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ギョン×チェウォンのBABY KARA出身ユニット

ずっと死んでいたDSPメディアのカカオトークアカウント(日本語)も、久々にこのために動きましたね。

Aprilでメジャーデビューを果たしたチェウォン、「プロデュース101」などで努力を重ねてきたチェギョン、どちらにとってもよきこと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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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X채원, 신곡 공개 앞두고 알람 서비스 스타트
Posted by 김하진 입력 : 2016/05/31 08:56:42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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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 채원/사진제공=DSP미디어

DSP미디어 프로젝트 그룹 채경, 채원이 신곡 ‘시계’의 발매를 앞두고, 팬들의 알람 시계가 됐다.

채경과 채원은 31일 0시부터 DSP미디어 공식 SNS을 통해 매 시간 정각을 알리는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영상 속 채경과 채원은 서로 번갈아 가며 팬들에게 시간을 알리고 있다. 오전 6시 시간을 알린 채경은 잠옷차림으로 등장한다. 한 손에는 칫솔을 든 채 귀여운 목소리로 “6시! 일어나세요”라며 팬들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가 하면, 이어 7시 시간을 알린 채원은 “오전 7시, 아침은 먹고 가는 거죠?”라며 상큼한 목소리로 팬들의 식사를 챙겨 호응을 얻고 있다.

‘채채알람’이라고 불리는 이번 영상은 ‘시계’ 음원 공개 하루 전 채경과 채원이 ‘인간 알람시계’가 돼 팬들과 24시간을 함께하면 어떨까라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이다.

‘시계’는 DSP미디어 최초 소속 아티스트 협업 프로젝트로 짝사랑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담은 발라드 곡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채경과 채원은 오랜 시간 연습생 기간 쌓아온 호흡과 섬세하고 매력적인 음색을 토대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오은 6월 1일 0시 공개된다.

김하진 기자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946154

特にチェギョンには、この機会を掴んでほしいと思っています。それはきっと、BABY KARAメンバーやそれに関わっていた人たちの望みでもあ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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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 윤채경 X 김채원 '시계' 자켓 촬영 비하인드 단독 공개 - 뮤직 스토리 멜론

채경x채원, ‘시계’ 발표..짝사랑 공감송 탄생
Posted by 김하진 입력 : 2016/06/01 08:55:05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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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경x채원/사진제공=DSP미디어

DSP미디어의 프로젝트 그룹 채경x채원의 디지털 싱글 ‘시계’가 공개됐다.

채경x채원은 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시계’의 음원과 뮤직 테마 영상을 발표했다.

‘시계’는 보사노바의 리듬을 기반으로 둔 발라드 곡으로, 보컬의 감정선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자극적인 소리를 배제한 편곡이 특징인 곡이다.

‘오빠를 너무 좋아했었나 봐요 혼자 웃다가도 눈물이 나요. 내 마음과 같길 바라지만 지우고 싶어요’라는 내용의 가사처럼, 짝사랑에 힘들어하는 모든 이들을 위로할 새로운 ‘공감송’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채경의 담담하면서도 깨끗한 목소리와 채원의 짙은 감성이 만나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하진 기자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947420

「プロデュース101」出身ユン・チェギョン、April チェウォンとデュエット曲を発表
OSEN |2016年05月26日16時4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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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真=DSPメディア

ケーブルチャンネルMnet「プロデュース101」出身のユン・チェギョンがDSPメディアの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時計」でデビューする。

26日、DSPメディアは公式SNSを通じてスペシャル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時計」のジャケットイメージを公開した。主人公はユン・チェギョンとガールズグループAprilのチェウォンで、本格的な活動を予告した。

「時計」は叶わない恋への懐かしい感情を歌った楽曲で、多くの人の共感を引き出すストーリーと歌詞で誰もが懐かしい恋の記憶を蘇らせる特別な楽曲と知られている。

ユン・チェギョンは「プロデュース101」で惜しくもTOP11には入れなかったが、多数のファンを確保した。最近では「音楽の神2」で個性的な姿を見せている。

元記事配信日時 : 2016年05月26日12時11分 記者 : イ・ソダム

http://news.kstyle.com/article.ksn?articleNo=2045640