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DSPメディアの公式声明:ギュリ・スンヨン・ハラとの専属契約終了
来るべきものが来た、と言うしかありません。ヨンジはDSPに残って、ソロ活動を続けるわけですね。
DSP측 "카라 3인 계약종료, 허영지 성장 도울 것"[공식입장]
OSEN= 선미경 기자 l 2016.01.15 13:46[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와 구하라, 그리고 한승연이 소속사 DSP미디어와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서 카라가 해체하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허영지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DSP미디어는 15일 카라의 해체 소식을 전하면서, "허영지 양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 양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먼저 DSP미디어는 "지난 9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라면서, "그 동안 DSP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허영지 양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 양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DSP미디어는 "마지막으로 지난 9년간 변함없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사진]OSEN DB
구하라·박규리·한승연, 결국 DSP와 결별[공식입장]
OSEN 입력 : 2016.01.15 13:14카라 구하라, 박규리, 한승연이 결국 DSP미디어의 품을 떠난다. 세 사람이 빠지게 된 카라는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DSP미디어 측은 15일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세 사람에 대해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슈가 됐던 허영지에 대해서는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 양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데뷔해 '섹시 큐트' 이미지로 남성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함께 걸그룹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카라. 데뷔 초부터 멤버 김성희의 탈퇴와 구하라-강지영 영입, 이후 강지영-니콜의 탈퇴와 허영지의 합류 등 적잖은 변화를 겪으며 버티고 버텨왔던 카라는 끝내 10년을 다 채우지 못하고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됐다.
■이하 DSP미디어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 입니다.
지난 9년여 간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로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가 2016년 1월 15일 금일 부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습니다.
그 동안 DSP미디어의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해온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는 서로의 발전을 위해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다른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기를 결정해, 당사는 그녀들의 앞날에 아낌없는 응원과 행복을 빌어주려 합니다.
허영지 양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이며, 저희 또한 최선을 다해 허영지 양의 성장을 도울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9년간 변함없이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올리며, 앞으로도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1/15/2016011501756.html
KARA、メンバー3人が事務所との決別を公式発表
OSEN |2016年01月15日13時24分KARAのギュリ、スンヨン、ハラが所属事務所DSPメディアを離れることになった。3人が抜けたKARAは、事実上の解散と見られている。
DSPメディアは15日、「ギュリ、スンヨン、ハラが2016年1月15日、本日付けでDSPメディアとの専属契約が終了した」と明らかにした。続いて、「お互いの発展のために専属契約満了と同時に、他の分野でも幅広く活動することを決定し、当社は彼女たちの将来に惜しみない応援と幸せを祈る」と付け加えた。
また、ヨンジについては「当社の所属アーティストとして今後さらに良い姿をお見せし、当社もまた、最善を尽くしてヨンジの成長を手助けする」と説明した。
【DSPメディア公式発表 全文】
こんにちは。DSPメディアです。9年間、DSPメディアの所属アーティストとして当社と共に苦楽を共にしてきたパク・ギュリ、ハン・スンヨン、ク・ハラが2016年1月15日、本日付けでDSPメディアとの専属契約が終了しました。
この間、DSPメディアの所属アーティストとして共にしてきたパク・ギュリ、ハン・スンヨン、ク・ハラはお互いの発展のために専属契約満了と同時に、他の分野でも幅広く活動することを決定し、当社は彼女たちの将来に惜しみない応援と幸せをお祈りします。
ホ・ヨンジさんは当社の所属アーティストとして今後さらに良い姿をお見せしようと多くの努力をし、当社もまた、最善を尽くしてホ・ヨンジさんの成長を手助けします。
最後に、9年間変わらずパク・ギュリ、ハン・スンヨン、ク・ハラに惜しみない応援と愛を送ってくださった多くのファンの皆さんに心から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ます。今後もメンバーに多くの応援をお願い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SPメディア公式発表資料元記事配信日時 : 2016年01月15日13時11分 記者 : パク・ヒョンミン
そして今日は、私がKAMILIA JAPANの更新を完了した日でもあるという…。おそらく、忘れられない日になるでしょ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