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ファンミーティング in ソウル

カミリアにとっては既知のことですが、一般紙に詳細が出たのはこれが初めてでしょうか。日本で予定されているものとは内容も違ってくるのでしょうかね。チケット価格もかなり違いますし。

ファンとしては、期待が高まりつつも、不安も抱きながら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だと思います…。

記事入力 : 2014/05/10 08:47
KARA、24日にファンミ開催

 KARAが24日、ブルースクエア・サムスンカード・ホール(ソウル市竜山区)で、ファンミーティング「2014 カミリアデー 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開催する。

 チケットの予約販売は9日午前から開始され、16日まで受付可能。チケットの価格は5000ウォンで、収益金は低所得層の青少年のために使われる。

 KARAは今回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を通じて、約5カ月ぶりにグループ活動を再開。メンバーは約70分間、約1000人の韓国のファンと触れ合い、有意義な時間を設ける予定だ。ギュリ、スンヨン、ハラの3人で初めて行われるファンミーティングとなるだけに、ファンの期待も高まっている。

 「カミリアデー ファンミーティング」はKARAのメンバーが、ファンクラブ「カミリア」のため、2011年に決めた記念日に毎年ファンと触れ合ってきたファンミーティング。今年は韓国に加え、6月1日には日本武道館でも開催される予定だ。

http://ekr.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4/05/10/2014051000417.html

카라 3인방 5개월만 팀 활동 재개, 24일 팬미팅 개최
기사입력 2014-05-09 08:57:00 기사수정 2014-05-09 08:57:00

카라 팬미팅 '카밀리아 데이' 티켓 예매가 시작됐다.

카라는 오는 5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 참가티켓 예매가 9일 오전 시작됐으며 티켓 가격은 5,000원으로 저소득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쓰여진다.

카라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약 5개월만에 팀 활동을 재개, 70여 분간 천여 명의 국내 팬들과 만나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3인으로 처음 진행되는 팬미팅인 만큼 티켓 오픈 전부터 행사 참여와 관련된 팬들의 문의가 상당수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랜만에 준비된 카라와 팬클럽 카밀리아의 특별한 소통의 장인 만큼 이번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은 카라 멤버들이 팬클럽 카밀리아를 위해 2011년 지정한 기념일로 매년 크고 작은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왔다. 올해에는 한국을 비롯해 6월 1일 일본 부도칸에서도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팬미팅 예매는 공식 티켓팅 페이지와 소셜기부 플랫폼인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DSP미디어 제공)

[뉴스엔]

http://news.donga.com/Main/3/all/20140509/63347632/1

もっとも、そんな不安は不安として、それぞれみんな頑張っています。

[문화] 게재 일자 : 2014년 05월 04일(日)
‘장보리’ 한승연, 첫 등장..얼굴 전체 성형? 귀여운 푼수 완벽 변신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 8회에서 카라 멤버 한승연이 ‘왔다 장보리’에서 깜찍 발랄한 매력으로 강렬한 눈동장을 찍었다.

한승연은 ‘왔다 장보리’ 8회에서 이동후(한진희 분)의 막내딸 가을로 첫 등장을 했다.

이날 가을은 오랜 만에 한국에 돌아온 후 어머니 화연(금보라 분)도 못 알아볼 정도로 얼굴 성형을 했다는 이야기로 주목을 끌었다. 가을은 “눈 찢고 코 올리고 광대뼈 돌려깎았다”고 천연덕스럽게 자신의 성형 사실을 알렸다.

철딱서니 없는 가을은 첫 등장부터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한승연은 가을의 귀엽고 다소 철 없는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다시 한번 안방극장 문을 두드린 한승연은 가을이라는 인물 설정에 맞는 푼수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다.<인터넷뉴스팀><사진> ‘왔다 장보리’ 방송화면 캡처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405042057777093MWOS

강지영, 런던서 근황 공개… '일상이 화보네'
입력 2014-05-04 16:06:00


강지영, 런던서 근황 공개… '일상이 화보네'

