して確固たる地位を築いたイヒョリと同じ事務所に移籍したのは悪いことではないだと思うのです。が、スウィートチューンはKARAの楽曲を多数手がけた作曲チーム、ニコル独自のカラーをどこまで表現できるのか、期待と不安が相半ばといった感じです。

니콜, 스윗튠과 손 잡는다…솔로 데뷔 박차
Posted by 최진실 입력 : 2014/10/20 15:58:19


니콜

걸그룹 카라 전 멤버 니콜이 작곡가 팀 스윗튠과 손을 잡는다.

20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니콜이 스윗튠의 곡으로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보도했다. 스윗튠은 다수의 프로듀서가 이룬 팀으로 카라의 ‘미스터’, ‘루팡’, ‘점핑’ 등을 제작했다.

니콜은 솔로로 데뷔하며 이전과 확실히 변화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의 솔로 앨범은 오는 11월 중순 쯤 발표될 예정이다.

니콜은 지난 2007년 카라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지난 1월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만료함에 따라 팀을 탈퇴했다. 이후 니콜은 지난 4월 미국으로 출국해 안무 레슨 등을 받았다. 니콜은 지난 14일 이효리 허영생 김규종 등이 소속된 B2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글. 최진실
사진. 구혜정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347775

니콜, 정일우와 함께 ‘야경꾼 일지’ OST 참여…남녀의 애절한 사랑 표현
(서울=뉴스1) 온라인팀 기자 | 2014.10.21 15:31:57 송고


니콜 트위터 캡처 © News1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배우 정일우와 함께 '야경꾼일지' OST에 참여했다.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 측은 21일 정오 두 사람이 함께한 OST인 '차라리 비눈물에'를 공개했다.

'차라리 비눈물에'는 남녀 간 애절한 사랑을 표현했으며, 팝 발라드에 인디 감성을 담은 세련된 멜로디가 돋보인다.

한편 '야경꾼 일지'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하며, 후속으로는 '오만과 편견'이 방송된다.

니콜과 정일우의 '야경꾼 일지' OST를 접한 누리꾼들은 "니콜-정일우 야경꾼일지 OST, 노래 좋네", "니콜-정일우 야경꾼일지 OST, 잘 어울려", "니콜-정일우 야경꾼일지 OST,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1.kr/articles/?1914424

まあ、順調に成功したように書かれているイヒョリだって、ソロになってから芸能界での地位を確立するまでにはけっこう苦労しましたし、簡単にうまくいくとは思っていません。



‘걸그룹에서 솔로로’…선례로 본 니콜의 솔로 흥행 가능성
기사입력 2014.10.21 09:30:19 | 최종수정 2014.10.21 10:02:48

[MBN스타 박정선 기자] 걸그룹 카라에서 탈퇴한 니콜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앞서 본지에서 단독보도(니콜, 이효리 소속사와 전속 계약 추진)한 이후 실제 니콜이 이효리의 소속사와 손을 잡은 것이다.

니콜이 전속계약한 B2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니콜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10월 중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특히 니콜은 이효리의 소속사와의 계약을 한 만큼 콘셉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니콜 역시 퍼포먼스에 강한 가수인 만큼 ‘제2의 이효리’로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사진=MBN스타 DB

◇ 걸그룹 틀 벗어난 가수들의 흥망성쇠

니콜의 소속사 선배이기도 한 이효리는 걸그룹 솔로 가수로 전향에 성공한 대표적인 가수로 꼽힌다. 2003년 첫 솔로 음반 ‘스타일리시 이효리’(STYLISH..E hyOle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텐미닛’(10minutes)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2006년 두 번째 정규 음반 ‘다크 엔젤’(Dark Angel)을 발표했고, 2008년에는 세 번째 정규 음반 ‘이츠 효리쉬’(It’s Hyorish)를 발매해 타이틀곡 ‘유고걸’(U-Go-Girl)로 다시 한 번 가요계를 강타했다.

특히 이효리는 지난해 5월에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모노크롬’(MONOCHROME)을 발매, 타이틀곡 ‘배드 걸스’(Bad girs)와 직접 작사·작곡한 선공개곡 ‘미스코리아’로 큰 사랑을 받으며 싱어송라이터로 가능성까지 입증했다.

강태규 대중음악평론가는 “이효리의 경우 탁월한 스타성이 있다. 자신의 장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대중과의 접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천재적인 감각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건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그간 본인이 이미지 메이킹을 해왔고, 스타일도 잡아왔다. 그런 쪽에서 본다면 탁월한 대중성이 태생적으로 내제되어 있다고 봐야한다”고 말했다.

