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学生としてのキャンパスライフを送り、ドラマの撮影も進んでいるハラちゃんに、今度は単独CMの話が舞い込んできたようです。
구하라, 데뷔 이후 최초로 단독 광고 촬영
기사입력 2011-05-02 07:56:12카라의 구하라가 소셜 커머스 사이트 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 광고 모델로 활동한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구하라기 최근 위메프와 억대 계약금을 받고 전속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면서 "카라 그룹 활동 외에 단독으로 CF 모델 활동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2일 밝혔다.
구하라는 지난달 21일 파주 출판 단지에서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광고는 2일부터 방송된다.
위메프는 최근 각광받는 소셜 커머스 업체 중 최상위 기업 중 하나. 위메프는 구하라의 광고 모델 활동에 맞춰 2일부터 한달 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여한 응모자 가운데 한 명을 추첨해, 현금으로 최대 10억 원을 지급하는 ‘10억의 기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구하라는 최근 드라마 SBS ‘시티헌터’에 대통령 딸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http://stoo.asiae.co.kr/news/stview.htm?idxno=2011050207560368032
で、「公務員ニュース」ってのは、こういう記事も載せるんですね。まあ確かに、公務員の関心事であるかも知れませんけど。
「日本で6月に活動再開」というスケジュールはほぼ詰められているみたいですが、韓国でのカムバックがどうなるのかについては、「未だハッキリした情報はない」というのが現状のようです。
카라 재결합,국내활동 시기는?
2011년 05월 02일 (월) 07:22:34 이가연
카라가 소속사 DSP미디어와 멤버간 분열을 야기했던 전속계약 분쟁을 종지부 찍으면서 다시 5인으로서의 국내활동 시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니콜은 29일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그리고!!! 소개합니다. 나의애들 모카양 치노군"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강아지 사진을 올리며 한결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한승연 역시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이 기다렸죠? 사랑해요"라는 글을 남기며 100일간 계속된 카라사태의 해결을 자축했다.
카라는 멤버 강지영, 정니콜, 한승연 등 3명이 3개월전 소속사 DSP 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하면서 소속사와 마찰이 있었다. 하지만 28일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라 3인이 100일만에 분쟁을 끝내고 극적 합의했으며 그룹활동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근 카라멤버들은 멤버들간에도 화해모드를 형성하며 다시금 5인의 카라로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여러 사진과 글들을 통해 알렸다. 실제 관계자에 따르면 28일 오랜만에 모인 카라 5인은 약간 서먹했지만 분위기가 좋았다고 전했다.
한편 카라는 6월 일본 싱글을 시작으로 그룹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일단 관련 녹음과 앨범 재킷 사진촬영은 마무리 됐고 5월초 뮤직비디오 촬영만을 남기고 있다. 국내 활동시기는 미정이다"고 밝혔다.
http://www.officia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7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