카라의 전 멤버 강지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Go With The Flow"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점에서 책을 보고 있는 강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달 5일 영국 런던으로 어학연수를 떠난 강지영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영국의 한 거리를 걸으며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강지영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그는 앞서 장문의 손편지를 통해 "혼자서는 겁이나 친구가 살고 있는 영국에 오긴 했는데 멤버들, 스태프들과 함께 있다 혼자 되어보니 주위 분들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경험을 해보려 한다. 좀 더 발전하고 성장된 멋진 어른이 돼서 돌아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강지영은 DSP 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카라에서 탈퇴했다. 복귀 시기는 미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http://sports.donga.com/3/all/20140504/63249925/1

[포토] 카라 구하라, '공항패션도 화보네'
기사입력 2014-05-09 09:45:18

9일 오전 카라 구하라가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발리로 출국했다. 구하라가 출국중이다.<이승훈 스포츠조선닷컴 객원기자>

http://sports.chosun.com/news/utype.htm?id=201405100100075250004843&ServiceDate=20140509

そして、1か月前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報道に引き続いて、今回もまた「ヘラルド経済」紙の独自記事がちょっと目を惹きます。

’3人 활동재개’ 카라, 연기-광고-예능 종횡무진 맹활약 中
Posted on 05/09/2014 by 헤럴드경제 in 연예

걸그룹 카라가 3인 체제로의 활동을 재개한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이 오는 24일 ’2104 카밀리아데이’를 열고 팬들과 만나는 것. 니콜, 강지영 탈퇴 후 3인으로는 첫 행보라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9일 카라가 개최하는 ’2014 카밀리아데이 팬미팅’의 참가 티켓 오픈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날 “카라가 팬클럽 카밀리아와 오는 24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만난다. 티켓은 저소득 청소년 돕기 성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지에 “이번 팬미팅은 3인으로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앞서 팬들과 먼저 만나는 자리를 갖고 싶다는 멤버들의 의견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 3인이 한 무대에 오르는 것은 팀 변동 후 5개월 만이다.

지난 1월 니콜이, 4월에는 강지영이 각각 DS 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고 홀로 서기에 나섰다. 현재 니콜은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강지영은 영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카라의 이름으로 DSP 미디어에 남기로 한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등은 개인 활동을 펼치며 활약 중이다. 각각 예능프로그램, 드라마, 광고계를 섭렵하고 있다.

먼저 박규리는 S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SNS 원정대 일단 띄워’를 통해 대중들을 만날 채비를 마쳤다. 그는 최근 브라질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SNS 원정대 일단 띄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해 네티즌과 영상, 사진 등으로 소통하는 방송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프로그램이다. 박규리를 비롯해서 배우 오만석, 김민준, 서현진, 방송인 오상진, 남성그룹 2AM 진운 등 총 6명의 스타들이 SNS를 통해 얻은 정보만으로 브라질을 여행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박규리는 이 프로그램에서 꾸밈없고 진솔한 면모를 드러낼 예정이다. 그는 이미 자신의 SNS를 통해 브라질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구하라는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카라 멤버 중에서도 단연 광고주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발탁,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이 브랜드에서는 구하라의 이름을 붙인 립스틱을 출시하며 큰 반향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그는 또 아이웨어 모델로 낙점돼 화보 촬영을 진행, 무대 위와는 다른 매력을 뽐냈다.

DSP 미디어 측에 따르면 구하라는 워낙 다양한 표정을 갖고 있고, 콘셉트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모델이다.

끝으로 한승연은 방영 중인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철없는 막내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와 ‘여자 만화 구두’를 통해 익힌 연기 경험을 통해 지상파 주말극에 입성, ‘연기돌’로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이처럼 카라 3인은 가수 외에 다양한 분야에서도 제 기량을 뽐내며 성장 중이다. 따로 또 같이,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할 카라의 앞날이 기대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ttp://heraldk.com/2014/05/09/3%e4%ba%ba-%ed%99%9c%eb%8f%99%ec%9e%ac%ea%b0%9c-%ec%b9%b4%eb%9d%bc-%ec%97%b0%ea%b8%b0-%ea%b4%91%ea%b3%a0-%ec%98%88%eb%8a%a5-%ec%a2%85%ed%9a%a1%eb%ac%b4%ec%a7%84-%eb%a7%b9%ed%99%9c%ec%95%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