이효리 외에도 걸그룹에서 솔로로 자리를 잡은 가수들로는 SES 출신 바다, 옥주현, 서인영, 선미, 가희 등이 있다. 바다와 옥주현의 경우 가요보다 뮤지컬 쪽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서인영, 선미, 가희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인영은 그룹에서 탈퇴하기 전부터 솔로 활동을 겸한 바 있다. 2007년 첫 정규 음반 ‘엘리 이즈 소 핫’(Elly Is so HOT)을 발매하면서 솔로 데뷔한 서인영은 타이틀곡 ‘너를 원해’로 활동했다. 이후 그녀는 새 싱글의 타이틀곡 ‘신데렐라’를 통해 트레이드마크인 킬힐과 자신만의 개성을 내세운 무대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09년 쥬얼리의 여섯 번째 정규 음반을 마지막으로 탈퇴한 서인영은 2010년에는 첫 미니 음반과 싱글으로 활동을 펼쳤으며, 2012년 서인영 컴퍼니를 설립해 세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자이언티와 함께 한 싱글을 공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원더걸스로 데뷔한 선미는 지난 2010년 2월 학업을 위해 돌연 그룹을 탈퇴했다. 이후 학업에 매진하면서 연습생으로 돌아가 트레이닝 활동을 병행했고, 지난해 8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 컴백했다. 올해 2월에는 첫 미니 앨범 ‘풀 문’(Full Moon)을 발매했다. 선미는 원더걸스 활동 당시와는 전혀 다른 몽환적인 섹시미를 내세우며 성공적으로 가요계에 안착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한 가희는 지난해 10월 두 번째 미니앨범 ‘후 아 유’(Who are you?)를 발매한 바 있다.

걸그룹의 솔로 가수 전향 시, 그룹 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강조하는 것은 그만큼 위험이 수반된다는 것이다. 그룹의 멤버가 아닌, 온전히 가수로 홀로 무대에 섰을 때 자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찾아야한다는 것이다.

이효리는 트렌드를 읽으며 자신 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갔고, 가희는 댄서 못지않은 안무 창작과 안무 소화 능력을 내세워 자신의 무대를 직접 만들었으며, 서인영 역시 패션을 무대에 대입하면서 현재 비주얼디렉터로까지 일하고 있다.

니콜은 앞서 카라라는 한 그룹의 멤버로 속해 있으면서 이렇다 할 독보적인 입지를 보여준 것이 없기 때문에 앞선 솔로 전향 사례들을 따라가기엔 아직 역부족이다. 하지만 이번 솔로를 앞두고 자신을 어떻게 다듬고, 독보적인 색깔을 만들어 왔을지는 그의 첫 무대를 보고 평가해도 늦지 않을 듯 하다.

박정선 기자

http://star.mbn.co.kr/view.php?sc=71600002&year=2014&no=1335531

そして最後に、BABY KARAのソミンのニュース。ヨンジに続くMV出演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ね。


'본헤이터'MV 출연女, 송민호 동생아닌 카라프로젝트 '소민'
길혜성 기자|입력 : 2014.10.20 16:45|조회 : 4537


/ 에픽하이 '본 헤이터'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소민(맨 왼쪽 하늘색 모자)

3인 힙합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의 정규 8집 수록곡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가 여러 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이 작품에 잠시 등장한 귀여운 모습의 한 소녀는 과연 누구인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픽하이는 정규 8집 온, 오프라인 정식 공개에 앞서 지난 18일 오후 이번 앨범 수록곡 중 한 곡인 '본 헤이터(born hater)' 뮤직비디오를 YG라이프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먼저 선보였다.

'본 헤이터' 뮤직비디오에는 에픽하이를 물론 버벌진트 빈지노, 위너의 송민호, 아이콘의 바비와 비아이 등 여러 유명 래퍼들이 한꺼번에 출연, 헤이터들에 대해 강렬한 랩으로 맞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헤이터는 편견을 갖고 특정 래퍼를 공격하거나 폄하는 이들을 뜻한다.

'본 헤이터' 뮤직비디오는 이렇듯 유명 래퍼들의 동반 등장과 강력한 랩으로 공개 직후부터 여러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면서 빈지노가 나오는 부분인 1분10초부터 1분30초 사이에 함께 등장하는 하늘색 모자를 쓴 깜찍한 모습의 소녀의 정체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 소녀를 과거 한 걸그룹 멤버이기도 했던 송민호의 친여동생 송단아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 소녀는 다름 아닌 올 5월부터 7월까지 새로운 카라 멤버를 뽑기 위해 진행됐던 이벤트인 '카라 프로젝트'에 나선 1996년생 소민(전소민)이다.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허영지가 카라의 새 멤버가 되긴 했지만, 당시 소민 역시 청순하고 깜찍한 매력을 앞세워 만만치 않은 팬덤을 형성했다.

소민은 현재도 DSP미디어 연습생이며, 에픽하이 '본 헤이터' 뮤직비디오 출연은 업계 관계자들끼리의 친분으로 인해 우연한 기회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4102016114137649

BABY KARA自体も、どうやら次の活動に向けて動いているようです。具体的なことはわかりませんが、見守るとしま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