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関連

先日の「STEP」日本語版配信といい、次のシングル曲発表といい、DVD発売といい、日本での活動が何もない中での話題ですから、物珍しさから注目される段階をKARAはすでに卒業した、と言っていいのかもしれません。

そういえば、1年前にも表立った活動がないままに、DVD総合チャート首位に立っていました。KARAの置かれていた状況も、東北の状況も、今とはぜんぜん違っていました…。

たまにはこんなところに

KARA BEST CLIPS(初回限定盤) [DVD]

KARA BEST CLIPS(初回限定盤) [DVD]

KARA BEST CLIPS II & SHOWS(初回限定盤) [DVD]

KARA BEST CLIPS II & SHOWS(初回限定盤) [DVD]

記事入力 : 2012/03/01 11:35
KARA、オリコンDVD総合でデイリー1位


KARA

 5人組ガールズグループKARAの新DVDは、オリコンDVD総合デイリーランキングで初登場1位となり、日本での人気の高さをあらためて証明した。

 2月29日にリリースされた『KARA BEST CLIPSⅡ&SHOWS』は初登場で堂々の1位に輝いた。KARAに対する日本のファンの熱狂ぶりがうかがえる。

 KARAは日本最大手のモバイル音楽配信サイト「レコチョク」でも『ステップ』がレコチョク「着うた」ランキング(2月22日−28日)で1位になった。

 一方、BEASTは『The Special Selection of BEAST Premium Edition』で同じ日のオリコンDVD総合デイリーチャートに初登場で5位にランクインした。 2NE1の『2NE1 1ST Japan Tour ‘NOLZA in Japan’』は初登場8位、INFINITEの『INFINITE JAPAN 1ST LIVE「LEAPING OVER」DVD』は同じく10位だった。

キル・ヘソン記者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3/01/2012030100711.html

카라, 발매당일 日오리콘DVD종합차트 '당당 1위'
비스트 5위·2NE1 8위·인피니트 10위
길혜성 기자
입력 2012.03.01 09:45 | 조회 1374 |

5인 걸그룹 카라가 새 DVD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종합 차트에서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재확인했다.

1일 현재 일본 최고 권위의 음반 판매 조사 차트인 오리콘의 DVD 종합 데일리 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29일 발표된 카라의 일본 새 DVD '카라 베스트 클립스Ⅱ & 쇼즈'는 발매 당일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카라에 대한 일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카라는 이날 일본 최대모바일 사이트인 레코초크에서도 일본어 버전 '스텝'으로 주간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중순 서울에서 '카라시아'란 이름으로 콘서트를 개최하며 아시아 투어의 서막을 연 카라는 오는 4월 일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이후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등에서도 아시아 투어를 갖는다.

한편 비스트 또한 '더 스페셜 셀렉션 오브 비스트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이날 오리콘 DVD 종합 데일리 차트에서 5위를 거머쥐었다. 2NE1과 인피니트 역시 새 DVD로 8위와 10위를 각각 차지했다.

http://star.mt.co.kr/stview.php?no=2012030109332647909&type=3

この期間中も、それぞれに頑張っているようです。こういうニュースに接しながら、そういう日常が過ごせることの有り難さのことを、考えています。

KARAギュリ、術後の後遺症恐怖…「声出せるか心配」
2012年03月01日10時00分
[ⓒ ISPLUS/中央日報日本語版]


KARA(カラ)のパク・ギュリ

ガールズグループKARA(カラ)のギュリが声帯手術の後遺症を吐露した。

ギュリは29日、ツイッターに「どうしてのどがずっと緊張しているのだろうか。このままではいざ声を出せと言われても怖くて出せないかもしれない」とし「昼から涙があふれて…」とコメントした。

ギュリは昨年11月、声帯結節とポリープという診断を受け、21日に手術を終えた。現在は活動をすべて中断し、回復中という。

ネットユーザーは「頑張ってください」「歌手にはのどが命」「元気な姿で舞台で会いましょう」などと応援のメッセージを送っ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766/148766.html

박규리, 성대수술 후 두려움 토로 “대낮부터 눈물”
12-03-01 10:30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성대 수술 후 두려움을 토로했다.

박규리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왜 계속 목이 긴장되어있지. 이러다가 목소리 막상 내라고 하면 무서워서 못 낼 듯”이라며 “대낮부터 눈물을 쏟아내고”라는 글을 연이어 올렸다.

이는 지난달 21일 성대결절과 폴립 등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받은 후 고충을 털어 놓은 것.

앞서 그는 수술 후, 트위터를 통해 “한국 콘서트에서 하고 싶은 노래들 하고마음 편하게 수술했는데, 이제 와서 남은 일본 콘서트 때 너무너무 하고 싶은 노래가 생겼다. 이제 와서. 나 바본가봐. 속상해”라며 “최소가 두 달인데. 속상해”라는 글을 통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사진 = 박규리]

김경민 기자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1203011030311112

記事入力 : 2012/03/02 08:38
KARAジヨン、運転免許を取得

 KARAのジヨンが運転免許を取得したことが分かった。

 所属事務所DSPメディア側は1日、スターニュースに対し、「ジヨンは最近、運転免許を取得した。普段から、すごく運転をしたがっていたので、運転免許を取ってすぐ、自分の車を購入して喜んでいた」と伝えた。

 1994年1月18日生まれのジヨンは、2月に高校の卒業式でも「大人になったら、一番したいことは?」という質問に、「運転免許を取りたい。一人でドライブもしたい」と答えていた。

 ジヨンは洗車している写真を通じて、運転免許取得の喜びをファンにも伝えた。

 1日午後、ジヨンは自身のツイッターに、「生まれて初めての洗車。思ったより簡単で面白かった。でも、車の中にタオルがなくて、水滴を拭けなかった」というつぶやきとともに、洗車している写真を掲載した。

キル・ヘソン記者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2/03/02/2012030200514.html

강지영, BMW미니 세차 인증샷 ‘스무살 되자마자 오너 드라이버’
입력: 2012-03-01 16:32 / 수정: 2012-03-01 16:35

[김혜진 기자] 그룹 카라 강지영의 애마가 화제다.

3월1일 강지영이 자신의 트위터에 남긴 손세차 경험담으로 그가 끌고 다니는 자동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강지영은 “태어나서 난생 처음으로 해 본 손세차. 생각보다 쉽고 재밌었다. 근데 차안에 수건 없어서 물기를 못 닦았다. ‘차 달리다보면 물기 다 날아가고 마르겠지’ 했는데 하하하. 지금 차에 그 물기 그대로 온갖 먼지와 흙이 묻었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올린 사진 속 강지영은 솔을 들고 직접 차를 세차하고 있다. 특히나 시선이 모아지는 것은 강지영의 자동차 차종. 그의 애마는 BMW사의 미니 컨트리맨으로 2011년 3월 국내에 출시돼 당시 출고가는 3850만원 정도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제 막 스무살 된 거 아니었나? 부럽다” “차 완전 귀엽다. 강지영이랑 잘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3월부터 일본 6번째 싱글 ‘스피드 업/걸스파워’로 활동한다.

(사진출처: 강지영 트위터)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203019193k&sid=0107&nid=007<yp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