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ニコルの言葉

なるほど。だとすれば、いい方向に話がまとまることを祈って、今は見守るしかないのでしょうね。


나의 소중한 카밀리아

카라의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고. . .상처도입혀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카라그룹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튜어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제 탈퇴설과 재계약여부가 기사화되서 황당하고 당황했어요. 그래도 제마음을 전하고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요.

가장 중요한건요. . .저는 카라 맴버로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어요. 근데 현재 소속사와의 재계약이 안되기 때문에 카라에서 교체된다는 기사와 관계자들의 인터뷰를 보고. . 많이답답하고 혼란스러웠어요. . .

DSP회사와 재계약은 카라로서의 재게약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의 소속계약이라고 생각해요. 회사의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이제껏 함깨해온 구룹을 지속하기 위해 방법을 찿을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

저는 그냥 한사람이에요. 저 한명의 문제로 인해서 카라가 해체되거나 바뀌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그래서 소속사 계약과 카라멤버로서의 계약은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 했습니다 어떡해보면, 사적인 일과 공적인 일로 구분되어 생각을 해 봤어요.

저는 아직 많은 목표들 갖고 있어요. 그래서 카라활동에 최선을 다하면서 저를 또다시 만들기 위해 노력 하고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저에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 .그래서 제 개인 소속문제는 제 미래를 위해 투자해보고 싶어서 DSP와 소속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카라로서 우리카밀리아에게 많은사랑을 받아왔고 여러분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지만 일이 점점커지면서 여러분에게도 상처돼고 저도. . .마음이 힘드네요.

재계약과 함께 탈퇴와 멤버 교체등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저도 맘이 많이아팠어요 . .그리고 카라라는 그룹은 이제 한명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저도 카라의 멤버로서 카라애 대한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위에 같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과 카라의 관계자분들이 저와 달리 불가능한 일이라 하시면 저는 정니콜이라는 한개인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소속사 재계약과는 상관없이 저는 카라의 멤버로서 활동할 것을 약속해요. 저는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카라를 사랑하고 카라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게 행복하고. . . 카라라는 그룹이 저에게 너무나 큰존재입니다 .

저희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모두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 .

http://www.twitlonger.com/show/n_1rpf61h

니콜 심경고백, “카라 탈퇴? 소속사 달라도 활동 하고파”
기사입력 2013-10-07 10:35:00 기사수정 2013-10-07 10:35:00


사진제공='카라' 니콜 심경고백/DSP미디어

걸그룹 카라의 멤버 정니콜이 팀 탈퇴 보도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정니콜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카라의 재계약과 해체설로 걱정하게 만들고 상처 입혀 죄송하다"라며 장문의 글로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카라 탈퇴 보도에 대해 정니콜은 "저도 카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일본투어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탈퇴설과 재계약 여부가 기사화돼 황당하고 당황했다"면서 "저는 카라 멤버로서 시작했고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다. 근데 현재 소속사와 재계약이 안 되기 때문에 카라에서 교체된다는 보도를 보고 답답하고 혼란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니콜은 회사와 재계약 여부를 떠나 카라로서 활동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고 전했다.

정니콜은 "회사 소속 아티스트는 아니지만 이제껏 함께한 그룹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라며 "소속사 계약과 카라 멤버로서의 계약은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카라의 멤버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다만 정니콜은 "아직 많은 목표를 갖고 있다. 개인 소속 문제는 제 미래를 위해 투자하고 싶어서 재계약을 하지 않은 것"이라며 "여러분과 카라 관계자분들이 (카라 멤버로 활동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시면 한 개인으로 돌아가겠다"고 향후 계획은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4일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정니콜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면서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내년 1월 팀을 탈퇴한다. 같은 기간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 3인은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 남은 멤버 강지영은 내년 4월까지 계약기간이 남아 있어 재계약 여부를 보류한 상태다.

소속사는 "정니콜은 DSP와의 재계약 의사가 없음을 밝혀와 오는 1월 예정대로 계약이 만료된다"면서 "카라는 일부 멤버가 재계약 없이 이탈하더라도 팀 해체 없이 국내 및 해외 활동에 계속해서 전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는 최근 타이틀곡 '숙녀가 못 돼'를 내세운 정규 4집 국내 활동을 마무리, 8일부터 11월까지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한다.<동아닷컴>

http://news.donga.com/BestClick/3/all/20131007/58051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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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소속사 떠나도 카라로 활동하고파”
13/10/07 15:20

【서울 교도】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여성 그룹 ‘KARA’의 멤버로 내년 1월 탈퇴가 보도된 니콜이 7일,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돼도 KARA로서 활동하고 싶다는 의향을 ‘트위터’에 표명했다.

니콜은 “나는 카라 멤버로 시작했고 마지막도 카라 멤버로서 마무리하고 싶다”며, “소속사 계약과 카라 멤버로서의 계약은 분리해도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4일, 니콜이 내년 1월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탈퇴’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니콜의 입장 표명에 관해 “그룹에 남을지 떠날지는 앞으로 얘기할 문제”라고말했다.

http://www.47news.jp/korean/culture/2013/10/075860.html

KARAのニコルが残留を希望

 韓国女性歌手グループKARAのメンバーで、来年1月に脱退すると報じられたニコルが7日、所属事務所との契約が終了してもKARAとして活動したいとの意向を短文投稿サイト「ツイッター」で表明した。

 ニコルは「私はKARAのメンバーとして(活動を)始め、最後もKARAのメンバーとして終わりたい」とし、「事務所に所属しなくても、これまで一緒にやってきたグループを続ける方法を見つけられるのではないかと思う」とつづった。

 所属事務所は4日、ニコルが来年1月以降の再契約を結ばす「離脱」すると発表していた。事務所関係者はニコルの立場表明に関し「グループに残るか離れるかは今後話し合う問題」と述べた。

[2013年10月7日14時22分]

http://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f-et-tp0-20131007-12010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