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韓国カムバック直後の活動いくつか

今は韓国語の情報を日本語へ翻訳して提供してくれるメディアがインターネット上にはたくさんありますから、だいたいのことは日本語でわかります。

そんな中で、こちらは日本発の記事です。

2015.6.3 05:03
KARAと一緒にヒップダンス♪7月に初エクササイズDVD発売


美の秘訣をDVDで伝授するKARAの左からヨンジ、ギュリ、スンヨン、ハラ

 韓国の女性4人組、KARAが7月に初のエクササイズDVDボックス「KARA the FIT(カラダフィット)」(ユニバーサルミュージック、1万2312円)を発売することが2日、分かった。

 「ミスター」など、ヒット曲で踊りながらダイエットするプログラムを収録した4枚組。ヒップダンスで話題を呼んだ同曲ではウエストや腿(もも)回り、「ジャンピン」では背中や二の腕などを引き締めることができ、メンバーがヘソ出しルックで丁寧にレクチャーする。

 撮影でも汗をかいたという新メンバー、ヨンジ(20)は「全身を使うので何回も繰り返し行ってもらえれば、キレイな体になると思います」とPRしている。


KARA初のエクササイズDVDボックス「KARA the FIT」場面写真

http://www.sanspo.com/geino/news/20150603/kor15060305030001-n1.html

普通に考えて、女子向けのエクササイズDVDだと思います。ただ、日本では老若男女のファンがいるKARAですしねえ。少なからぬ삼촌팬が買いそうな予感が…。

なんせ、こっちを買った人もいたくらいですから。

こちらのハラちゃんのネイル本についても、たぶん同じことが言えます。

<芸能>KARAハラのネイルエッセー本 韓国で12日発売
2015/06/02 13:51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4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KARAのハラが、12日にエッセー「NAIL HARA」を発売する。所属事務所のDSPメディアが2日、明らかにした。

 ネイルアーティスト、キム・スジョン氏との共著で、さまざまなネイルデザインやネイルケアを収めた1部と、ボディータトゥーについて取り上げた2部で構成されている。

 ハラの日常を収めた写真も掲載されている。

 所属事務所は「ビューティーアイコンとして、ハラが多彩なノウハウを公開している」と説明した。

 5日からキム氏が運営するネイルサロン「trend N」のホームページで事前予約を開始する。


エッセーを出すハラ=(聯合ニュース)エッセーを出すハラ=(聯合ニュース

http://japanese.yonhapnews.co.kr/enter/2015/06/02/1000000000AJP20150602002000882.HTML

で、「CUPID」のカムバックで、各音楽番組に出だしています。今のところチャートを席巻しているのはSHINeeみたいですが、今週以降、そこに続く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に注目ですね。

인기가요 카라, '큐피드'로 컴백…"당돌하게 남심 사로잡는 곡"
최종수정 2015.06.01 09:17 기사입력 2015.06.01 09:17


'인기가요' 카라.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가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카라는 컴백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카라 규리는 무대에 앞서 타이틀 곡 '큐피드'(CUPID)에 대해 "상대방을 당돌하게 저격해서 사로잡는 곡"이라고 설명하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이어진 컴백 무대에서 카라는 '스타라이트'(Starlight) 곡에 맞춰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큐피드' 무대에서는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 골반을 흔드는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섹시하고 당돌한 매력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큐피드'는 작곡가 e.one과 EJ.SHOW가 카라를 위해 콜라보레이션한 곡으로 셔플기반의 신나는 리듬과 도입부의 독특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카라, 전효성, 방탄소년단, 스피드(SPEED), 씨엘씨(CLC), 마이네임,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세븐틴, 헤일로, 디아크, 히스토리, 오마이걸, 로미오, 하트비, 24K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5060109071926584

