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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スンヨン、演技に対する意気込みを語る!グループ活動は?
入力 : 2014-04-02 13:52:39 / 修正 : 2014-04-02 13:52:39
MBC新週末ドラマ「来たチャン・ボリ」の制作発表会が、ソウル・奨忠洞(チャンチュン・ドン)にあるバンヤンツリークラブ&スパー・ソウルで1日、開かれた。写真は今作でカウル役を演じるKARAのスンヨン。[スポーツソウルドットコム|キム・アルム記者] KARAのスンヨン(25)が、新週末劇の出演に対する意気込みを語った。
1日午後、ソウル・奨忠洞(チャンチュン・ドン)にあるバンヤンツリークラブ&スパー・ソウルで、MBC新週末ドラマ「来たチャン・ボリ」(脚本:キム・スンオク、演出:イ・チャンソプ)の制作発表会が行われた。
会見でスンヨンは、「アイドルとして、ご自身の演技にどう思われますか?」という質問に、
「時代劇に出演させていただいてから、もう1年になりましたけれども、負担はあります。でももっと頑張ろうと努力しています。台本にあるキャラクターも重要ですが、基本的な演技の素養を身につけるためにもっと頑張っていきます。皆さんにはかわいくみて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と答えた。スンヨンは昨年、SBSドラマ「チャン・オクチョン、愛に生きる」で後宮・淑嬪崔氏(トンイ)役を演じた。スンヨンは、KARAの活動計画も伝えた。彼女は、「今年はKARAが活動する姿をおみせするために、事務所とメンバー皆で努力しています。これからもKARAを愛し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と今後のグループ活動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
一方、MBC新週末ドラマ「来たチャン・ボリ」は、実の娘とひとの娘が入れ替わったことで、極度の葛藤関係になる二人の娘と母親たちの物語を描いていく家族劇。
主演のチャン・ボリ役には、最近韓国で人気急上昇中の女優オ・ヨンソが務め、相手役は俳優のキム・ジフンが検事のイ・ジェファを演じ、女優イ・ユリ、俳優オ・チャンソク、KARAのスンヨンなどが出演する。(全50話作、5日夜8時45分、韓国MBCより初放送)
'왔다 장보리' 한승연 "카라 올해 컴백할 것, 준비 中"
기사입력 2014-04-01 15:01:22[TV리포트=김지현 기자]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컴백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이창섭)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한승연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한승연은 "카라가 올해 안에는 컴백할 것 같다. 연습하고 있으니 많이 사랑해달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짧은 인사말을 전했다.
또 한승연은 연기돌로 합류한 소감에 대해 "사극 '장옥정' 외에도 다른 드라마에 출연했는데 방송이 안된 것도 있다. 연기 점수를 말하자면 아직은 부족하다. 부담되는 게 있는 게 사실"이라며 "열심히 하기 위해 많은 노력 중이다.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해 수업을 받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에서 자란 한 여자(오연서)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아내의 유혹', '천사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메이퀸'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의기투합했다. 오는 5일 첫 방송.
김지현 기자 / 사진=이선화 기자
http://www.tvreport.co.kr/cindex.php?c=news&m=newsview&idx=484730
スンヨンがドラマで頑張っている一方、ギュリは番組の撮影でブラジルに行っているそうです。番組共演者の中に、ミュージカルで一緒だったオマンソクの名前があるのが目につきます。
카라 박규리 근황 공개, 브라질 촬영중 생존신고 ‘해변의여신’
기사입력 | 2014-04-02 09:44:48카라 박규리가 ‘해변의 여신’으로 변신, 브라질 촬영 근황을 알렸다.
지난 1일 오후 카라 공식 SNS를 통해 “브라질에 있는 규리 양에게서 온 선물!!”이란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넓은 해변을 배경으로 발랄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박규리의 최근 근황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박규리는 SBS 예능프로그램 ‘SNS원정대-일단띄워’ 촬영차 브라질 현지에서 장기 체류 중인 상황. 사진 속 배경은 브라질 주요 관광지 파라치 해변으로 맨 얼굴에도 빛나는 박규리의 편안한 모습과 배경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한 폭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하지만 독립적으로 현지 여행을 헤쳐나가는 것이 프로그램의 취지인 만큼 박규리는 현재 SNS에 의지하며 현지의 고된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팬들은 박규리에게 SNS를 통해 브라질 여행 정보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는 등 서로 소통하며 박규리의여행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SNS를 통해 얻은 정보로 브라질을 여행하는 국내 최초 소셜여행 ‘SNS원정대-일단띄워’는 박규리와 2AM 진운,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오상진 등 스타들이 함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스타엔
http://sports.chosun.com/news/news.htm?id=201404020000000000001347&ServiceDate=20140402
「해변의 여신」と聞いて、ついクールを思い出してしまいましたが、あれは「해변의 여인」でしたね。神か人かの違いがあり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