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世界大学ランキング・2018年版

毎年恒例のランキング発表です。

www.timeshighereducation.com

とりあえず日韓の報道を並べときましょうかね。

世界大学ランク、東大46位 200位内に日本2校だけ
ロンドン=松尾一郎 2017年9月5日22時37分

 英国の教育専門誌「タイムズ・ハイヤー・エデュケーション(THE)」は5日、今年の世界大学ランキングを発表した。日本からは東京大が46位(前年39位)、京都大が74位(同91位)で、上位200位内に2校が入るにとどまっている。

 ランキングは世界77カ国・地域の上位1千位まで、研究成果の影響力や教育環境などを調査した結果を基に順位付けした。

 今年の1位は英オックスフォード大、2位が英ケンブリッジ大で、3位には米国のカリフォルニア工科大とスタンフォード大が入った。上位30校でみると、英語が公用語の国の大学が9割を占めており、アジアからは、シンガポール国立大(22位)と、中国の北京大(27位)、清華大(30位)が入った。

 日本からは71校が1千位内に入った。このランキングのフィル・ベイティ編集長は「中国、香港、シンガポールの一流大学は、高い継続的な研究資金のおかげもあり、順位を上げてきているが、東大はどんどん落ちている。東大が高等教育において世界の主要な地位にとどまるためには資金源を多様化する必要があるだろう」としている。

 一方、上位を占める英国の大学に死角がないわけではない。ベイティ氏は「ブレグジット(英国の欧州連合離脱)は英国の高等教育の将来にとって巨大なリスクになっている。この国は、欧州からの学術的な才能とEUからの研究資金に大きく依存している」と話す。(ロンドン=松尾一郎)

http://digital.asahi.com/articles/ASK9474HCK94UHBI031.html

[독점 보도] THE 세계 대학 평가 서울대 74위·KAIST 95위
이호승 기자 입력 : 2017.09.05 22:01:02 수정 : 2017.09.06 08:29:22

◆ THE 세계대학 평가 ◆

서울대가 세계 대학 순위에서 공동 74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 KAIST는 국내 2위에 올랐다. 성균관대는 국내 '톱3'에 처음 이름을 올렸다.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타임스고등교육)는 5일 밤(한국시간) '2018 THE 세계 대학 순위(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18)'를 발표하며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세계 대학 순위는 77개국 상위 1000개 대학까지 순위를 매긴다. 매일경제는 THE의 각종 대학 평가 순위를 국내 독점 보도하고 있다.

서울대는 국내 1위를 차지했지만 지난해보다 순위가 2계단 떨어졌다. KAIST도 작년보다 6위 하락한 공동 95위를 기록했다. 반면 성균관대는 지난해 공동 137위에서 공동 111위로 26계단 수직상승했다. 포스텍은 지난해보다 33위 하락한 공동 137위를 기록했고 고려대, UNIST, 연세대가 201~250위 구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 결과 국내 대학 대부분은 순위가 떨어졌고 '톱50' 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전체 순위에선 옥스퍼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 케임브리지대, 캘리포니아공과대학, 스탠퍼드대, MIT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이호승 기자]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596778

日本の大学について概略をもっと詳しく知りたければ、こちらを見た方がいいでしょう。

resemo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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