「THE SHOW」で1位獲得、というニュースはすでにありますけど、韓国の音楽シーンで歌手が目指すのはメジャー音楽番組での1位ですから。

【K-POP】次にクル新人を押えるならコレ! 韓国6大音楽番組をチェック【画像満載】 - 韓流ぴあ

카라, ‘더 쇼’ 1위 인증사진 공개 ‘물 오른 비주얼’
Posted by 이 은호 입력 : 2015/06/03 08:16:15


카라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걸그룹 카라가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1위 인증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일 방송된 ‘더 쇼 시즌4’에서 타이틀 곡 ‘큐피드(CUPID)’로 1위를 차지한 카라의 트로피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물 오른 비쥬얼을 자랑하며 서로 껴안은 채 1위 수상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 이날 ‘더 쇼’에서 1위를 차지한 카라는 “소속사 DSP미디어 식구들과 팬클럽 카밀리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이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감격에 겨운 듯 눈시울을 적셨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 카라는 1위 공약으로 내세운 막춤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선보이며 귀여운 매력을 한껏 뽐내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카라의 타이틀곡 ‘큐피드(CUPID)’는 마음에 드는 남성의 마음을 저격하듯 당당하게 다가서는 여자들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긴장감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아찔아찔 춤’, ‘화살 장전 춤’등의 퍼포먼스가 더해져 카라만의 매력을 한껏 올려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26일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 (In Love)’를 공개한 카라는 앨범 발매 당일 각종 음원 사이트 상위권에 타이틀곡 ‘큐피드(CUPID)’를 안착시키며 대한민국 대표 걸 그룹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은호 기자
사진. DSP미디어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544083

もちろん、音楽番組以外でも、KARAの4人は各人各様に活躍してますね。

‘4가지쇼’ 박규리 “다사다난한 카라 활동, 해탈했다”
Posted by 홍보람 입력 : 2015/06/02 18:52:45




4가지쇼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카라 박규리가 다사다난했던 카라 활동에 대해 스스로도 대견하다고 밝혔다.

2일 케이블채널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는 카라 박규리 편이 방송됐다. ‘박규리를 바라보는 시선’ 코너에서는 카라 멤버 한승연, 라디오 DJ와 게스트로 만나 절친한 사이가 된 개그우먼 이국주, 아이돌 88라인 동갑내기 친구 티아라 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규리는 ‘카라도 참 다사다난한 걸그룹 중 하나 아님? 그런 그룹의 리더로 맘고생 좀 했을듯’이라는 내용의 댓글을 읽고 “카라는 순탄하진 않았다”라며 인정했다. 이어 그는 “맘 고생을 진짜… 해탈했다”라고 말했다.

박규리는 “어떻게 이렇게 또 잘 견뎌서 버텨내 왔는지 대견하다”라며 스스로를 토닥이기도 했다.

이날 한승연은 “규리는 항상 듣고 있는 리더다.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박규리 역시 “남들 앞에서 투정부리고 속상한 걸 털어놓으면 ‘상대방이 이런 걸 듣고 싶어할까?’라고 생각했다.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주는 데 익숙해지다 보니 나를 점점 감추게 됐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홍보람 인턴기자
사진. Mnet ‘4가지쇼 시즌2′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543827

‘4가지쇼’ 박규리 “일본 활동 열심히 하는 게 뭐가 문제냐”
OSEN= 표재민 기자 l 2015.06.02 18:18


[OSEN=표재민 기자] 카라 멤버 박규리가 일본 활동을 열심히 하는 것에 대해 일부 네티즌이 부정적으로 바라보자 일침을 가했다.

그는 2일 방송된 엠넷 ‘4가지쇼’에서 한 네티즌이 “내가 꼬인지 모르겠지만 한참 일본에서 잘 나갈 때 일본에서 열심히 하더니 요즘엔 한국에서 활동하는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이자 “(일본 활동) 대박일 때 그쪽 활동 열심히 하는 게 뭐가 문제 되나. 꼬인 것 맞다”라고 솔직하게 답햇다.

또한 그는 가창력 논란이 발생했던 것에 대해 “내가 봐도 못했다. 그래도 이제는 편견 없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나타냈다.

<사진> ‘4가지쇼’ 방송화면 캡처

http://osen.mt.co.kr/article/G1110167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